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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머니의 몸 속에서 듣는 음악
2. 끝이면서 시작인 태어남 3. 수유와 음악의 위안 4. 유아기의 이중주 5. 첫여행 6. 소리를 들을 때 느끼는 불안과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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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아기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것과는 달리 엄마들이 젖을 먹일 때나 아빠들이 아기를 안아줄 때 아주 해로운 일을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이것을 잘 모르는 부모들이 많다. 젖을 먹일 때 텔레비전을 보거나 심지어 전화통화를 하는 것처럼 부모나 돌보아주는 사람의 주의가 분산되면 나중에 아이에게 나쁜 결과가 나타난다.
그 결과란 나르시스적 장애, 식자 장애, 집중력 약화 등인데, 이 모든 증상들은 아기에게 끼친 주의력 분산의 나쁜 영향 때문이다. 나의 할머니는 50년 전에 딸들 중 하나에게(특별한 사정이 있었을때에)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다. "애를 먹일 때 아이를 위해 전적으로 시간을 낼 수 없으면 차라리 시간이 있는 유모에게 애를 맡겨라." --- p.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