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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지은이의 말- 살아남은 것은 독하다 프롤로그 -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1장. 탁월한 생존에는 법칙이 있다 사자도 굶어죽는다 이제 세상은 정글이 아니다 ‘나홀로’인가, ‘무리’의 힘인가 초원 3.0시대가 오고 있다 자연이 터득한 생존의 5가지 절대 법칙 2장. 기회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생존의 법칙1: 관찰 잘 보면 보인다 숨은 그림 패턴을 찾아라 패턴 속에 본질이 있다 적은 내부에 있고, 기회는 바깥에 있다 3장. 무엇을 잡을까? 생존의 법칙2: 목표 설정 바람둥이들의 ‘작업’비결 현상 너머에 본질이 있다 먹잇감의 조건 먹이는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4장. 어떻게 목표물에 최대한 다가갈까? 생존의 법칙3: 목표물에 접근하기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가 운 좋은 사람이 되는 법 경쟁이 경쟁력을 만든다 5장. 승부의 순간, 무엇이 필요할까? 생존의 법칙4: 승부의 순간 사소함과 안목 멈춤의 지혜 선택과 집중 급소를 노려라 집요함 기다림도 공격이다 6장. 사냥이 끝난 후, 진짜 승부가 시작되는 순간 생존의 법칙5: 마무리 & 새로운 시작 끝내기의 중요성 잘나가는 사람은 왜겸손해야 할까? 실패는 자연현상이다 왜 부자와 성공한 사람은 드물까? 새로운 시작은 약자의 전략 감사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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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못을 박는 것은 어렵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수십, 수백 배 더 망치질을 해야 한다. 뭔가를 무작정 하는 것은 어둠 속에서 못을 박는 것과 같다. 자연의 탁월한 사냥꾼들은 기회를 어떻게 만들까? 그들은 기회를 기다리지 않는다.
사냥꾼들은 절대 불변의 사냥 법칙을 통해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만든다. --- p.77 포식자들은 대개 먹잇감의 눈을 공격한다. 방향감각을 마비시키기 위해서다. 방향이 없어도 달릴 수는 있다. 하지만 살 수 있는 곳으로 도망치기는 어렵다. 목표가 없는 달리기는 힘의 낭비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열심히 달리는 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행동이다. --- p.115 성공에는 피할 수없는 순간이 온다. 진실의 순간(Moment of Truth)이다. 스페인 투우 경기에 나서는 투우사는 첫 공식경기에 나서기 전 10년이라는 고된 훈련을 받는다. 거친 황소의 급소를 찌르는 순간을 위해서다. 투우사는 단 한 번에 급소를 찔러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그는 두 가지 부상을 입는다. 흥분한 소에 받칠 수 있는 게 첫 번째다. 두 번째 부상은 좀더 치명상이다. 관중으로부터 야유를 받으면 그날로 은퇴를 해야 한다. 승부는 순간이다. 힘이 전부는 아니다. --- p.173 음악 신동으로 불리던 첼리스트 장한나가 11세에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국제콩쿠르에서 대상을 탔을 때다. 자신의 이름을 딴 콩쿠르에서 어린 제자가 1등을 하자 스승은 장한나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그의 첫마디는 이랬다. "한 달에 4번 이상 연주하지 마라." 성공에 매몰되지 말라는 스승의 애정 어린 마음이었다. 사냥감을 포획했다고 사냥이 끝난 게 아니다. 끝내기가 있다. 맛있게 식사를 끝마치는 것은 작은 끝내기다. 다음 번 사냥을 또 성공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큰 끝내기다. 부자들도 "내 손에 돈이 들어와야 내 돈"이라고 말한다. --- p.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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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세계의 강자들에게서 배우는 일과 승부의 노하우
아프리카 자원봉사자를 기습하는 악어, 인체의 면역세포가 병원균을 격퇴하는 방법, 형사들의 소매치기 잡는 법, 3천억 원을 운용하는 큰손의 돈 버는 방법, 도요타자동차가 렉서스로 미국시장을 장악한 비결. 자연과 인간세계의 뛰어난 사냥꾼들 사이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저자는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의 맹수부터 월스트리트의 투자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자연과 인간세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사례와 자료수집을 통해 전략의 급소를 관통하는 하나의 공통적 법칙을 제시한다. 먹이를 덮치는 악어와 소매치기를 덮치는 형사, 그리고 미국시장을 공략하는 렉서스의 사냥법은 본질상 같다. 목표로 삼은 ‘먹이’를 포획하는 과정은 동물의 세계나 인간세계나 같다. 먹잇감을 포획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생명체는 모두 같은 방식을 사용한다. 비밀은 바로 ‘관찰, 목표 설정, 접근, 승부의 순간,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 사냥 5법칙에 있다. 도대체 왜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자연의 본성에서 찾아낸 책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기업들은 모두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불안해하고 고민한다. 이 과정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이들은 그야말로 소수다. 그들은 어떻게 성공하는 것일까? 그들이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성공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는가?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의문들에 해답을 던져준다. ■ ‘초원 3.0 시대’, 맹수의 사냥법으로 승리하라 토머스 프리드먼은 《세계는 평평하다》에서 웹을 기반으로 세계가 평평해지고 있는 상황을 실감나게 묘사하면서 ‘세계화 3.0’을 이야기했다. 국가가 주도했던 세계화 1.0 시대, 기업이 리드했던 세계화 2.0 시대에 이어 개인이 전면에 나서는 세계화 3.0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한경쟁의 무대가 펼쳐지는 ‘초원 3.0 시대’를 말한다. 세계화 이전의 세계가 숲이었다면 세계화 이후의 세계는 대초원이다. 세계화 이전에 우리는 ‘옹기종기’ 모여 살았다. 숲속 여기저기에 모여 살 듯이 말이다. 웬만한 다국적기업이 아니라면 국내시장에만 안주해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었다. 하지만 세상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숲이 사라지고 대초원의 시대가 시작됐다. 국경이 사라지면서 세계시장은 평평해지고 있다. 평평한 시장은 이전보다 풍부해진 먹이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풍부한 먹이는 언제나 엄청난 경쟁자를 만들어낸다. 오늘날 평평한 초원, 평평해진 지구에서는 언제 어디서 어떤 경쟁자가 나타날지 모른다. 사냥에 성공했다고 해도 그 사냥감으로 내 배를 채울 수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초원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초원의 맹수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그 법칙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맹수들의 사냥 법칙으로 초원 3.0 시대를 돌파할 비밀을 말해준다. ■ 사냥의 5법칙을 무시하면 사자도 굶어 죽는다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할까? 왜 어떤 것은 잘 이루어지는데 어떤 것은 그렇게 노력해도 안 되는가?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한 결과의 차이는 5단계 사냥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난다. 이 과정을 지키지 않으면 사자도 굶어 죽는다. 잘 짜여진 과정에서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같은 재료를 써도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맛있는 김치가 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급하다고 배추를 절이기도 전에 양념 먼저 뿌린다고 김치가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바둑의 정석도 마찬가지다. 결과적으로는 같은 자리에 같은 돌이 놓여 있어도 두는 순서가 달라지면 살아야 할 돌이 죽고, 죽어야 할 돌이 산다.《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쓴 신영복 교수는 감옥에서 만난 노인 목수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초등학생이나 어른이나 집을 그려보라고 하면 대개 지붕부터 그린다. 하지만 그 노인 목수는 주춧돌부터 그렸다. 그리고 기둥을 그리고 대들보를 얹고 지붕을 그렸다. 집 짓는 순서대로 그린 것이다. 집을 지을 때도 순서가 필요하다. 급하다고 지붕부터 얹을 수는 없는 일이다.” 이 책은 사냥의 5법칙을 제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5법칙의 단계적 실행이 어떻게 성공으로 연결되는지 간결하게 보여준다. 순서를 알고 프로세스에 따라 사냥을 해야만 초원의 왕, 사자도 사냥에 성공한다. 이것이 바로 인간세계에서도 똑같이 통하는 전략의 급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