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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감사의 말
프롤로그

1장. 왜 내 사랑은 이렇게 어려울까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혹독한 기준을 들이댈까
나의 단점을 개그 소재로 삼는 법을 터득하자
이제 그만 잊어버리자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
남의 떡도 사실 큰 것은 아니다
내가 더 노력하는 것 같을 때
모르는 사람을 대하듯 친절하게
사랑하는 이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삼지 말라
둘 중 내가 더 유난스러운 건 아닐까
힘들다는 말도 하루 이틀
상대방의 방식으로 말하자
“사랑해, 그런데”라는 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진다
우리는 모두 호르몬의 노예다
깊이 없는 대화가 계속된다면
최후통첩은 진짜 마지막에 날려라
어쩜 내 마음을 그렇게도 모를까
인생의 큰 변화를 쉽게 건너는 방법
기분이 나쁠 때는 싸우지 말자
그를 사랑하는 만큼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부정적으로 바라봐서 무엇하겠는가
하라고 하면 더 하기 싫어진다

2장. 우리는 항상 작은 일로 싸운다

적당히 듣는 것과 잘 듣는 것의 차이
때때로 급전환이 필요하다
점심을 사먹고 싶으면 사먹으라고 하자
구체적인 칭찬의 힘
사랑하는 사람을 벼랑 끝에 몰지 마라
말하기 전에 생각할 것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냉정해진다면
특별한 문제는 없지만 특별히 좋지도 않을 때
따뜻한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하자
손이 덜 가는 사람이 되자
이해하기보다 인정하기
하루 한 번, 사랑하는 사람의 장점 생각하기
짜증낼 것인가 참아볼 것인가
가끔 듣는 비판에 목숨 걸지 말자
장난기를 유지하자
미리 최악의 상황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려고 하지 말자
지금, 여기의 사랑에 집중할 것
꼬투리 잡을 바엔 차라리 말하지 말자
침묵이 주는 위로
“너 없이는 못 산다”는 말의 함정

3장. 사랑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바닥에 있는 말까지 모두 꺼낼 용기
거절감을 극복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옆에 있어줄 거라는 착각
1년에 한 번쯤은, 착하게 살기 프로젝트
우리는 항상 작은 일로 싸운다
똑같이 행동하면서 다른 것을 기대하지 말자
괜히 내 문제로 화풀이하지 말자
실수할 자유를 허락하자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단점에 집중하면 단점만 보인다
무조건적인 위로가 필요할 때
먼 훗날, 우리는 무엇을 기억할까
행복한 사람이 돼야 행복한 커플이 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꿈을 알고 있는가
부부 사이에는 그 어떤 것도 끼어들지 못하게 하자
악의 없는 말실수는 넘어가주자
파김치 상태로 퇴근하지 말자
“나와 같이 지내면서 제일 힘든 게 뭐야?”라고 물어보자
존중해야 존중받는다
칭찬을 정중하게 받아들이자
가장 짜증나는 점 세 가지는 그냥 넘어가라
‘절대’라는 말은 절대 쓰지 말 것

4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예측 가능한 일은 예측하자
급한 일일수록 천천히
가끔씩 편지를 쓰자
사랑하는 사람이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면
어차피 화해할 거라면 사과를 빨리 받아들이자
내가 해준 것만 기억하는 사람
오래 사귀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상대방을 대신해서 말하지 말자
사랑하는 사람을 어린아이 취급하지 마라
끝까지 믿어주는 사람이 되자
질투는 불안의 다른 말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기
일어나지 않은 일로 싸우지 말자
바라지 말고 먼저 하자
미안할 때는 그냥 미안하다고 하자
좋은 비교는 없다, 기분 나쁜 비교만 있을 뿐
서로를 관성으로 대하기 시작할 때
고집을 버리자
가끔 ‘폭발’하는 것도 필요하다
무조건적인 사랑에 다가가기 위한 수백 가지 방법
삶에 대한 태도가 관계의 질을 높인다
너무 무리하지 말자
연애 감정 되살리기
아낌없이 말하자, 사랑한다고

저자 소개 2

리처드 칼슨

관심작가 알림신청
 

Richard Carlson,リチャ-ド.カ-ルソン

『사소한 것들로 하는 사랑이었다』 의 두 저자는 미국에서 100주 이상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며 강력한 신드롬으로 폭발적인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PEOPLE] 지는 ‘가장 주목 받는 사람 중 한 명’으로 리처드 칼슨을 선정했으며 오프라 윈프리쇼, CNN 등 유명 TV쇼 단골 출연자로 유명세를 펼쳤다. 최고의 행복 만들기 전문가로 평가 받는 심리학 박사였던 저자는 지난 2006년 12월 13일, 『스크루지 길들이기』 홍보차 올라탄 뉴욕행 비행기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는 30년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중요한 역할을
『사소한 것들로 하는 사랑이었다』 의 두 저자는 미국에서 100주 이상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며 강력한 신드롬으로 폭발적인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PEOPLE] 지는 ‘가장 주목 받는 사람 중 한 명’으로 리처드 칼슨을 선정했으며 오프라 윈프리쇼, CNN 등 유명 TV쇼 단골 출연자로 유명세를 펼쳤다. 최고의 행복 만들기 전문가로 평가 받는 심리학 박사였던 저자는 지난 2006년 12월 13일, 『스크루지 길들이기』 홍보차 올라탄 뉴욕행 비행기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는 30년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 『Don't Sweat The Small Stuff In Love』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2,500만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번 『사소한 것들로 하는 사랑이었다』는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시 출간된 최신 개정판이다. 공동 집필자이자 평생의 친구, 사랑하는 아내였던 크리스틴 칼슨을 통해 정교하게 부분 개정됐다.

그녀는 남편의 갑작스런 사망 후 극심한 슬픔과 상실을 극복하고 삶을 재정립하는 여정을 시작으로 여성들을 위한 리트릿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상실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을 사는 법을 가르치는 최고의 행복만들기 전문가. 1961년 5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작가이자 연설가, 심리학박사인 그는 행복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고 사는 법을 가르치는 최고의 행복 만들기 전문가이다. 그가 쓴 책 중 베스트셀러를 포함하여 20 여권은 독자들에게 아주 잘 알려져 있다. 심리학자이자 작가, 연설가인 그가 쓴 책《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는 2년간 미국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정도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삶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 큰 울림을 선사했다.

그는 잡지 [PEOPLE]에 가장 주목받는 사람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고, 오프라 윈프리, 투에이, CNN등의 유명 방송쇼에서 단골손님으로 초대되어왔다. 지난 2006년 12월 13일, 『스크루지 길들이기』를 홍보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발 뉴욕행 비행기에 올라탄 그는 비행 중 폐색전이 발작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땅에서의 그의 마지막 모습은 하루하루 일상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해주었다.

주요 저서는 부인과 함께 쓴 [사랑은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는다]가 있고, 10대들을 위한 성공과 행복 지침서인 [성공한 사람은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행복한 사람은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를 비롯해 [생각의 집착을 버리면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 [리처드 칼슨의 행복의 원칙]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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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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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ine Carlson

『사소한 것들로 하는 사랑이었다』 의 두 저자는 미국에서 100주 이상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며 강력한 신드롬으로 폭발적인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PEOPLE] 지는 ‘가장 주목 받는 사람 중 한 명’으로 리처드 칼슨을 선정했으며 오프라 윈프리쇼, CNN 등 유명 TV쇼 단골 출연자로 유명세를 펼쳤다. 최고의 행복 만들기 전문가로 평가 받는 심리학 박사였던 저자는 지난 2006년 12월 13일, 『스크루지 길들이기』 홍보차 올라탄 뉴욕행 비행기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는 30년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중요한 역할을
『사소한 것들로 하는 사랑이었다』 의 두 저자는 미국에서 100주 이상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며 강력한 신드롬으로 폭발적인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PEOPLE] 지는 ‘가장 주목 받는 사람 중 한 명’으로 리처드 칼슨을 선정했으며 오프라 윈프리쇼, CNN 등 유명 TV쇼 단골 출연자로 유명세를 펼쳤다. 최고의 행복 만들기 전문가로 평가 받는 심리학 박사였던 저자는 지난 2006년 12월 13일, 『스크루지 길들이기』 홍보차 올라탄 뉴욕행 비행기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는 30년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 『Don't Sweat The Small Stuff In Love』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2,500만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번 『사소한 것들로 하는 사랑이었다』는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시 출간된 최신 개정판이다. 공동 집필자이자 평생의 친구, 사랑하는 아내였던 크리스틴 칼슨을 통해 정교하게 부분 개정됐다.

그녀는 남편의 갑작스런 사망 후 극심한 슬픔과 상실을 극복하고 삶을 재정립하는 여정을 시작으로 여성들을 위한 리트릿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상실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리처드의 아내이자 25년 넘게 동반자였으며, 《여성을 위한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의 저자이다. 《사랑에서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를 리처드와 공동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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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0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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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9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2만자, 약 4.1만 단어, A4 약 77쪽 ?
ISBN13
9788959130153
KC인증

책 속으로

연인이나 부부에게 비극이 닥치면, 예를 들어 가족 중 누군가가 병에 걸리거나, 재산이 바닥나는 등 괴롭거나 힘든 사건이 생기면 대체로 두 사람이 힘을 합치고, 서로 희생하고, 불굴의 의지로 극복한다. 그렇지만 이런 일은 어쩌다 한 번씩 드문드문 발생하는 게 보통이다. (…) 삶은 대체로 사소한 것들로 채워져 있고, 우리는 시시한 갈등과 불만, 교통 체증, 회신 없는 전화, 혼돈, 난장판, 의견 충돌, 책임, 잃어버린 물건, 소음, 기타 등등을 처리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그렇기에 사소한 것들을 처리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게 중요하다. 그뿐 아니라 사소한 것들을 차분하게 다루는 법을 터득하면 중요한 것들도 잘 다루게 된다.
---「사랑은 사소한 일에 상처를 입는다」중에서

자신의 행복을 책임질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 인생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내가 변하거나 내 관점을 바꿔야 한다. 힘든 결정을 내리거나, 고통스럽고 불편한 논의를 벌여야 하거나, 일종의 타협을 해야 할 상황이더라도 자신의 행복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아무리 사이가 좋은 관계라도 그것은 상대방이 대신해줄 수 없다.
---「하루 한 번, 사랑하는 사람의 장점 생각하기」중에서

비판의 대부분은 가장 가까운 사람, 즉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듣게 마련이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비판한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존중하지 않는다는 뜻도 아니다. 비판은 이런저런 이유로 할 수 있다. 비판이라고 해서 모두 부당한 것도 아니다. 사실 비판을 잘 들어보면 도움이 되는 내용일 때도 많다.
(…) 비판에 대처하려면 비판의 내용을 수용하고, 때때로 비판의 화살을 피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 비판은 비와 비슷하다. 우리는 비가 올 거라는 것을 알지만 언제, 어떤 상황에서 올지는 모른다. 언제 비가 오든 당황스러워하며 화내지 말고 그저 우산을 쓰고 비를 담담히 받아들여야 한다. 비를 맞는 것처럼, 비판 때문에 전전긍긍할 필요는 없다. 비판을 받아들인 후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된다.
---「가끔 듣는 비판에 목숨 걸지 말자」중에서

큰일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안이 정말 큰일인지 잘 분별하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는 보통 사건을 과장해서 보고 실제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물에 쓸데없는 의미를 부여하고, 과도하게 해석하고,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고, 신경을 곤두세우고, 마음속에서 불행을 가정하고, 작은 흙더미를 태산으로 부풀린다. 하지만 한고비 넘어 사건을 있는 그대로 보면 한결 평온한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
참 간단한 이치로 들리는데(실제로도 그렇다), 신경이 날카로워졌다고 느낄 때마다 속으로 이렇게 물어보면 큰 힘이 된다. “큰 틀에서 봤을 때 이게 정말로 큰일인가?” 대부분은 이 질문을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부드러우면서도 확실하게 현실을 바라보게 되고, 순식간에 생각이 깊어지면서 인식의 수준이 높아진다.
---「우리는 항상 작은 일로 싸운다」중에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완벽을 지향하는 것은 좋은 태도다. 예를 들어 우리가 항상 완벽하게 정리 정돈을 할 수는 없지만 문서 정리함을 사용하고, 불필요하거나 안 쓰는 물건을 정기적으로 버리는 것은 도움이 된다. 정리 정돈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노력할수록 정리 정돈을 더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무조건적인 사랑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기적인 인간이기에 절대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러려고 노력하면 무조건적인 사랑에 다가갈 수 있다. 예를 들어 비판하거나 불친절하게 하던 말이나 행동을 멈추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다정하게 굴지 않더라도 내가 먼저 다정하게 대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기분이 침체되어 마음에도 없는 언행을 할 때도 이해하고, 여전한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다.

---「무조건적인 사랑에 다가가기 위한 수백 가지 방법」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랑, 하기는 어렵고
‘잘’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최근 서울 대학가를 중심으로 ‘연애 학원’이 성업 중이라고 한다. 학창 시절부터 치열한 경쟁에 내몰려 사교육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우고, 여전히 스펙 쌓기에 몰두 중인 청춘들에게 사랑이란 답이 잘 보이지 않는, 풀기 어려운 문제로 여겨진다. 이런 경향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중국에서도 고액의 수강료에도 불구하고, 이성 친구 찾는 법을 알려주는 ‘연애 교습소’에 많은 젊은이들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학원에서 배운 ‘스킬’로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어쩌다 운 좋게 사랑하는 사랑을 만난다고 해도 그 사랑을 오래 지속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관계의 중요성이나 가치를 알지 못한 채 ‘사랑하는 사람’을 그저 가지고 싶은 ‘소유물’, ‘사랑’과 ‘연애’를 의례 통과해야 하는 ‘관문’으로 여길 뿐이다.

전 세계 수천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의 저자 리처드 칼슨과 크리스틴 칼슨은 이 책 《잘하고 싶다, 사랑》을 통해 쉽게 깨지지 않는 관계를 위한 사랑의 기술들을 소개한다. 관계에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알려주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들을 통해 답답하기만 했던 사랑의 문제들이 얼마나 쉽고 간단하게 풀릴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문제 때문에 관계를 깨트리는 사람과
문제를 통해 관계를 깊게 만드는 사람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번엔 정말 오래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매번 같은 문제로 싸우는 게 지긋지긋해요.”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의 좋은 점만 보인다. 단점은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지고, 가끔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도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만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이지 않던 문제들이 하나씩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사실 연인이나 부부들이 크고 중요한 일로 싸울 것 같지만 대부분 작고 사소한 문제로 다툰다. 답변 없는 문자 메시지, 매번 어기는 시간 약속, 불공평한 역할 분담, 악의 없는 말실수 때문에 감정이 상하거나 자존심이 다치고, 그렇게 쌓인 감정들이 어느 순간 폭발하기도 한다.

물론 문제없는 사랑은 없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다. 그리고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따라 관계의 방향과 사랑의 기한은 완전히 달라진다. ‘사랑을 쟁취하는 방법’에 집중하는 학원에서 배우는 ‘스킬’만으로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관계 전문 심리학자 리처드 칼슨과 크리스틴 칼슨은 실제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남녀 관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상적인 문제와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문제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사랑에는 정답이 있고, 그 정답을 알면 어떠한 어려운 문제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사랑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잘하고 싶다, 사랑》에서는 우리가 사랑할 때 꼭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전략들을 소개한다. 리처드 칼슨과 크리스틴 칼슨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 어려웠던 전략들, 특히 행동을 바꿔야 할 행동 전략과 마인드를 바꿔야 할 생각 전략들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그 전략을 직접 적용해본 사례를 통해 그 관계의 전후가 얼마나 달라졌는지도 보여준다.
사랑할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 적당히 듣지 말고 잘 듣자
* 상대방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만들지 말라
* 저절로 알길 기대하지 말고 정확하게 표현하라
* “사랑해. 그런데…”라고 말하지 말자
* 미리 최악의 상황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
* 기분이 안 좋을 때는 싸우지 말자
* 어차피 화해할 거면 빨리 사과를 받아들이자
* 파김치 상태로는 만나지 말라
* 사랑하는 사람을 어린아이 취급하지 말라
* 최대한 손이 덜 가는 사람이 되자
* 내가 해준 것만 기억하지 말자
* 가끔 ‘폭발’하는 것도 필요하다

쉽게 깨지지 않는 관계를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쉽고 간단하다. 이 책에 소개된 몇 가지 전략을 통해 잘못 알고 있던 사랑의 습관들을 고치기만 하면 된다. 작은 노력으로 약간의 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지금보다 더 나은 관계를 만들고, 더 ‘잘’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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