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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글
지금 당신의 인생과 '약속'하라 프롤로그 편지 이야기 첫 번째 약속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을 찾아서 두 번째 약속 사랑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 세 번째 약속 한 쪽 날개로는 날 수 없다 네 번째 약속 함께 걸어간다는 것 다섯 번째 약속 삶을 위하여 에필로그 약속을 지킨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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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택의 기로에 있는 박민수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1998년에 스코틀랜드 근해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입니다. 석유시추선이 폭발하여 배에 불이 났고 그 사고로 168명의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배에 있다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배에 타고 있던 사람 중 유일한 생존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불타는 배 위에서 죽음을 기다리기 보다는 두렵지만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차갑고 어두운 바다로 뛰어들었던 단 한 사람이었습니다. 변화란 바로 이러한 것입니다. 생존의 갈림길에서 두렵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몸을 던질 수 있는 용기! 바로 그것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생존하게 하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라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익숙하지만 불타는 갑판에서 죽음을 맞이하겠습니까, 아니면 낯설고 두렵지만 살아남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차갑고 어두운 바다로 뛰어 들겠습니까?" 김상만 지점장이 인용한 이야기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에 나오는 앤디 모칸이라는 인물에 대한 내용이였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박민수는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박민수는 종이와 펜을 가져왔다. 그런데 생각보다 유서를 쓴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고객들이 왜 그렇게 유서를 쓰라고 하면 힘들어하는지 알 것 같았다. 박민수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 그 핏덩이를 품에 품고 기도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한 줄 한 줄 유서를 써내려갔다. 그런데 자꾸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눈물이 흘러서 몇 번을 다시 쓰고 다시 쓰기를 반복했다. "당신 울어?" 언제 왔는지 아내가 박민수 뒤에 와 서 있었다. 박민수는 얼른 눈물을 닦았다. "당신, 많이 힘들었구나." 어느새 아내의 눈가에도 눈물이 맺혀 있었다. ……… 박민수가 쓰다 만 유서에는 다음 세 마디가 적혀 있었다.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약속을 합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약속은 몇 시에 만나자거나 언제까지 일을 마치라거나 하는 시간적인 개념의 약속입니다. 이러한 약속도 한 사람의 신뢰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꼭 지켜지면 좋겠죠.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하고 더 인생의 본질에 다가가는 약속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겠다고 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다짐, 서로 돕고 협력하겠다는 이웃이나 동료들과의 약속들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약속들 보다 더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바로 평생을 살면서 일생을 걸고 하는 약속들입니다. 이른바 위대한 약속이란 인간이 신에게 바치는 신앙심, 조국을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는 애국심, 그리고 가족을 돌보고 지키겠다는 가족 사랑입니다. 생명보험은 이 세가지 위대한 약속 중에서 가족 사랑을 전달하는 일입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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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잃고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약속의 힘!
M&A 전문가로 부와 명예를 모두 얻은 성공한 컨설턴트 박민수. 남들이 이야기하는 성공을 이루었지만 꿈을 잃어버린 30대 가장이다. 그는 가슴 뛰는 삶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큰 회사는 아니지만 탄탄한 중소기업을 일군 성실한 경영자 김명철. 사랑하는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불행의 그림자는 그의 가정에 드리운다. 라이프플래너와 고객으로 만난 그들은 서로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한 통의 편지로 시작된 인연으로 서로의 인생에 개입된다. 127통의 편지를 통해 약속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