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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1 문국현이 누구인가? 이어령, “문국현을 잘 모른다. 그러나...” 도올 김용옥의 심야 10시간 대화의 결론 그에게 권력의지가 있는가? 2 ‘문국현의 희망’죽이기 월간조선 ‘스톡옵션’ 기사가 부도난 사연 ‘한국 이끌 진정한 경제리더’인가 ‘매판자본가’인가? ‘한국의 리콴유’는 정녕 춘몽春夢인가? 그럼, 반기문 총장도 좌파인가? 공병호의 공격 3 우리 정치 푸르게 푸르게 KBS 스페셜 ‘문사장의 희망 메시지-일자리가 우선이다’ 정치자산은 무일푼인 경제 자산가 문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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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나는 문국현 후보의 ‘500만 일자리 창출’ 방안의 실제적 가능성을 검증해 보기 위해 대전의 유한킴벌리 공장과 평택의 굿모닝병원을 방문해 보았다. 180일을 쉬고 185일을 일하는 4조교대근무, 평생학습의 운영 사례를 인상 깊게 살펴보았는데, 가장 충격적인 것은 노조의 긍정적인 사고였다. 노조의 존립 이유 자체가 ‘회사 발전’이었다. ‘단결’이니 ‘투쟁’이니 하는 구호가 없었고, 노조 위원장실에 회사 제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회사의 발전이 곧 사원의 복지와 사회의 건강으로 연결된다는 신념이 있었다.”--- 본문 속 도올 김용옥의 말 중에서
“이제 모든 낡은 것들이 그를 공격할 것이며, 모든 새로운 것들이 그를 통해서 만들어질 것이다. 문국현은 양심의 거울이 되어 우리 모두의 앞에 선다. 그는 자본에게 합리적일 것을 요구한다. 노동에게 근면할 것을 요구한다. 지도자에게 겸손을 요구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요구한다.” --- 본문 속 김정인 시민기자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