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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스티브 파커
런던 동물학회의 과학 위원을 지냈으며, 브래태니커와 과학박물관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생물학, 동물학, 생태학, 과학역사, 지질학 등의 주제로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을 펴내는 작가다. 「고래와 다른 동물들의 뱃속을 들여다 보아요」(테드 듀언, 일러스트레이션)는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교육적인 학생 정보 서적상'을 수상하였고, 「바디 아틀라스」(Body Atlas)는 1994년 '올해의 주니어 사이언스 북'으로 추천되었으며, 1997년 「인간의 몸」으로 'TES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세계의 동물들」은 1999년 아동용 우수도서로 추천되었다.
그림 : 연진희
연세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클래식 음악잡지 「그라모폰」을 비롯한 여러 잡지에서 번역하고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아버지와 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10g | 245*245*15mm
ISBN13
9788955610758

책 속으로

진딧물을 돌보는 건 매우 힘든 일이에요. 때때로 농부개미는 진딧물을 안전한 장소로 옮겨 놓아야 해요. 어쩌면 그 일은 평생을 걸릴 수도 있어요. 진딧물은 우리와는 달리 느려터진 데다 멍청하거든요. 우리 개미들은 잽싸고 영리해요. 게다가 맡은 일은 정확하게 해내지요.

--- p.24

여왕님은 몸집이 굉장히 커요! 그런데 여왕님이 하시는 일은 딱 한가지밖에 없어요. 알 낳는 일이랍니다. 그 일 때문에 여왕님은 늘 바쁘시죠. 하루종일 침실에 누워 한 시간에 수십개씩 알을 낳으세요. 오늘 나는 알 터에 알을 갖다 놓는 일을 했어요. 지난번엔 여왕님께 밥을 떠먹여 드렸죠. 다음엔 여왕님의 똥을 치우게 될 거예요. 나에게는 모두 중요하고 소중한 일이랍니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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