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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의 공식
반드시 웃기는 12가지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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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웃음과 유머로의 초대

1장 - 사기꾼의 수법
사기수법과 똑같은 우스개
속고 속이는 재미
반전은 우스개의 생명
유머 만들기 - 반전을 위한 전제조건 만들기

2장 - 희극과 비극은 종이 한 장 차이
처음부터 반전이었던 것은 없다
정보 제공의 순서를 바꿔라
유머 만들기 - 반전 연출하기

3장 - 일탈된 상식의 주인공
의외성은 반전 그 자체에 있다
유머 만들기 - 상식 뒤집기

4장 - 상대의 논리를 나의 무기로
상대의 논리대로 되받아 치다
시점을 바꾸어 논리를 역전시키다
상대방 논리의 허점을 찔러라
유머 만들기 - 논리 대치시키기

5장 - 나무를 보여준 후 숲을 보여주어라
마이크로 시점에서 매크로 시점으로 이동
유머 만들기 - 상황을 보여주는 반전 만들기

6장 - 기대된 상황 비껴가기
기대치를 무너뜨리다
유머 만들기 - 발언 뒤집기

7장 - 과장과 왜소화의 수법
불쾌함을 유쾌함으로
유머 만들기 - 밋밋함을 웃음으로 바꾸기

8장 - 극한 상황의 효용
죽음을 화두로 우스개 만들기
유머 만들기 - 극한 상황을 설정해 웃음 만들기

9장 침묵은 금이다
상상에 맡겨라
유머 만들기 - 비유와 암시 제시하기

10장 악마는 작은 것에 깃든다
세부적인 부분으로 시점을 옮기다
세부적인 것으로 전체를 뒤흔든다
유머 만들기 - 화제 바꾸기

11장 권위는 웃음의 방목장
권력과 권위를 전복하다
유머 만들기 - 패러디하기

12장 아무리 우스워도 들어줘야 우스개지
우스개를 펼칠만한 상황 만들기

저자 소개 2

요네하라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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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ehara Mari,よねはら まり,米原 万里

고종석은 『여자들』에서 요네하라 마리를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그녀의 책들이 보여주는 다감함, 날렵함, 섬세함, 유머감각 따위는, 여느 문필가가 쉽게 다다를 수 없는 경지에 있다. 나는 요네하라 마리의 충성스러운 독자다. 생전에 한 번 만나봤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숭배자이기도 하다.” 195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러시아어 동시통역가, 에세이스트, 소설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1960~64년에 프라하의 소비에트 학교에서 수학했다. 도쿄외국어대학 러시아어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러시아어·러시아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0년에 설립된 러시아통역
고종석은 『여자들』에서 요네하라 마리를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그녀의 책들이 보여주는 다감함, 날렵함, 섬세함, 유머감각 따위는, 여느 문필가가 쉽게 다다를 수 없는 경지에 있다. 나는 요네하라 마리의 충성스러운 독자다. 생전에 한 번 만나봤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숭배자이기도 하다.”

195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러시아어 동시통역가, 에세이스트, 소설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1960~64년에 프라하의 소비에트 학교에서 수학했다. 도쿄외국어대학 러시아어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러시아어·러시아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0년에 설립된 러시아통역협회에서 초대사무국장을 맡았고, 95~97년에는 회장에 역임했다. 1992년 <일본여성방송인간담회SJ상>을 수상한 이래, 95년 『헤픈 미녀냐, 정숙한 추녀냐』로 제46회 <요미우리 문학상>, 1997년 『마녀의 한 다스』로 제13회 <고단샤 에세이상>, 2002년 『프라하의 소녀시대』로 제33회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 2003년 『올리가 몰리소브나의 반어법』으로 제13회 <분카무라 두마고상>을 수상했다. 2006년 5월 25일 향년 56세에 난소암으로 별세했다.

『프라하의 소녀시대』『마녀의 한 다스』『대단한 책』『미녀냐 추녀냐』『올가의 반어법』『인간 수컷은 필요 없어』『미식견문록』『문화편력기』『발명 마니아』『팬티 인문학』『교양노트』『차이와 사이』『러시아 통신』『속담 인류학』 『언어 감각 기르기』등이 국내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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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 조치대학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를 거쳐 데즈카야마대학 인문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요네라하 마리의 『프라하의 소녀시대』, 시오노 나나미의 『남자들에게』, 『침묵하는 소수』, 『이탈리아에서 온 편지』 등이 있다. 『박찬욱의 몽타주』를 일본어로 번역(キネマ旬報社, 2007년 출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교토! 천년의 시간 여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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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69쪽 | 50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731539

책 속으로

사기의 목적이 금품을 낚아 올리는 것에 있는 것처럼, 우스개의 목적은 얼마나 웃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웃기기 위해서는 반전은 예상치 못한 전개일수록 좋다. 예측된 전개와 실제 결말과의 낙차야말로 반전의 효과가 된다. 이미 어떤 반전이 전개되리라고 예상되어서는, 이미지의 낙차는 생기지 않아 반전이라고 볼 수도 없어진다. 수법을 상대가 눈치 챈다면 사기는 실패요 트릭이 보이는 마술이며, 전말이 보이는 추리소설을 끝까지 읽어줄 독자는 없다.
따라서 반전을 예상치 못한 것으로 하기 위해서는 꾀와 공을 아껴서는 안 된다. 반전의 신선함은 물론이지만(이 책의 대부분을 반전을 만드는 방법에 할애하고자 한다), 명화 위작을 팔아치우는 사기단이 액자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것처럼, 듣고 읽는 사람의 머릿속을 반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예상하도록 꾸며야 한다.
-32쪽

*유머 만들기 - 반전 연출하기
(가)
“저희 박물관의 방문자 수는 너무 적습니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역사적 유물을 많이 전시하고 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가)의 예답:
“이 박물관은 세계적으로 대단히 귀중하고 희귀한 역사적 유물의 보고(寶庫)라죠? ”
“그 중에서도 특히 희귀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야, 방문객이죠.”
-57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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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간 하루 7권씩 읽은 ‘대단한 여인’ 요네하라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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