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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전략의 급소
서광원
위즈덤하우스 2007.10.31.
베스트
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6주
가격
12,000
10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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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왜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하는가?

1장. 우리 안에 숨은 자연의 본성
초원 3.0시대, 절대 불변의 사냥 5원칙
사자도 굶어죽는다
인류 역사를 바꿔놓은 단백질
인류, 사냥고수를 벤치마킹하다
초원 3.0시대가 오고 있다
악어와 형사, 그리고 렉서스 자동차
사냥의 5가지 절대 법칙

2장. 기회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사냥의 법칙1: 관찰
잘 보면 보인다
숨은 그림 패턴을 찾아라
패턴 속에 본질이 있다
적은 내부에 있고, 기회는 바깥에 있다

3장. 무엇을 잡을까?
사냥의 법칙2: 목표 설정
바람둥이들의 ‘작업’비결
전투에 이기고, 전쟁에 지는 일이 너무 많다
먹이의 크기를 정하라
먹이는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4장. 어떻게 목표물에 최대한 다가갈까?
사냥의 법칙3: 목표물에 접근하기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가
운 좋은 사람이 되는 법
경쟁이 경쟁력을 만든다

5장. 승부의 순간, 무엇이 필요할까?
사냥의 법칙4: 승부의 순간
사소함과 안목
멈춤의 지혜
선택과 집중
급소를 노려라
집요함
기다림도 공격이다

6장. 사냥이 끝난 후, 진짜 승부가 시작되는 순간
사냥의 법칙5: 마무리 & 새로운 시작
끝내기의 중요성
잘나가는 사람은 왜겸손해야 할까?
실패는 자연현상이다
왜 부자와 성공한 사람은 드물까?
새로운 시작, 약자의 전략으로 시작하라

에필로그
감사의 글

저자 소개

저자 : 서광원
1991년 <경향신문> 수습기자로 입사, 여러 부서를 거친 후 1997년부터 6년 동안 인터넷벤처기업 등을 설립, 운영했다. 2003년 1월부터는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기자로 언론계에 복귀, CEO와 기업 경영에 관한 기사를 중점적으로 써오고 있다. 기업과 그 구성원의 생존, 그리고 이를 가능케 하는 리더십을 연구하고 있다. 2005년 비즈니스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과 다양한 CEO들을 만난 인터뷰를 토대로《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써 수많은 ‘사장님’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밖에 식당 창업 과정을 마케팅적 관점으로 분석한 《신문기자 때려치우고 웬 떡볶이 장사?》,《그들은 어떻게 억대 연봉자가 되었을까?》, 《미국 명문가에 대대로 비전되어 온-부ㆍ지혜ㆍ성공의 법칙》등의 저서와 번역서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0860650

책 속으로

어둠 속에서 못을 박는 것은 어렵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수십, 수백 배 더 망치질을 해야 한다. 뭔가를 무작정 하는 것은 어둠 속에서 못을 박는 것과 같다. 자연의 탁월한 사냥꾼들은 기회를 어떻게 만들까? 그들은 기회를 기다리지 않는다. 사냥꾼들은 절대 불변의 사냥 법칙을 통해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만든다. -p.69

포식자들은 대개 먹잇감의 눈을 공격한다. 방향감각을 마비시키기 위해서다. 방향이 없어도 달릴 수는 있다. 하지만 살 수 있는 곳으로 도망치기는 어렵다. 목표가 없는 달리기는 힘의 낭비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열심히 달리는 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행동이다. -p.107

성공에는 피할 수없는 순간이 온다. 진실의 순간(Moment of Truth)이다. 스페인 투우 경기에 나서는 투우사는 첫 공식경기에 나서기 전 10년이라는 고된 훈련을 받는다. 거친 황소의 급소를 찌르는 순간을 위해서다. 투우사는 단 한 번에 급소를 찔러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그는 두 가지 부상을 입는다. 흥분한 소에 받칠 수 있는 게 첫 번째다. 두 번째 부상은 좀더 치명상이다. 관중으로부터 야유를 받으면 그날로 은퇴를 해야 한다. 승부는 순간이다. 힘이 전부는 아니다. -p.161

음악 신동으로 불리던 첼리스트 장한나가 11세에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국제콩쿠르에서 대상을 탔을 때다. 자신의 이름을 딴 콩쿠르에서 어린 제자가 1등을 하자 스승은 장한나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그의 첫마디는 이랬다.
"한 달에 4번 이상 연주하지 마라."
성공에 매몰되지 말라는 스승의 애정 어린 마음이었다. 사냥감을 포획했다고 사냥이 끝난 게 아니다. 끝내기가 있다. 맛있게 식사를 끝마치는 것은 작은 끝내기다. 다음 번 사냥을 또 성공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큰 끝내기다. 부자들도 "내 손에 돈이 들어와야 내 돈"이라고 말한다. -p.225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초원 3.0 시대’, 맹수의 사냥법으로 승리하라
토머스 프리드먼은 《세계는 평평하다》에서 웹을 기반으로 세계가 평평해지고 있는 상황을 실감나게 묘사하면서 ‘세계화 3.0’을 이야기했다. 국가가 주도했던 세계화 1.0 시대, 기업이 리드했던 세계화 2.0 시대에 이어 개인이 전면에 나서는 세계화 3.0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한경쟁의 무대가 펼쳐지는 ‘초원 3.0 시대’를 말한다. 세계화 이전의 세계가 숲이었다면 세계화 이후의 세계는 대초원이다. 세계화 이전에 우리는 ‘옹기종기’ 모여 살았다. 숲속 여기저기에 모여 살 듯이 말이다. 웬만한 다국적기업이 아니라면 국내시장에만 안주해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었다. 하지만 세상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숲이 사라지고 대초원의 시대가 시작됐다. 국경이 사라지면서 세계시장은 평평해지고 있다. 평평한 시장은 이전보다 풍부해진 먹이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풍부한 먹이는 언제나 엄청난 경쟁자를 만들어낸다. 오늘날 평평한 초원, 평평해진 지구에서는 언제 어디서 어떤 경쟁자가 나타날지 모른다. 사냥에 성공했다고 해도 그 사냥감으로 내 배를 채울 수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초원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초원의 맹수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그 법칙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맹수들의 사냥 법칙으로 초원 3.0 시대를 돌파할 비밀을 말해준다.

사냥의 5법칙을 무시하면 사자도 굶어 죽는다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할까? 왜 어떤 것은 잘 이루어지는데 어떤 것은 그렇게 노력해도 안 되는가?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한 결과의 차이는 5단계 사냥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난다. 이 과정을 지키지 않으면 사자도 굶어 죽는다.
잘 짜여진 과정에서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같은 재료를 써도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맛있는 김치가 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급하다고 배추를 절이기도 전에 양념 먼저 뿌린다고 김치가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바둑의 정석도 마찬가지다. 결과적으로는 같은 자리에 같은 돌이 놓여 있어도 두는 순서가 달라지면 살아야 할 돌이 죽고, 죽어야 할 돌이 산다.《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쓴 신영복 교수는 감옥에서 만난 노인 목수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초등학생이나 어른이나 집을 그려보라고 하면 대개 지붕부터 그린다. 하지만 그 노인 목수는 주춧돌부터 그렸다. 그리고 기둥을 그리고 대들보를 얹고 지붕을 그렸다. 집 짓는 순서대로 그린 것이다. 집을 지을 때도 순서가 필요하다. 급하다고 지붕부터 얹을 수는 없는 일이다.”
이 책은 사냥의 5법칙을 제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5법칙의 단계적 실행이 어떻게 성공으로 연결되는지 간결하게 보여준다. 순서를 알고 프로세스에 따라 사냥을 해야만 초원의 왕, 사자도 사냥에 성공한다. 이것이 바로 인간세계에서도 똑같이 통하는 전략의 급소다.

추천평

평소 흥미롭게 보아왔던 ‘동물의 왕국’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끄집어낸 저자의 노력에 경의를 보낸다. 사실 동물이나 인간의 삶에는 공통점이 많다. 우리 인간 역시 자연에서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연을 잘 이해하고 관찰한다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동물의 세계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라는 구슬을 하나하나 꿰어 마침내 보배로 엮어냈다.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책이라고 생각하며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강창희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소장

저자인 서광원 기자와의 첫 만남은 전작인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통해서다.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CEO의 숨은 내면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쓴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 다시 TV프로그램인 ‘동물의 왕국’에서 영감을 얻어 썼다는 이 책을 다 읽고 난 첫 번째 소감 역시 재미있다는 것이었다. 직장을 거의 1년여 가까이 휴직하면서 수많은 자료를 훑고 아프리카 현장까지 탐방하는 열정이 없었으면 도저히 탄생 불가능한 책이다. 주저 없이 찬사를 보내고 싶다. 자연과 우리 인간의 삶에 공통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본질을 다양한 경영 사례와 결부시킨 저자의 혜안과 노력, 끈기에도 큰 격려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인간 사회의 일상적인 삶이나 기업 경영에서 도저히 풀리지 않았던 현상이나 수수께끼 같은 일들에 대한 의문이 풀리고 이해가 될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을 읽는 큰 기쁨이고 행운이다. -손복조 前 대우증권 사장

착상이 참 특이한 책이다.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적이다. 읽으면서 몇 번씩 무릎을 쳤다. 본문에 나오지만 정말이지 천하의 사자라도 사냥감(목표)보다 한 발 앞서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 그래서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아무리 강자라도 말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전략’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동물의 왕국에서 활동하는 사냥꾼과 우리 인간 세계의 사냥꾼들이 어떻게 자신의 목표(먹잇감)를 달성하는지, 핵심과 급소는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어떤 목표를 이루려는 개인은 물론, 새로운 미래 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기업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이다. -이채욱 GE 헬스케어 아시아 성장시장 총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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