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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도 정복할 수 있다 1장 혈액의 산성화란 무엇인가 - 모든 질병의 원인은 여기에 있다 약은 독이다 23 | 온몸을 엉망으로 만드는 대증요법 모든 질병은 혈액의 오염으로 생긴다 효소의 신비로운 효용을 둔하게 하는 산성 혈액 혈액의 산성화는 왜 생기나 혈액의 가장 큰 적은 과잉영양 혈액을 산성화시키는 것 불완전 연소와 산성화의 관계 2장 혈액을 맑게 하는 식사 비법 - 이것만으로도 질병은 80% 낫는다 올바른 식사는 질병을 억제한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를 고칠 수 없다 산도, 알칼리도에 대한 걱정보다는 과식에 주의하자 환자의 식욕 감퇴는 자연치유현상이다 통통하게 살찐 상태야말로 건강의 적신호 체력을 저하시키는 고영양식 94 | 현대인은 왜 과식하는가 공복감·만복감과 식사량은 비례하지 않는다 아무도 몰랐던 ‘저작(씹는 것)’의 효용 전화위복이란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건강이 넘치는 사람일수록 돌연사한다 매실장아찌의 위대한 효과 시금치에 함유된 약효 이상의 해독 현미 소식이야말로 완전식이다 3장 혈액을 맑게 하는 운동 비법 - 몰라보게 건강해진다 건강한 사람도 20일 동안 가만히 있으면 환자가 된다 병의 회복을 앞당기는 가벼운 뜀뛰기운동 가벼운 운동은 혈액을 정화시킨다 ‘행동체력’보다 ‘방위체력’을 강화하자 건강을 위한 운동 선택 방법 유산소 운동을 계속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가 질병의 원인은 잠재의식의 뒤틀림에 있다 무의식운동을 지배하는 추체외로계 신경 심신의 뒤틀림을 바로잡는 자율적 율동운동 공중에 몸을 뜨게 하는 무의식운동의 효과 4장 혈액을 맑게 하는 호흡 비법 - 이론으로는 알 수 없는 효과가 있다 혈액의 산성화를 바로잡는 호흡 방법 참다운 호흡법은 혈액을 알칼리화시킨다 생명의 리듬을 낳는 깊고 긴 호흡 선禪의 대가가 고안한 ‘토해내는 호흡’ 호흡과 희로애락과의 관계 불가사의한 효과를 발휘하는 ‘일배 호흡’ 이유없이 나타나는 기적의 효과 5장 혈액을 맑게 하는 마음의 비법 - 어떤 질병이라도 두렵지 않다 ‘병’은 ‘마음’에서 온다 사람에게는 ‘병에 걸리고 싶다’는 무의식의 욕구가 있다 마음의 편안함으로 질병을 고친다 ‘깨달음’으로 병을 치료한다 고승·명승이 장수하는 비밀 자연치유력을 항진시키는 좌선요법 선승들도 어려워하는 ‘깨달음’의 경지 ‘마음’의 건강 비법은 절식에 있다 잠재의식에 있는 ‘응어리’를 깨끗이 지우자 암도 두렵지 않은 잠재의식을 만든다 6장 난치병을 치료하는 실제적인 방법- 임상 사례 고혈압도 소식·저작의 실행으로 고칠 수 있다 소식과 저작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류머티즘은 온몸의 기능 저하로 생긴다 암은 두렵지 않지만 식사법만은 절대 엄수 녹차에 만 밥이나 녹차죽은 간장의 기능을 촉진한다 당뇨병은 혈액을 정화하면 좋아진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도 신장의 기능과 관계가 있다 알레르기 체질도 혈액정화로 최소화할 수 있다 심리작용은 금방 피부에 나타난다 과잉영양에 따른 과잉에너지는 자폐증의 원인 자율신경 실조증은 약으로는 낫지 않는다 부록 : 잘못 알고 있는 의학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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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학을 정면 공격하고, ‘암도 고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다.
현대의학에서 때가 늦었다고 포기한 암환자들을 속속들이 고쳐낸 오카다 박사(사실, 서양의학을 전공한 사람이지만)는 서양의학의 한계를 꼬집고 있다. 수술, 방사선, 항암제 투여가 전부인 현대의학으로는 100% 암이 완치된다는 것이 불가능하며, 완치되었다 한들 다시 재발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일단 다른 부위로 전이轉移가 되면 인생을 마감해야 하는 노릇이고 보니 달리 방도가 없다. 그러나 오카다 이코 박사는 암의 발생 원인과 진단, 처방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리고 있어 흥미롭다. 혈액의 산성화가 진행되면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 지수도 높아져 더욱 산성화를 촉진하고 심신은 결국 스트레스와 혈액의 산성화에 견딜 수 없게 되어 그 예비수단으로 암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때 만일 암이라는 방어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심인성 스트레스병(심장병, 자폐증, 급성 위궤양, 고혈압 등)에 걸려 어느 날 갑자기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 치료만 잘하면 재기할 수 있는 암에 걸리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여 이채롭다. 다소 억측인 것 같으나, 실제로 이코 박사는 자궁암 · 림프선암 · 유방암 등에 걸린 여인들을 완치시킨 사례를 들며, 단식과 식이요법으로 산성화한 오염혈액을 맑게 개선하여 더 이상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다면 암을 치유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구체적인 예를 들며 입증하고 있다. 암환자들에게 추상적인 희망이 아니라 진정한 삶에 대한 희망을 주는 부분들이 요소요소 많다. ● 알면 유익한 건강상식, 잘못 알고 있는 의학상식(식물성기름, 시금치, 마늘 등)에 대해서 알기 쉽게 풀이해주고 있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동물성 식품을 다량 섭취한 사람의 혈액은 어떠할까? 당연, 걸쭉하게 혈액이 오염되어 있다. 그렇다면 콜레스테롤 함량을 줄인답시고, 동물성 기름 대신 식물성 기름(참기름 · 콩기름 · 면실유) 등을 사용한다면? 물론 이 안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리놀산이 들어 있어 어느 정도 콜레스테롤 예방에는 도움을 주나 이 또한 과용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다니 과용은 금물이다. 일본에서는 한때 리놀산이 콜레스테롤을 퇴치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보도와 함께 ‘리놀유’라고 이름 붙은 샐러드유가 날개 돋친 듯 팔린 적 있다고 한다. 미국 LA에서는 불포화지방산이 40% 함유된 식물성기름으로 식사를 하였더니 암 발생률이 높아졌다는 기록도 있다. 어쨌든 좋은 것이라면 무조건 섭취하는 사고방식에서 이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또 한 일례로, 시금치는 철분과 클로로필과 엽산을 함유하고 있어 뛰어난 조혈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시금치에 들어 있는 수산은 칼슘과 결합해서 결석을 만들기 때문에 시금치를 많이 먹으면 신장결석이나 방광결석이 되기 쉽다. 이 ‘수산=결석설’은 10년 이상 부각되다가 최근 수그러들기 시작했지만, 오카다 박사는, 문제는 결석이 아니라 시금치를 많이 먹으면 심한 혈독액을 가져온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산이 체액 중의 칼슘이온과 결합하여 몸 밖으로 배출되면 건강한 사람도 때때로 요가 탁해지는 등, 혈액의 산성화를 막는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칼슘을 앗아가, 급기야 혈액에 만성적 산성화를 유발하여 성인병의 온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번엔 마늘의 경우이다. 마늘은 강장 · 강정 · 자양 · 건위 효과가 높은 식품으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지나침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말처럼, 마늘의 과다섭취도 효과가 큰 만큼 부작용도 강하다. 특히 날것으로 지나치게 먹으면 좋지 않다. 마늘에 함유된 성분인 아리인은 적혈구를 녹이는 작용을 하는 일종의 혈액독이라고 할 수 있다. 적혈구는 온몸 구석구석까지 산소를 보내고 불필요한 탄산가스를 회수하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마늘을 하루 세 끼 식사 때마다 많이 먹는다면, 적혈구는 차츰 감소해 가스대사 부족을 초래하고 결국은 건강을 해친다. 싱싱한 마늘일수록 이 같은 작용이 강하므로 더욱 주의를 요한다. 가장 좋은 것은 발효상태로 먹는 방법이다. 양조주나 양조초에 1~2주 담그는 방법이 이상적이라고 오카다 박사는 주장하고 있다. ● 소식, 저작(씹는 것),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을 맑게 하는 식사비법 운동 등이 공개된다. 산성 식품을 먹느냐 알칼리성 식품을 먹느냐 이것도 중요하지만, 과식은 금물임을 강조하고 있다. 다소 통통하게 살찐 상태 또한 건강의 적신호로 보면서 환자의 식욕감퇴를 자연치유 현상으로 보고 있음에 주목할 만하다. 즉 식욕감퇴는 ‘과식 때문에 생긴 병을 자연스럽게 고치려고 하는 몸의 복원작용, 자연치유작용’이란다. 이때 평소의 먹던 밥의 양을 반으로 줄이고 숙면을 취하면 2일 정도 만에 낫게 되는데, 고혈압 · 동맥경화 · 뇌출혈 · 심장질환 · 간장병 · 신장병 · 당뇨병 · 류머티즘 · 두드러기 · 자폐증 등 거의 모든 질병이 식사량을 줄임으로써 나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이때 병행되는 것은 저작의 원리이다. 아무리 현미 채식이라도 ‘한 입에 50회 씹음’을 기본원칙으로 한다. 50회씩 씹으려면 밥 한 끼 식사하는 데 걸리는 시간만도 40분 이상 소요될 만큼 인내를 요하지만, 효과는 그만이라는 것. 음식을 씹을 때 타액에 산소가 섞이는 효과가 있어 피부, 위, 장에까지 산소를 흡수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씹으면서 턱의 경락을 자극해, 결과적으로 위와 췌장의 기능도 활발해져 저작의 효능은 뛰어나다고 할 만하다. 혈액을 맑게 하는 알칼리성 식품으로는 녹차죽, 현미 채식, 매실장아찌를 들고 있는데, 이 식품들은 각종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그만임을 강조하고 있다. 혈액을 맑게 하는 운동으로는 줄넘기, 가벼운 뜀뛰기 운동 등인데, 테니스 · 수영 · 골프 · 스키 등의 운동보다는 혈액을 맑게 하고 온몸의 지구력을 강화시키는 방위체력을 높일 것을 권유하고 있다. 또한 심신의 뒤틀림을 바로잡는 자율적 율동운동을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참다운 혈액을 알칼리화하는 데 큰 몫을 하는 일배 호흡, 토해내는 호흡, 복부의 자율신경에 정신을 집중하고 힘을 넣거나 빼면서 하는 길고 깊은 호흡 등을 예로 들면서 호흡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이 같은 혈액과 정신을 안정시켜 심신을 모두 건강하게 하는 호흡법이 이미 2천 년 전 석가가 3욕(식욕, 성욕, 수면욕)에서 자연의 중용中庸을 얻는 비결에서 얻은 것이라니 놀라운 사실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어린이의 자폐증에 대한 해석이다. 어린이 자폐증 또한 왜곡된 식욕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밖으로 자신을 밀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울적한 욕구가 식욕이라는 분출구를 찾게 되고 이것이 과식으로 이어지면서 자폐증을 악화시킨다고 보고 있는 점이다. 일본에서는 자폐증 전문유치원까지 생길 정도로 심각한데, 오카다 박사는 자폐증 어린이에게 과일 간식이나 단 것을 엄금하면서 소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올바른 식욕에 의해서 자폐증도 고칠 수 있음을 이 『기적의 혈액건강법』에서는 자신 있게 제시하고 있다. ● 난치병을 치료하는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병의 예방과 퇴치의 근본적인 열쇠 ‘혈액은 만병의 근원, 오염된 혈액을 맑게 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오카다 박사는 20여 년 이상 고유의 ‘혈액건강법’을 내세워 비만, 당뇨병, 고혈압, 위장병, 각종 암 등을 치료해 왔다. 그 사례들을 책 속에 생생하게 싣고 있는데, 고혈압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던 환자가 소식과 현미, 채식, 마늘장아찌 한 알씩 먹고 고혈압을 극복한 이야기, 태양을 몸에 삼키듯 일배 호흡으로 폐 · 소화기 질병 · 암도 치유하는 이야기, 체질 개선으로 혈액을 맑게 하면 유방암 · 림프선암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 녹차에 만 밥 두 공기, 술 한 잔(담배는 금물)으로 간염과 췌장염을 치료한 예 등을 통해서 다시 한번 혈액의 알칼리화, 피를 맑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