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가난한 날의 행복
이홍 편
함께북스 2002.04.30.
가격
7,000
10 6,3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 부부
2. 동전에 담신 사랑
3. 아버지의 새 구두
4. 따뜻한 250원
5. '우'와 '미'
6. 품속의 돌맹이 3개
7. 도시락 속의 머리카락
8. 사표 쓰던 날
9. 잃어버린 40년
10. 30년 만에 낸 수업료
11. 할머니와 깨진 유리조각
12. 아름다운 얼굴
13. 어머니의 지혜
14. 지붕위의 신발
15. 향기와 냄새
16. 나의 스승, 나의 아들
17. 그리운 어머니
18. 열 송이의 장미
19. 목수의 연장
20. 댓돌 옆에서 만난 쥐
21. 손가락 하나에 담긴 사랑
22. 민자눈썹
23. 어떤 공연
24. 다음엔 신고 오실거야
25. 강촌풍경
26. 작은실천
27. 하숙집 딸과 하숙생의 사랑
28. 나눔의 도돌이표
29. 개나리가 많이 피었구나
30. 그 사랑을 기억하세요

저자 소개

저자 : 이홍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재 출판 편집 및 기획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오늘을 만든 사람들의 지혜』『나도 프리랜서』『아메리칸 스타일』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시집『내 안에 당신과 함께 만들어가야 할 아름다운 세계가 있습니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38쪽 | 26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041013

책 속으로

제게는 한가지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궁색하지도 않게 자랐고, 적당한 키에 적당한 몸매, 그리고 어느모로 보나 남부러울데가 없는 외모. 남들은 저를 보고 늘 이렇게 말하며 '네가 무슨 콤플렉스?'하고 웃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제 콤플렉스는 제겐 아주 큰 것이었습니다.

그건 눈썹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중학교때의 일이었습니다. 두발 검사 하는 날이라 조금 길게 자란 앞머리가 불안했던 저는 아침 등교하기 전 서둘러서 앞머리를 일자로 잘랐습니다.

머리를 집에서 잘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손가락 사이에 머리를 잡고 당긴 채로 자르면 그 머리의 길이는 생각보다 훨씬 짧아집니다.

늘 앞머리를 길러 눈썹 부위를 가리고 다녔던 저로서는 무척 당황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결석을 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얘, 너 오늘 뭔가 허전해....... 어머! 너 눈썹이 없구나!"

--- pp.106~107

리뷰/한줄평1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