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쿠바
혁명과 예술이 숨쉬는 아름다운 섬나라 양장
조성철 사진 박후기 백영승 그림
꿈소담이 2007.10.25.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해적과 노예의 땅에서 혁명의 땅으로
체 게바라 그리고 혁명 _배고픔과 독재에 맞서다
그들의 음악 _쿠바에서는 누구나 다 예술가
사진가가 만난 사람들
아바나 _카리브해를 껴안고 있는 신대륙의 오래된 도시
노인과 바다 _노벨 문학상 수상작 ‘노인과 바다’ 이야기
쿠바 기초 정보

저자 소개

글: 박후기
200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내 마음의 무늬’ 외 6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등단했습니다. 시집으로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가 있으며, 2006년 제24회 신동엽 창작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진 : 조성철
국내 몇 안 되는 오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중에서도 조성철은 단연 돋보이는 존재입니다. 그동안 생소하게 느껴졌던 남미와 안데스산맥, 사하라 사막, 인도차이나 오지 등 차별화된 주제를 가지고 10년 넘게 고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해외 다큐멘터리 사진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지난 1992년부터 그는 카메라 가방을 메고 혈혈단신으로, 혹은 방송과 잡지 등 몇몇 매체의 제작자들과 함께 세계 오지를 누볐습니다.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기며 그동안 80여 나라 사람들의 생활상과 풍물, 유적지 등을 고스란히 렌즈에 담아냈습니다. 방대한 작업량과 작품에 비해 지금도 미 발표작이 많은 것은 ‘전시’보다는 ‘기록’에 비중을 두는 그의 투철한 작가 정신 탓일 것입니다.

조성철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이름이 난 사진작가입니다. 그가 벌여온 작업들의 희소성과, 선명함과 구체성으로 대상을 드러내는 그만의 독특함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 예로, 커피와 관련된 각종 사진들을 구하기 위해 외국에서도 그를 찾을 정도입니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다큐멘터리 사진잡지 월간 『지오(GEO)』에 최연소(27세)로 작품을 발표해 사진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으며, 목숨을 건 사하라 사막 단독 횡단 촬영은 사진에 대한 그의 열정을 그대로 드러내 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사진작가 조성철은 말합니다.
“여행은 진정한 나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것이며, 사진은 그러한 여행 속에서 만나는 나를 표현하는 작업이다.”라고. 그가 지금까지 벌여온 일련의 작업들은 다큐멘터리 사진의 지평을 한층 더 확장하는 데 일조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3쪽 | 712g | 226*283*20mm
ISBN13
9788956894447

책 속으로

1492년 8월 3일 콜럼버스와 88명의 선원들은 세 척의 배에 나눠 타고 대서양을 가로질러 인도로 가기 위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10월 28일 이들은 드디어 어느 육지에 상륙했는데, 이곳이 바로 오늘날의 쿠바랍니다.

1956년 11월 82명의 게릴라들을 태운 배가 멕시코의 항구를 떠나 쿠바로 향했습니다. 쿠바에 상륙 도중 전투를 벌여 이들 중 70명이 숨지고 현재 쿠바 대통령인 카스트로와 그 유명한 체 게바라를 포함해 12명의 게릴라들만 살아남게 됩니다.

쿠바에서는 거리나 해변 그 어느 곳엘 가든 그들만의 음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와 스페인 문화가 절묘하게 어울려 있는 이곳에서는 누구나 다 예술가입니다.

쿠바 문화 예술의 높은 명성 뒤에는 그들의 진지한 노력이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대부분의 젊은 무용수들은 손님이 많이 몰리는 극장식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어 합니다.

카리브해를 껴안고 있는 신대륙의 오래된 도시 아바나는 사랑과 음악, 삶의 여유가 가득한 도시입니다.

세계 어느 곳이나 그렇듯 쿠바의 학생들 역시 활기가 넘칩니다. 아이들의 창작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부모들은 미술 교육을 아이들 스스로에게 맡깁니다.

코히말 마을은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된 마을입니다. 『노인과 바다』의 실제 모델인 그레고리오 푸엔테스 할아버지는 헤밍웨이가 자주 들렀던 테레사 식당에서 헤밍웨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곤 했으며 2002년 1월 13일 104세의 일기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1. 그림과 함께 보는 쿠바의 역사
책의 도입부에는 쿠바의 역사를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쿠바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사진과 함께 보는 쿠바의 문화와 생활상
쿠바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히는 체 게바라, 쿠바인들의 일상이 되어 버린 음악과 예술,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의 실제 모델인 코히말 마을의 그레고리오 푸엔테스 할아버지 등 쿠바 문화의 구석구석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 줍니다.

3. 유용하게 활용되는 쿠바의 기초 정보
권말에는 인종, 지리, 자연환경, 기후 등 쿠바의 기초 정보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환전을 하는 방법, 비자 대신 사용하는 여행자 카드를 발급받는 법을 알려 주어 실제 여행에 대비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