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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름방학은 얌전하게
2. 무장헬기 대 콜라병 3. 무너지는 다리 4. 용왕의 117대 후손 5. 빅볼 최후의 날 6. 용왕 형제의 반격 7. 꿈은 모두 제각각 8.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9. 남해 홍룡왕의 출현 10. 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다 |
Yoshiki Tanaka,たなか よしき,田中 芳樹,본명 : 田中 美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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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즈쿠가 주저없이 발의 힘을 가했다. 사내의 새빨간 입이 열리며 대량의 공기와 소량의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우리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우리형제 뿐입니다. 잘 기억해 드십시오. 류도 집안의 사람에게 무례한 말을 하려면, 가족 앞으로 유서를 써 두어야 합니다.' --- p.2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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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찾아온 용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레이디 L의 일본어는 정확했다. 국영 방송의 비인간적인 여성 아나운서를 연상시킬 정도였고, 문법과 억양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 "류도 형제의 신병을 확보하시려고 꽤 애쓰시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와 협력을 하면 어떨까 해서..." "그게 무슨말인지." 독창성이란 전혀 찾아볼 수 없이 둔한 자였다. 레이디 L이 예상한 대로였다. "이상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닥터의 경력은 충분히 알고 있으니까요. 민주에서는 직접 수십 명의 남녀를 해부하셨다고요?" "옛날 일이지, 아주 옛날 일이야." ---p.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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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찾아온 용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레이디 L의 일본어는 정확했다. 국영 방송의 비인간적인 여성 아나운서를 연상시킬 정도였고, 문법과 억양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 "류도 형제의 신병을 확보하시려고 꽤 애쓰시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와 협력을 하면 어떨까 해서..." "그게 무슨말인지." 독창성이란 전혀 찾아볼 수 없이 둔한 자였다. 레이디 L이 예상한 대로였다. "이상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닥터의 경력은 충분히 알고 있으니까요. 민주에서는 직접 수십 명의 남녀를 해부하셨다고요?" "옛날 일이지, 아주 옛날 일이야." ---p.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