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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 지배하기 위한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의 산물
인류 최초의 막대기 달력에서부터 고대 이집트의 해시계 오벨리스크, 뛰어난 수학적 계산 능력을 갖고 있던 마야 인들이만들어 낸 두 개의 달력 등…… 이렇게 수많은 시계와 달력들은 각각의 시대와 문화마다 자연의 순리를 받아들이고 그들의 시간으로 재창조해낸 인간의 도전과 노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아득하게 먼 옛날부터 우리 인간의 역사를 지배해 온 시간을, 인간이 다시 지배하고자 노력해 온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시간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달력과 시계의 변천 과정과 이들이 탄생한 역사적 배경 등을 충실하게 적은 책 고대 이집트에서는 해마다 나일 강이 범람하여 새로운 고원의 흙이 떠밀려 내려와서 비옥한 토지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었고, 이를 기초로 하여 3계절로 된 달력이 탄생했습니다. 또한 오늘날 달력으로 사용되고 있는 그레고리력이 탄생하기까지의 역사를 살펴보면 권력을 과시하려고 했던 황제의 야심이나, 달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던 로마 원로원들의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이렇게 달력과 시계의 탄생은 역사적 배경 속에서 탄생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흥미롭고 놀라운 역사적 이야기들이 매우 충실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은 역사적인 지식은 물론 풍부한 인문적 교양을 아이들에게 심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매우 화려하고 강렬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일러스트로 보는 풍부한 그림 자료 시계와 달력은 각 시대마다 다양한 문화적인 상징과 미술양식 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특징을 시대별, 문화별로 잘 살려낸 깔끔하고 화려한 그림으로 아이들이 더욱 쉽고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시간’이 지닌 신비로움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그림 또한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