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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Wi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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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훌쩍거려 본 적이 있는
어린이 모두에게 친숙한, 아기곰과 친구들의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숲 속에 가을이 찾아오자 아기곰은 영 기분이 좋지 않아요. 아기곰은 코를 훌쩍거리고 재채기를 해요. 잠도 못 자고 온몸은 쑤시고 아파요. 무엇보다 괴로운 것은 너무 아파서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없다는 거예요. 아기곰에게 놀러온 친구들은 아기곰이 잠도 못 자고 가랑가랑 그렁그렁 소리를 내고, 낑낑거리고 끙끙거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요. 아기곰의 친구들은 아픈 아기곰을 위해서 차를 달이고, 약초를 모았어요. 친구들은 소곤소곤 이야기하고, 발끝으로 살금살금 걸었어요. 친구들이 자장가를 부르자, 아기곰이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지요. 아기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친구들과 다시 재미있게 뛰놀 수 있을까요? 이 사랑스러운 이야기는 아기곰의 친구들이 약초를 달인 차와 자장가, 그리고 사랑과 우정으로 아기곰이 다 나을 때까지 어떻게 보살피는지를 아이들에게 보여줍니다. 이 이야기는 한번쯤은 감기에 걸려 본 어린이 누구나에게 친숙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을 읽는 아이들은 아기곰의 친구들이 아기곰을 치료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이야기에 푹 빠질 것이며, 자신을 돌봐준 엄마, 아빠의 사랑과 자신을 아껴주는 친구들의 우정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