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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에도 이름이 있어요
냉장고 위의 사탕이 먹고 싶어요 말하기보다 그림 그리기가 쉬워요 생활 속의 재미있는 도형 이 색으로 할래요 연기를 그렸어요 내 그림과 말하고 싶어요 그것으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나요 땅을 기어가요 이상하다고 이야기하지 마세요 매미는 맴맴맴 예쁘게 그리는 것이 좋아요 난 계속 변화하고 싶어요 우린 무엇이든 그릴 수 있어요 똑같은 그림은 싫어요 자동차에 그렸어요 요리책을 만들어요 내 그림에는 따스함과 배려가 있어요 내가 아는 자동차들의 나들이 생각을 한눈에 보이게 그리는 것은 어렵지 않아 '우리'를 생각해요 네모 안에 넣어 그려도 돼요? 내 그림이 아름다워요 너무 힘든 우리 엄마 나는 생각을 움직일 수 있어요 언니가 저기 가요 친구야 같이 하자 친구의 겨울 옷 이야기 재미있게 우뇌를 길러 볼까요 연필로 그리는 이야기 신기한 것들을 관찰해 소싸움 이야기 마음으로 사실을 그려요 어떻게 볼까요? 색이 있으면 좋을 거야 여러 가지 생각을 그려보기 수채화가 어려워요 피카소 아저씨처럼 이렇게 그리는 것이 편해요 미술지도는 사랑을 건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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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를 맞추고 바라본 어린이 그림의 사랑과 감동!
어린이에게 그린다는 행위는 많은 의미가 있다. 어린이가 무엇을 생각하고 표현하는지, 그렇게 표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이 어린이의 한계인지를 생각하고 지도해야 한다. 지도하는 사람은 어린이가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미술활동의 모든 영역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지고, 교사나 부모가 아이에 대한 사랑으로 조력자의 역할을 기꺼이 감당할 때,바람직한 미술교육이 완성될 것이다.
의미 없는 선을 그어가며 선을 연습하고, 원을 그려야 사과가 되고, 하늘을 그리기 위해 꼭 하늘색을 써야 하는 강조된 창의성과 일률적인 감성의 의미없는 미술활동이 아닌 무엇을 생각하고 표현할 것인지, 그 발전 단계는 어떠한지를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는 책으로 어린이들이 느끼는 표현의 다양함을 자연스러움이란 눈높이로 재미있게 설명한 책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어린이를 지도할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어린이 미술을 지도하는 어른들을 위한 책! 이 책은 로웬필드의 발달단계를 근거로, 어린이들과 함께 한 그리기 활동 현장의 이야기를 풀어 쓴 것이다. 어린이 미술을 지도하는 사람들의 이론과 실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발달단계에 따른 우리나라 어린이의 작품을 예시하고, 그 작품에 대한 사랑과 감동의 이야기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