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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ge,본명 : 조르주 프로스페 레미(Georges Prosper R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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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캄의 보물』에서 눈여겨 볼 점은 해바라기 박사의 등장이다. 해바라기 박사는 땡땡과 아독 선장과 함께 보물을 찾아 나선다. 여기에서 펼쳐지는 사건들을 보면 마치 해바라기 박사가 이 시리즈의 등장 인물로 받아들여지는 데 필요한 시험 단계인 듯이 보인다.
해바라기 박사 외에 또 다른 중요한 요소가 나오는데, 그것은 물랭사르 성이다. 이 성이 등장함으로써 『땡땡의 모험』은 중요한 분기점을 맞게 된다. 그들은 모험과 모험 사이 이 성에서 휴식과 평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랭사르는 르와르 강변에 있는 '슈베르니 성'에서 영감을 얻었다. ♣작가 에르제와 땡땡의 모험이 걸어온 길 190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다 1921년 고등학교 보이스카우트에 입단, 보이스카우트 잡지에 만화가 실림 1928년 어린이 잡지 『르 쁘띠 벵티엠』편집장이 됨 1929년 르 쁘띠 벵티엠에 『땡땡의 모험』연재 시작함 1930년 첫번째권 「소비에트에서의 땡땡」출간 1939년 중국을 배경으로 한 「푸른 연꽃」을 완성, 장개석 총통의 초청을 받음. 1960년 땡땡의 모험을 원작으로 한 영화 「땡땡과 트로존드로 호의 비밀」, 64년 영화「땡땡과 푸른 오렌지」제작 1976년 땡땡과 밀루의 청동상이 브뤼셀에 세워짐 1979년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이 에르제 초상화를 그림. 벨기에 우표에 땡땡이 등장 1982년 벨기에 우주 항공국이 당시 발견된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라는 이름을 붙임 1983년 76세로 세상을 떠나다 1988년 브뤼셀 지하철 역 안에 땡땡의 모험 프레스코화 제작 1989년 프랑스 국립 만화학교에 에르제 흉상 세워짐 1999년 땡땡 탄생 70주년을 맞아 프랑스 신문 『리베라시옹』은 땡땡이 디즈니 만화 캐릭터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욱 의미 있다고 보도함 2002년 드디어 한국에서도 땡땡의 모험을 만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