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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쁘지?
맛있는 꿈 아빠 마중 대장 또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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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는 꼬불꼬불 꼬부랑 고개를
세 고개 넘어갔어요. 그랬더니 아주아주 커다란 나무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어요. 또치는 아이스크림을 한 개 뚝! 땄어요. 그러고는 얼른 한 입 앙! 깨물었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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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밖에서 아빠가 환히 웃으며 말했어요.
"안 돼! 아직 아빠 마중 안 갔단 말이야!" 꼼지가 심술을 부렸어요. "근데 아빠는 벌써 온걸. 그러니까 어서 문 열어. 응?" "안 돼! 아빠 마중 갈 거란 말이야!" "아빠가 벌써 왔는데두?" "그래두!" 꼼지가 고집을 피웠어요. "좋아. 그럼 알콩이네 집 앞에 서 있을게. 얼른 우산 들고 와야 해. 알았지?" "응!" 그제야 꼼지는 환히 웃었어요. --- p.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