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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제3의 물결, 제3의 인생
◇제1부: 희망의 증거들 1.중년실직자에서 벤처대부로 우뚝 선 정문술씨 2.퇴출된 뒤 CEO로 복귀한 스티브 잡스 3.역사적 인물이 된 실직자 마키아벨리 4.공자, 자신을 거부한 조직에 사표를 쓰다 5.조지 포먼 “쓰러졌을 때 당당하게 일어서라” 6.포기하지 않고 희망의 증거가 된 서진규씨 ◇제2부: 중년실직자가 겪는 문제들 1.정신적 충격 2.정체성 혼란 3.대인관계 단절 4.경제적 궁핍 5.힘든 재취업 6.성공하기 힘든 창업 7.깨지기 쉬운 건강 8.가족의 고통 9.직장인의 불안감 10.불안한 노후 ◇제3부: 중년실직의 이해 넓히기 1.중년실직은 인생패배가 아니다 2.평생직장은 역사의 이단이다 3.중년실직은 세계적 현상이다 4.중년실직은 옛날에도 많았다 5.수명연장은 위기이자 기회이다 6.우리 자녀도 중년실직자 된다 ◇제4부: 변화의 코드 읽기 1.신자유주의 2.장수사회 3.지식사회 4.개인의 시대 5.변화의 가속화 6.점증하는 제3의 인생 ◇제5부: 발상법 뒤집기 1.설마 나는 안 잘리겠지? 2.중년실직은 인생의 훈장이다 3.무엇이 좋은 직장인가? 4.9 to 6 직장에 목매지 말라 5.직업 한 개로 평생을 살 수 없다 6.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다 7.조직으로부터의 자유 8.나 자신을 탐구하라 9.마음계발 없이 성공하기 힘들다 10.인생에 막다른 골목은 없다 11.운명을 믿으면 실패한다 12.인생은 등산모형이 아니다 13.서열화하는 성공관의 불행 14.나이를 깎아라 15.나이 들면 머리가 안 돌아간다? 16.전문가가 되기 전에는 시작하지 말라 17.설마 내가 80~100세까지 살겠나? 18.노화와 노쇠는 다르다 19.여생을 골프 치면서 즐긴다? 20.재테크보다 근검절약이 먼저다 21.인생 이모작은 필요한가? 22.가족에게 투자하라 23.자녀를 중년실직자 만드는 학교 24.권력, 노후생활에 보탬 안 된다 ◇제6부: 새로운 삶의 전략 1.전문분야를 개발하라 2.직업보험에 가입하라 3.인간적 인맥을 구축하라 4.인생노트를 작성하라 5.내면의 축제에 참가하라 6.돈의 법칙을 익혀라 7.변화와 친구가 되라 8.내 것을 소중히 하라 ◇에필로그-배가 등대를 피해 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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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사표를 썼다. 벼슬길에 들어선 지 5년만이었다. 공자가 사표를 제출하는 형식이었지만 사실상은 퇴출이었다. 공자의 득세에 위협을 느낀 세도가들과 관료들이 그를 견제한 결과였다. 나는 공자의 사직에 대해 ‘자의 반, 타의 반’이라는 표현이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사실 오늘날 많은 퇴출이 ‘자의 반, 타의 반’이라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본문 41쪽에서)
=이런 전망들을 바탕으로 짐작해보면 우리 자녀 세대에는 중년실직 현상이 더 심화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중년실직은 내 자신의 문제일 뿐 아니라 내 자녀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내 자녀가 그런 일을 겪게 됐을 때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삶을 잘 꾸려 갈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하는 것이 현명한 부모의 자세이다. (본문 119쪽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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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인생-중년실직 시대의 인생법칙>은 기존 자기계발서, 중년 혹은 인생 관련 서적들과는 달리 역사적 거시적 관점에서 중년실직 문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에 접근했다. 따라서 단편적, 미시적, 주관적 관점에 치우친 기존 서적들에 비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설득력이 있다.
이 책은 중장년층에게 자신의 현 처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며, 인생에 대한 시야를 이전보다 더 넓혀 준다. 이들이 이전에 보지 못했고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에 대해 많은 것들을 인식하게 한다. 궁극적으로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 지혜롭고 합리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게 한다. =<제3의 인생-중년실직 시대의 인생법칙>은 중요한 사회 현안의 하나인 ‘중년실직’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중년실직의 현상뿐 아니라 그 밑바탕에 깔린 거대한 문명의 변화를 인식하고, 이런 시대적 상황 하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망했다. =<제3의 인생-중년실직 시대의 인생법칙>은 중년실직에 대해 새롭고 깊이 있는 시각을 갖게 한다. 요즘 직장인은 어느 누구도 중년실직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나도 회사에서 잘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직장인은 없다. 지금 중년실직을 겪고 있거나 이미 경험한 사람도 실직의 충격을 수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파멸과 자살로 내몰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만큼 중년실직은 한국 중장년층에게 인생 최대의 위기로 다가온다. 이 책은 중년실직이 결코 인생의 패배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역설한다. 또 평생직장은 인류 역사에서 80여 년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 동안 존속한 ‘역사의 이단아’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중년실직은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옛날에도 많았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중년실직은 장차 우리 자녀세대에는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거대한 문명의 물결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제3의 인생-중년실직 시대의 인생법칙>은 중년실직을 겪은 언론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고 있다. 19년간 신문사 기자생활을 한 저자는 퇴사 후 1년 이상 실직상태에서 중년실직의 정신적, 물질적 고통을 뼈저리게 체험했다. 저자는 자신의 실직 경험과 언론인 생활을 통해 형성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중년실직의 실체에 대해 절실하고 설득력 있게 조언한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중년실직을 당했을 때 겪게 되는 어려움과 대처법들을 10가지로 나눠 진솔하게 서술했다. =<제3의 인생-중년실직 시대의 인생법칙>은 중년실직 문제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하는 합리적 근거를 제시한다. 이 책은 중년실직 문제를 눈앞의 현상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중년실직의 역사적, 사회적 의미를 파악함으로써 중년실직의 실체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나무를 보고 숲을 봐야 사물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처럼, 저자는 중년실직 문제에 대해서도 이 같은 접근법을 취해 직장인이나 중년실직자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이를 위해 저자는 중년실직 현상을 신자유주의, 장수사회, 지식사회, 개인의 시대, 변화의 가속화 등 오늘날 중요한 시대적 변화와 연관시켜 분석했다. =<제3의 인생-중년실직 시대의 인생법칙>은 중년실직을 극복할 수 있는 진정한 용기와 희망을 준다. 이 책은 직장인과 중년실직자들에게 그저 “열심히 하라”, 무작정 “힘내라”는 식의 도덕적, 원론적인 충고에서 그치지 않는다. 중년실직의 원인, 현황, 미래의 모습 등을 합리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중장년층이 선택해야 할 삶의 방향과 그 이유까지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진정한 행동의 용기는 그 행동의 이유와 의미를 알고 있을 때만이 가능하다. 그리고 저자는 동서고금을 통해 중년실직 혹은 그와 비슷한 시련을 겪었음에도 훌륭히 잘 극복한 사람들을 예시함으로써 그 용기가 결코 무모하지 않으며 실천 가능한 것임을 깨닫게 해 준다. =<제3의 인생-중년실직 시대의 인생법칙>은 이 시대에 필요한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중년실직 문제를 그 밑바탕에 깔린 거대한 문명의 변화와 결부시켜 설명한다. 중년실직이 분리된 개별 현상이 아니라 청년실업, 노인문제 등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현대인은 문명의 변화에 맞설 것이 아니라, 이에 부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를 ‘제3의 인생’이라고 명명하고, 그 선례들을 미국과 유럽 등 외국의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저자는 제3의 인생이 중장년층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보편적 인생법칙임을 강조한다. 무엇보다도 우리 자녀들에게 문명의 변화에 바탕을 둔 새 인생을 가르치지 않으면, 자녀들도 부모세대와 마찬가지로 중년실직의 충격과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제3의 인생-중년실직 시대의 인생법칙>은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제시한다. 이 책은 새 인생법칙을 24개 항목에 걸쳐 제시하면서 조속한 발상의 전환을 촉구한다. 새 인생법칙은 직업관, 성공관, 인생관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역경을 극복하기 위한 정신력 계발, 장수시대에 적합한 삶의 방식 등을 제시한다. 이어 저자는 8개 항목에 걸쳐 구체적인 삶의 전략을 제시한다. 전문분야를 개척하라, 직업보험에 가입하라, 인간적 인맥을 구축하라, 인생노트를 작성하라, 내면의 축제에 참가하라, 돈의 법칙을 익혀라, 변화와 친구가 되라, 내 것을 소중히 하라는 등의 8개 삶의 전략은 중장년층뿐 아니라 이제 삶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우리 자녀들과 청년층에게 더 절실한 내용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