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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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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장 | 부자는 누구인가
오늘날의 부자 /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 부자의 두 가지 유형 / 고액 납세자의 2대 직업, 기업경영자와 의사 / 부자들의 사생활 / 출신 성분은 부자의 필수조건인가 / 기업가 1위는 제조업 경영자 / 부자이야기① 부자들은 어디서 살까

1장 | 의사도 선택이 중요하다
지금 미국의 의사들은 / 일본 의료의 수요와 공급 / 늘어나는 당뇨병 환자 / 안과와 성형외과를 선택한 고소득 의사들 / 의사의 성공 모델이 바뀌고 있다 / 부자이야기② 어느 안과 개업 의사가 보낸 편지 / 부자이야기③ 아이들은 부모의 뜻대로 크지 않는다

2장 | 변호사로서 부자가 되는 길
변호사라는 직업도 고소득을 보장받지 못한다 / 가부키 배우와 변호사는 유명해질수록 바쁘다 / 고소득 변호사의 네 가지 유형 / 소송사회와 변호사의 함수관계 / 부자이야기④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단 검사가 되다 / 부자이야기⑤ 어느 변호사가 보낸 편지

3장 | 경영자는 모두 부자인가
1950년대 이전의 경영자 / 1950년대 이후의 경영자 / 학력주의의 두 얼굴 / 경영자층과 학력과의 관계 / 누가 경영자가 되는가 / 경영자라는 직업은 수지가 맞는 일인가 / 부자이야기⑥ 일류 경영자가 밝히는 인생관과 세습

4장 | 상류계급
상류계급이 늘고 있다 / 계급의 변천사 / 1950년대 이전의 고소득자 / 세제가 소득을 변화시킨다 / 파워 엘리트 / 진정한 상류계급은 누구인가

5장 | 부자들의 자산 형성
부자들의 저축률은 높다 / 유산을 고려한 모델로는 설명할 수 있을까? / 자본가 정신 모델 / 부자이야기⑦ 연령과 자산 / 부자이야기⑧ 연령과 학력 / 부자이야기⑨ 부모와 자녀의 연결고리

6장 | 부자들의 일상
보통 사람들의 여가 활용 방법 / 부자들의 여가 활용 방법 / 나이들수록 일에 열중하는 이유 / 부자들이 원하는 여가 활동 / 어떤 가치관이 중요한가 / 부자이야기⑩ 고소득자의 자가용

7장 | 결론

부록 | 고소득자에 대한 과세

저자 소개 2

다치바나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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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aki Tachibanaaki,たちばなき としあき,橘木 俊詔

교토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객원교수. 오타루상과대학교를 졸업하고, 오사카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교토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경제기획청 객원 주임연구관, 일본은행 객원연구원, 일본경제학회 회장 등을 거쳤다.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등에서 교육·연구직에 종사했으며, 2000년부터 독일노동경제연구원(IZA Institute of Labor Economics)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1994년 경제과학 부문에서 닛케이아시아日?アジア 상을 수상했다. 2004년 《가계로 본 일본경제家計からみる日本{??》로, 사회와 경제에 이바지한 오피니언
교토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객원교수. 오타루상과대학교를 졸업하고, 오사카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교토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경제기획청 객원 주임연구관, 일본은행 객원연구원, 일본경제학회 회장 등을 거쳤다.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등에서 교육·연구직에 종사했으며, 2000년부터 독일노동경제연구원(IZA Institute of Labor Economics)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1994년 경제과학 부문에서 닛케이아시아日?アジア 상을 수상했다. 2004년 《가계로 본 일본경제家計からみる日本{??》로, 사회와 경제에 이바지한 오피니언 리더에게 수여하는 이시바시단잔石橋湛山 상을 수상했다.
‘일본의 피케티’라고 불릴 만큼 일본 경제학계의 최고 권위자다. 지은 책으로 《격차사회格差社?》, 《일본의 부자들日本{のお金持ち?究》, 《행복의 경제학幸福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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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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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shi Mori,もり たけし,森 剛志

1970년생.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교토대학 대학원(박사취득)을 졸업했다. 테즈카야마대학 경제학부 비상근 강사, 일본학술진흥회 회원을 거쳐 2004년 4월부터 고난대학 경제학부 전임강사로 있다.
역자 : 홍찬선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고, 천안고, 서울대 경제학과와 서강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대한투자신탁 연구원, <한국경제신문> 경제·금융부 기자, 일본 주오(中央)대 기업연구소 객원연구원,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머니투데이> 경제부장이다. 서강대 경영학과 박사과정(재무관리전공)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황금손-펀드매니저 18인』, 『주식자본주의와 미국의 금융지배전략』, 『생각이 바뀌면 주가가 보인다『, 『부자들의 5가지 투자원칙』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 『돈과 인생의 비밀』, 『비즈니스경제학』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336g | 128*188*20mm
ISBN13
9788956026152

출판사 리뷰

과학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한, 첫 번째 일본부자보고서

'이 책의 목적은 부자가 되는 편법을 익히기 전에 부자들의 실태를 폭넓은 관점에서 자세하게 탐구하여 그 본질부터 파악하는 데 있다.
(…) 가난한 사람들의 실태에 관한 전문적인 보고서는 많이 있다. 하지만 부자들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는 거의 드물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고소득자로서의 부자는 누구이며, 부자가 되기까지 그들의 행동과 의식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려 했다. 특히 고소득자의 대표적인 직업인 의사와 경영자에 대해 집중 분석을 했다. 그 외에도 부자들이 받은 교육과 그들의 직업은 무엇이며, 상속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또 이 모든 것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경로와 소비?저축 패턴을 알아보려 했다. 한마디로 말해, 부자들의 실상을 남김없이 파헤치는 데 목적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 프롤로그 中

일본 부자를 알면 10년 후 한국 부자가 보인다.

한국경제의 패턴은 일본경제를 고스란히 따라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일본 부자의 모습을 안다면 이후 우리나라 부자의 모습도 보일 것이다. 부자의 유형도, 직업도, 부를 축척하는 방법도 일본 부자를 보면 보인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부자되기를 준비하고 있다면, 경제 선진국 일본의 부자를 벤치마킹하라.

이 책이 비록 일본 부자들에 대한 실태조사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를 맞이한 뒤 3만 달러 시대를 준비하는 아이디어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옮긴이의 말> 中

특별한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편견을 버려!

특별한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특별한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가설

이런 사람이 부자가 된다!!!
다치바나키 교수의 부자 법칙

하나, 매우 기발하고 새로운 발명을 하거나 → 자신의 직업에서 30년 이상 꾸준히 일하고
둘, 부모로부터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거나 → 재정적 전망이 밝은 직업을 택하며
셋, 무엇인가 뛰어난 재능을 타고나거나 → 재능보다는 노력과 신념이 더 중요하다
넷, 법률을 어기는 위험한 일이라도 해야 한다 → (위법을 저지른 사람은 설문에 응하지 않은 듯)

부자의 성공모델도 변하고 있다.
일본 부자, 그들의 직업 1, 2, 3위와 전망


1위 기업경영자 47.2%
기업경영자는 시대를 막론하고 전통적인 부자층이다(47.2%). 그러나 이들의 성공 모델도 변화한다. 과거에는 ‘명문대학 입학→대기업에서 출세’라는 모델이 존재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스스로 기업을 창업하는 게 더 성공 모델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40대 상장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인생을 한 번 더 산다면 상장회사에 또 취직하겠습니까?’라는 설문에 과반수가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보다는 벤처를 설립하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2위 의사 15.4%
돈 잘 버는 의사도 어느 전공의가 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현재 일본 의사들의 대세는 성형외과, 안과와 당뇨병, 여성 불임증 같은 특정진료과. ‘명문 대학교 진학한 뒤 대기업이나 큰 병원에서 성공한다’는 모델은 구식이 되었다. 젊은 나이에 개업하는 것, 그것이 의사로서 부자가 되는 길이다.

1993년을 100으로 했을 때 1996년에 당뇨병 환자는 20% 정도 증가했고, 백내장과 여성 불임환자는 10% 정도 증가했다. 게다가 1999년에는 불임증 환자가 20% 이상 증가했고, 당뇨병과 백내장 환자는 10% 정도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수요가 계속 높아지는 특정 분야의 전문의들에게는 손님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결국 그들이 고소득자가 되는 것이다. - 1장 中

3위 변호사...0.4% ?
변호사의 대부분은 남성이고 대도시에 몰려있으며, 평균소득이 1,500만 엔에 불과하고 36%는 주당 51시간 이상 일한다. 이제 변호사도 특성화를 해야 한다. 검사?판사 출신이거나 공학?경영 등 다른 자격을 함께 갖춰야 한다. 로스쿨의 도입으로 법조인 공급이 늘어날 우리나라에서도 귀 기울여 볼 만한 대목이다.

전문성 있는 변호사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예를 들어 영어를 할 수 있고, 일본의 일류 제조업체 기술자와 대등하게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도쿄 지방법원과 도쿄 고등법원 판사들을 꼼짝하지 못하게 할 정도의 볍률론을 전재하는 변호사가 있다고 해보자.... 이런 사람은 다른 직업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낮은 성공보수와 격무에 시달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 2장 中

일본 부자, 그들의 Life Style 훔쳐보기

☆ 일반인의 소비 패턴 : 현역활동기에는 저축률이 높고, 은퇴 후에는 저축을 거의 하지 못함
자산액 : 보통 연간소득의 10배

☆ 부자들의 ‘자본가 정신 모델’: 자산이 많아질수록 더욱 많은 돈을 저축하는데 힘씀
자산액 : 연간소득의 54배

☆ 부자들의 결혼패턴 : 한 배우자와 30년 넘게 해로하는 경우가 많다. 잦은 결혼과 이혼은 그 비용 및 위자료 등으로 인해 돈을 모을 수 없게 하는 요인이다.

☆ 부자들의 여가 : 그들은 주로 ‘레저파’와 ‘업무파’로 나뉜다. 나이가 들수록 ‘업무파’가 더 많아지며,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

☆ 일본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는 무엇일까? 바로 도요타.


『격차사회』의 저자이자 전 일본경제학회장 다치바나키 도시아키

다치바나키 도시아키라는 이름이 다소 생소할지 몰라도,『격차사회』의 저자라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2006년 일본을 달군 키워드 중 ‘격차(양극화)’는 단연 으뜸, 그리고 다치바나키 교수는 양극화 연구의 선구자다. 다치바나키 교토대 교수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양극화 용인론’을 정면으로 반박하기 위해 『격차사회』를 썼으며, 그 책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와 소득?상속세의 과감한 증세를 해법으로 내놓은 바 있다.

그는 사제지간인 모리 타케시 교수와 함께 일본에서 처음으로 정부 과세 기준으로 상위 9천명의 고소득자를 분석한 논문을 첫 발표하여 일본 내에서 커다란 관심을 모았다. 3년여에 걸친 연구 작업이 단행본의 형태로 정리된 것이 바로 『일본의 부자들』이다. 『일본의 부자들』은 일본 부자에 대한 과학적이고 입체적인 첫 번째 분석서라는 의미를 뛰어넘어, 다치바나키 교수의 양극화 연구의 연장선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재테크를 위한 부자 연구가 아닌, 경제학 교수라는 전문가가 분석한 일본 부자연구라는 데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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