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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싱글족, 그들은 진화 중
하나_나는 과연 싱글인가 둘_돌아온 싱글 셋_싱글이 조심해야 할 그들 넷_싱글족, 그들은 진화 중 2장. 싱글에 대한 열 가지 편견 하나_일 중독자 둘_슈퍼우먼 셋_사랑이 지나친 싱글 넷_남자가 무서운 싱글 다섯_이기적인 여왕 여섯_정리 중독 일곱_최악의 요리사 여덟_불안한 싱글 아홉_외로움의 결정체 열_싱글, 그 실체는? 3장. 싱글, 전환점을 위한 열 가지 포인트 하나_변화를 즐겨라 둘_자신을 격려하라 셋_친구들을 관리하라 넷_자신만의 공간을 꾸며라 다섯_건강과 외모에 신경 써라 여섯_말하기보다 들어라 일곱_"NO!"라고 말하는 용기를 가져라 여덟_"YES!"라고 시원하게 말하라 아홉_자주 웃어라 열_삶의 매순간을 생생하게 살아라 4장 행복한 싱글의 처세술 하나_호텔에서:모두가 받드는 여왕이 되어라 둘_레스토랑에서:혼자만의 식사를 즐겨라 셋_여행에서:철저한 준비꾼이 되어라 넷_영화관에서:혼자여도 상관없다 다섯_직장에서:프로정신을 발취하라 여섯_파티에서:그 순간을 마음껏 즐겨라 일곱_결정 권한:자신의 일은 스스로 결정하라 여덟_재정 관리:돈과 친해져라 아홉_스페셜 데이:특별한 날은 특별하게 보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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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싱글족, 그들은 진화 중
하나_나는 과연 싱글인가 둘_돌아온 싱글 셋_싱글이 조심해야 할 그들 넷_싱글족, 그들은 진화 중 2장. 싱글에 대한 열 가지 편견 하나_일 중독자 둘_슈퍼우먼 셋_사랑이 지나친 싱글 넷_남자가 무서운 싱글 다섯_이기적인 여왕 여섯_정리 중독 일곱_최악의 요리사 여덟_불안한 싱글 아홉_외로움의 결정체 열_싱글, 그 실체는? 3장. 싱글, 전환점을 위한 열 가지 포인트 하나_변화를 즐겨라 둘_자신을 격려하라 셋_친구들을 관리하라 넷_자신만의 공간을 꾸며라 다섯_건강과 외모에 신경 써라 여섯_말하기보다 들어라 일곱_"NO!"라고 말하는 용기를 가져라 여덟_"YES!"라고 시원하게 말하라 아홉_자주 웃어라 열_삶의 매순간을 생생하게 살아라 4장 행복한 싱글의 처세술 하나_호텔에서:모두가 받드는 여왕이 되어라 둘_레스토랑에서:혼자만의 식사를 즐겨라 셋_여행에서:철저한 준비꾼이 되어라 넷_영화관에서:혼자여도 상관없다 다섯_직장에서:프로정신을 발취하라 여섯_파티에서:그 순간을 마음껏 즐겨라 일곱_결정 권한:자신의 일은 스스로 결정하라 여덟_재정 관리:돈과 친해져라 아홉_스페셜 데이:특별한 날은 특별하게 보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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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디오 볼륨을 최대한 올려 들을 수도 있고(최신 뉴스보다는 음악이 더 좋다), 맨발로 집안을 돌아다닐 수도, 소설책을 읽으며 아침 식사를 할 수도 있다. 주말이면 아침 늦도록 늘어지게 자고, 먹고 싶을 때 식사를 하면 된다. 그게 바로 싱글이 누릴 수 있는 가장 멋진 사치다. 무엇보다 난 내 시간을 충분히 활용한다. 스스로 덜 지치고 힘들 때 더 나은 결과들이 나오고,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고 내버려둘 때 더 능률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남자 없이는 안 된다고? 누가 그러던가! ---p.0
‘돌아온 싱글’들이 명심해야 할 키워드는 바로 ‘계획’이다. 예전의 활기찬 ‘나’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루를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계획하라. 허무감으로부터, 혼란으로부터, 증오로부터, 어찌할 바를 몰라 방향감각을 상실한 상태에서 다시 평온함을 되찾기 위해, 자신과 자녀를 위해 할 일들에 대해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춰 그 달을, 그 주를, 그 날에 집중해야 한다. --- p.19 행복해지고 싶어하는, 하지만 세상의 고민을 혼자 다 떠안고 있는 싱글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잠깐 숨 좀 돌리고 편히 쉬라고. 뭔가를 해야 한다는 조급함 없이 평온한 하루를 보내는 것. 공원을 산책하고, 창문 유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것. 그리고 완벽하게 정렬된 세상에 자신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불필요한 데까지 몰두하지 말라는 것. 이것이 내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충고다. (강조하지는 않는다. 누구든 자기 의사대로 할 권리가 있으므로.) --- p.39 지나치게 사랑할 필요는 없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뭐 어떠냐고? 천만에! 사랑에는 ‘균형’이 필요하다. 사랑이 부족한 것 같아 더 주는 것도, 미리 알아서 더 주는 것도 그만두자. 때로는 수줍게, 때로는 당당하게, 하지만 공평하게 사랑하자. 마지막으로, 톨스토이가 한 아름다운 말을 절대 잊지 말자. “당신이 어떤 사람을 평생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초 하나가 당신이 살아가는 세월 내내 계속해서 타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 p.42 누군가 요리를 좋아하냐고 물으면 “음식 만드는 거 너무 좋아해요.”라고 대답하라.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다.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하는 여자를 보면 남자들은 차가운 사람이 아닐까 의심한다. 또 같은 여자들은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남자 하나 구하지 못했다고 말할 것이다. 자,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음식 만드는 거 좋아하세요?”--- p.57 변화란, 환상적인 것이다. 사랑에 빠져,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 또는 그 사랑을 잊으려고 몸부림치는 변화만이 자신을 바꾸는 힘을 가진 것은 아니다. 변화라는 게임에는 참가자가 나 하나뿐일 때도 흥미진진하다. 스스로 조각가가 되어 완벽한 캐릭터를 만들어라. --- p.76 무엇이든 아낌없이 줄 수 있는 친구 한두 명을 만들어라. 여러 모로 닮은 구석이 있거나 아니면 너무나 달라서 서로의 균형감각을 맞춰주는 친구 한두 명은 싱글 라이프에 없어서는 안 될 네트워크다. 때로는 주저 없이 의지할 수 있고, 모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는 누군가가 정말 필요하다. 화장기 없는 얼굴을 보여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그 누군가 말이다. --- p.84 스스로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한다면, 다른 이들 역시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할 것이다. 그렇게 되고 싶은가? 그럼, 미소를 지으며 단호하게 “NO!"를 외쳐라. 그들은 대체 당신의 다이어리와 인생에 무슨 좋은 계획들이 더 있는지 궁금해질 것이다. 약간은 거만해 보이는 당신을 사람들은 더욱더 원하고 갈망하게 될 것이다. --- p.102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있으며, 우리는 계속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그 관계 속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이 피어오른다. 멈추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두 움직이고 있다. 마음의 국경을 무너뜨려라. 잠겨 있다고 생각하는 작은 방에서 나와 세상으로 나아가라. 그리고 삶의 매순간을 생생하게 살아가라. 행복해지는 길은 그 속에 숨어 있다. --- p.111 소수의 몇 사람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는 싱글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최고의 만찬이다. 훌륭한 음식과 그에 걸맞은 대화를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그 기쁨을 누리는 것은, 싱글의 의무일 뿐 아니라 커플이나 결혼한 동년배들에게는 없는 무기를 하나 더 갖는 것이다. --- p.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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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이라고? 현재의 싱글 라이프를 즐기라는 명쾌한 메시지!
“싱글이세요?” 요즘은 “결혼하셨어요?”라는 말 대신 이렇게 묻는다. “나이 먹고 때가 되면 결혼하는 게 정상”이라는 건 이제 옛말이다. 이 시대의 싱글들은 ‘인생에서 결혼은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마음에 맞는 상대를 만날 때까지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기를 위해 살아가며 자기만의 삶을 즐긴다. 예전의 싱글들이 ‘화려하고 멋지게 인생을 설계하는, 하지만 나와는 거리가 먼’ 동경의 대상이었다면, 지금은 ‘나만을 위한 인생 계획표’를 만들어가는 모든 이들이 바로 싱글이다. 《올 댓 싱글》은 단순히 곁에 파트너가 없는 2030뿐 아니라 ‘싱글 정신’을 나누고자 하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실용 바이블이다. 싱글 라이프가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그 중심에 서 있는 싱글들을 끌어주고 방향을 제시한 매뉴얼이 없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미는 남다르다. 그렇다고 싱글이라면 갖추어야 할 살림살이나 싱글이 반드시 알아야 할 요리법, 싱글들이 가보면 좋은 장소 등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이 책에서는 행복한 싱글이 되기 위해서는 그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준비물보다 싱글 라이프,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 그렇게 행동하라는 짧고 명쾌한 메시지를 전한다. 패션 명문가 구찌 출신, 그녀가 전하는 100% 리얼 ‘싱글 생활 백서’ 이 책의 저자인 파트리치아 구찌는 패션 명문가 구찌Gucci 출신으로, 현재 싱글이다. 그녀 역시 스스로 싱글을 택했지만 한때 ‘노처녀’라 불렸던 적이 있으며, 다른 싱글들과 마찬가지로 잊을 만하면 “언제 결혼할 거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싱글 라이프를 최대한 활용하고 즐기면서 스타일 디자이너 겸 화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조언은 싱글이라면 알아두어야 할 모범 지침들을 차곡차곡 기록해둔 일기장과 같다. 먼저 1장에서는 ‘나는 과연 싱글인가’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스스로를 진단하고 돌아보게 한다. 열심히 자기 일을 하면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지, 천생연분을 찾아 전전긍긍하고 있는 싱글인지, 결혼반지를 끼고도 또 다른 싱글의 삶을 동경하고 있는지, 돌아온 싱글인지를 체크하다 보면 지금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저절로 터득하게 된다. 2장에서는 ‘일 중독자에 이기적이고 한없이 외로운 존재’라는 편견에 싱글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정리해두었고, 3장에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행복한 싱글이 되기 위해 무엇을 관리하고 어디에 신경 써야 하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일러준다. “변화를 즐겨라” “자신을 격려하라” “자신만의 공간을 꾸며라” “말하기보다 들어라” “NO라고 말하는 용기를 가져라” 등 저자가 제시하는 열 가지 포인트는 “어차피 빤한 내용이네.” 하고 코웃음 친 사람이라도 읽고 나면 생활의 작은 변화를 감지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제 막 알게 된 남자가 다짜고짜 침대로 이끌 때, 혼자 집에 있기 싫어 내키지 않는 행사에 가게 되었을 때,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하는 순간 또다시 혼자 남겨질 게 두려워 자신과 타협하려 할 때는 NO를 외칠 준비를 하라”는 대목(102쪽)에서는 싱글이라면 누구나 무릎을 치게 될 정도로 공감백배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실생활에서 정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행동 지침들을 상황별로 코칭해준다. 그 상황들은 호텔, 레스토랑, 영화관, 직장 등등 실로 다양하다. 직장에서는 여자 동료들로부터 끊임없이 모니터링을 당한다 해도 “그들의 독기 어린 코멘트를 우스갯소리로 받아치고, 감히 주제도 모르고 조언하는 이들의 말을 가만히 들어주기까지 하라.”(124쪽)고 말한다. 또 혼자인 여성은 눈에 띄지 않을수록 더 멋진 휴가나 여행을 보낼 수 있다며 “여행을 할 때는 보석류나 눈에 띄는 시계는 하지 말고, 옷은 가장 수수한 것으로 선택하라.”(119쪽)고 충고한다. 싱글에 대한 열 가지 편견, 절대 사양할 것! 싱글이 좋은 점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나를 위해 살아가며 나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다.”라고 대답하면, 이 이야기를 들은 누군가는 ‘거봐, 싱글은 이기적이라니까’ 하고 혼자 결론을 내린다. 또 “일이 너무 좋아서” 혹은 “일하다 보니 싱글이 되어버렸네요.”라는 말을 ‘역시 싱글은 일 중독자’라고 비틀어 받아들이는가 하면, 외식이 잦은 싱글은 분명 ‘최악의 요리사’일 거라고 생각한다. 싱글을 보며 ‘화려하다’ ‘부럽다’를 연발하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싱글은 아마 이럴 거야’라고 편견을 갖고 있다. 싱글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편견일 뿐이다. 이 책은 2장에서 싱글에 대한 열 가지 편견을 꼬집고, 그 편견들이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짚어본다. 그리고 설령 이 편견과 딱 들어맞는 싱글이 있다면 그들에게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는다. 일 중독자인 싱글에게는 “일에 빠져 가족이나 친구,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 돌보지 못하는 싱글만큼 추한 것도 없다.”(36쪽)라고 일침을 가하고, 정리에 관한 ‘완벽’이라는 이룰 수 없는 멀고 먼 꿈을 좇고 있는 정리중독자 싱글에게는 “아직 치우지 않은 테이블 위의 찻잔, 침대 옆 바닥에 떨어진 책 한 권, 여러 가지 물건들이 어수선하게 놓여 있는 선반…”(54쪽)에서 푸근함을 발견하는 미덕을 강조한다. 그리고 정작 본인은 원하지도 않는데 무조건 누군가와 연결시키려고 하는 주위 사람들의 불편한 선심은 ‘절대 사양’(67쪽)이라고 당부하고 있다. 싱글 라이프를 통해 자신과 가장 절친한 친구가 되어라! 인생에서 싱글이라는 단계는 과도기이자, 찬란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작전타임이다. “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혼자가 된다. (…) 그리고 혼자 지내봐야 그 시간이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순간임을 깨달을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싱글들, 아니 우리 모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자기 자신과 가장 절친한 친구가 되라.”는 것! 자기의 내면에서 내는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될 때,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열성 팬이 될 때 지금보다 여유롭고 행복한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하루가 시작될 때마다 자신과 함께 있다는 사실에 즐거워하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한다면 다른 이들 역시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할 것이라는 충고다. 이러한 당부는 결혼을 했건 안 했건, 남자건 여자건, 20대이건 30대이건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싱글에게는 지금보다 더 아름답게 피어나기 위해 싱글 라이프를 즐기라는 조언으로, 돌아온 싱글이나 현재 싱글이 아닌 이들에게는 ‘혼자만의 시간’이야말로 자신을 발전시키는 자양분임을 일깨워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