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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의 정열
第二部(『竹嶋紀事』卷2-1) 【대강 22단(겐로쿠 7년 8월 ②)】 (22-00) 봉진연석(1694년 8월 25)과 반한의 반납. (22-01) 8월 16일, 봉진연석일, 서두는 일본. (22-02) 8월 19일, 신반한의 조건. (22-03) 8월 21일, 울릉도 삭제를 요구하는 일본, 협상자의 한계. (22-04) 8월 22일, 봉진연석일의 통보. (22-05) 8월 23일, 연기되는 봉진연석. (22-06) 8월 25일, 봉진연석, 숙배, 반한의 조건과 반납. (22-07) 반납의 결과보고, 반한의 내용 추정과 울릉도. 주, 접위관의 지연, 표류, 전회의 반한, 할복, 출장소의 합의, 반한의 반납, 불필요한 초안, 탄원의 형식, 주군의 병 【대강 23단(겐로쿠 7년 9월 ①)】 (23-00) 1694년 9월 6일, 중연석. (23-01) 1694년 8월 29일, 중연석 개최제의, 비각, 치주의 수용. (23-02) 9월 1일, 중연석의 일정 제안, (23-03) 9월 6일의 중연석, 치주를 사절한 이유. 〃잠상의 죄와 참죄. 치주목록. 주, 접대의 사양, 조선의 참죄, 목록의 지참, 삼방 【대강 24단(겐로쿠 7년 9월 ②)】 (24-00) 1964년 9월 12일, 새반답, 여지승람, 일본의 무례, 에도. (24-01) 조선의 서한(예조참판, 예조참의, 동래부사, 부산첨사). (24-02) 에도와 나가사키의 착각. (24-03) 9월 10일, 사본이 없는 정본, 구집한 어민, 일도이명, 반발하는 일본. (24-04) 9월 12일, 새반한의 전달과 반응, 조선국풍, 임시회담, 전란의 예고. (24-05) 9월 14일, 개봉과 필사, 역관의 책임, 정관의 복통. (24-06) 9월 15일, 반한의 작법, 회담의 재 제의. (24-07) 9월 16일, 접위관의 귀경과 정관의 동래부 방문. (24-08) 9월 17일, 회담을 대신할 구상서 요구, 봉함의 의미, 귀경의 일정. (24-09) 교섭의 파탄과 전란, 정관의 한문구상서. (24-10) 한문구상서, 문제점, 환난의 예고, 울릉도의 유래. (24-11) 9월 19일, 접위관의 반답서, 교섭의 종료, 정관의 대응. (24-12) 한문반답, 울릉도, 문장력, 에도, 비례, 사자의 권한. (24-13) 접위관의 구상서, 부사의 신임, 귀경, 반한의 수취. (24-14) 9월 22일, 수취작법, 치주를 거절하는 이유. (24-15) 아비루의 귀국과 경과보고, 조선에 보낸 구상서. (24-16) 정관의 9월 25일부 서장. 주 역관의 모순, 도성의 지시, 정본의 요구, 조선국풍, 반서의 도래, 망국, 개봉, 읽히다, 복통, 무사외교, 외교술, 접위관의 귀경, 문장력, 너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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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자 스야마 쇼우에몬(陶山庄右衛門)은 “죽도의 위치는 일본땅에서 떨어지길 164리의 먼 곳인 것에 비해 한편 조선땅에서는 수목이나 물가까지도 보일 정도로 가깝습니다. 그야말로 조선에 속하는 것이지요. 지도나 서적에 기록된 논고는 말로 변론할 여지도 없을 정도로 조선령으로 널리 알려진 것입니다. (중략) 트집을 잡아 그 섬을 영구히 일본의 속도로서 결정지어 버리려고 하는 것은, 설령 그 일이 성사되었다고 해도 그 같은 주장과 행동은 타국의 섬을 억지로 빼앗아서 일본의 장군에게 바친 것이 되어 불의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행위는 칭송할만한 충공이라고는 결코 말할 수 없습니다. 조선에서는 선조 이래 은우를 입어 쓰시마라는 나라는 유지되어 왔습니다. 억지로 그 섬을 탈취하여 일본의 부속으로 해 버리는 것 등은 정말로 불인 불의라는 것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또 카시마 효스케(賀島兵助)도 “울릉도는 조선의 속도입니다. 그리고 80년 전부터 일본에 속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보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표류민을 송환시켰을 때 조선이 보낸 서간문을 지금 여기서 끄집어내어 어떻게 해서든 이유를 만들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트집처럼 들립니다. 만약 이 쟁론에서 이겨 문제의 섬이 일본에 속하는 것으로 결정된다면, 그것은 세 번 표류 한 일본인을 송환하며 보낸 서간에 오류가 있었던 것을 트집 잡아 말로서 이긴 것입니다. 즉 트집을 잡아 탈취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일입니다.”라며 조선의 영토를 침탈하려는 쓰시마 번을 비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