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나는 이기기 위해 도전한다
양장
리더스북 2007.11.20.
베스트
정치/외교 top100 6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글 역사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두 여성을 만나다

chapter 1 힐러리 vs. 콘디, 숙명의 대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두 여성│두 카리스마의 한판 승부│흑과 백, 그 이상의 차이│야망과 목표, 경험과 성취│출마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이미 게임은 시작되었다│힐러리의 치밀한 대선 준비│대중이 콘디를 지지하는 이유

chapter 2 힐러리, 승리를 위한 치열한 도전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힐러리 상원의원│철저한 민주당원으로서의 입법활동│9·11 사태의 정치적 이용│폭넓은 매력과 당당한 자신감│탁월한 선거자금 동원 능력│자서전을 쓴 세 가지 목적│빌 클린턴이라는 든든한 지원군│힐러리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

chapter 3 힐러리, 완벽한 여성 정치인으로의 변신
영부인에서 정치인으로의 독립 선언│긍정적인 여성 지도자상 구축│끊임없는 변신과 이미지 메이킹│도발적 자유주의자에서 온건주의자로│차가운 하이드에서 따뜻한 지킬박사로│완벽을 향한 끝없는 도전

chapter 4 콘디, 목표를 향한 신념과 열정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다│피아노 영재에서 외교 전문가로│인종차별의 벽을 넘어서다│자기실현에 중점을 둔 가정교육│흑인 유권자 50퍼센트의 지지│흑색 바람이 몰고 올 정치 변혁│미국 민주주의의 미래에 대한 공헌│여성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다

chapter 5 콘디, 탁월한 외교 전문가로의 성장
스탠퍼드에서의 도전과 응전│소수민족 우대정책에 대한 지원│인기가 아닌 열정을 따라가다│부시 대통령의 외교적 동반자│힘의 균형을 지향하는 국가안보보좌관│9·11 사태의 책임에 대한 오해

chapter 6 콘디, 대선 출마 가능성과 걸림돌
선출직 공직 경험의 부재에 대한 우려│국제 외교와 국내 정책에 대한 이분법│흑인 여성이라는 이중의 핸디캡│지지 세력에 의한 대선 출마 가능성│국무장관으로서 해결해야 할 과제들│콘디 대통령을 지지하는 풀뿌리운동│국민에 의해 선택된 대통령 후보

chapter 7 힐러리 vs. 콘디, 역사의 선택
힐러리 외의 민주당 후보들│콘디 외의 공화당 후보들│다른 기질, 다른 성공 방식│같으면서도 다른 종교적 신념│서로 다른 국가적 사명과 목표│새로운 역사는 어떻게 쓰여질 것인가

저자 소개 1

딕 모리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Dick Morris

20여 년간 많은 정치인들의 선거캠페인을 지원해 승리로 이끈 정치전략가. 미국 정치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손꼽히는 인물로, 특히 빌 클린턴을 아칸소 주지사에 이어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올려놓고, 거의 불가능해 보이던 재선마저도 성공시킴으로써 최고의 킹메이커로 인정받았다. 이후 빈센테 폭스 전 멕시코 대통령의 선거를 지휘하면서 세계 정치인들의 관심대상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맨해튼 북서지구에서 민주당원으로 정치에 입문했고, 1970년대 중반부터 미국 여성운동의 선구자 벨라 앱서그와 전 뉴욕 시장 에드 코흐와 데이비드 딘킨스의 컨설팅을 맡으면서 정치컨설팅
20여 년간 많은 정치인들의 선거캠페인을 지원해 승리로 이끈 정치전략가. 미국 정치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손꼽히는 인물로, 특히 빌 클린턴을 아칸소 주지사에 이어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올려놓고, 거의 불가능해 보이던 재선마저도 성공시킴으로써 최고의 킹메이커로 인정받았다. 이후 빈센테 폭스 전 멕시코 대통령의 선거를 지휘하면서 세계 정치인들의 관심대상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맨해튼 북서지구에서 민주당원으로 정치에 입문했고, 1970년대 중반부터 미국 여성운동의 선구자 벨라 앱서그와 전 뉴욕 시장 에드 코흐와 데이비드 딘킨스의 컨설팅을 맡으면서 정치컨설팅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2000년에는 한국을 방문해 ‘미국 대선과 전자정치(E-Politics)'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폭스티비(Fox TV) 상임 정치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현대 정치적 상황에 맞게 쓴 『신군주론 The New Prince』을 펴내면서 ‘21세기의 마키아벨리’라는 호칭을 얻었다. 『신군주론』은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정치인들에게 탁월한 전술지침서로 읽히고 있으며, 그밖에 저서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던 『파워 게임의 법칙 Power Plays』, 『보트닷컴 vote.com』 등이 있다.
역자 : 손지애
전세계의 대표적인 뉴스채널인 CNN에서 한국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소개하며 한반도의 얼굴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성 리더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비즈니스코리아"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1993년에 <뉴욕타임스> 현지 기자로 활동하면서 핵위협 관련 기사를 취재했고, 이후 CNN 서울 특파원을 거처 1995년 CNN 서울지국이 출범할 때 지국장으로 부임했다. 제19대와 제20대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을 연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CNN 손지애의 포인트 리스닝》이 있다.
역자 : 박소정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영 통번역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주)엔터스코리아의 전속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64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65670

책 속으로

단순히 대통령감으로서 두 여성의 자질만을 조목조목 해석한 책이라고 단정하면 오산이다. 이 책은 전제에서부터 찬란하고 이상적인 가능성을 기초로 하고 있고, 우리는 그 가능성으로부터 무한한 의망을 이끌어낼 수 있다. 즉 힐러리와 콘디라는 미국 여성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로 국한되지 않고, 한국의 여성 지도자들에게도 가능성과 희망이 있음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콘디와 힐러리는 단순히 콘디와 힐러리라는 인간으로서 존재할 뿐만 아니라, 누구든 성별과 인종으로 대표되는 각종 차별을 초월하여 자유롭게 경쟁하는 평등한 사회에서 강자와 약자를 아우르는 현명한 정치를 할 수 있다는 하나의 뚜렷한 '희망‘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p. 7~8"옮긴이의 글" 중에서

현재로서는 힐러리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서뿐만 아니라 2008년 대선에서도 승리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현재 민주당에는 힐러리에 필적할 만한 인물이 없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미국 전체 유권자의 52퍼센트에 달하는 사람들이 그녀의 출마를 지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달리 말하면 미국은 1992년부터 2008년까지 부시, 클린턴, 부시, 클린턴 순으로 대통령을 뽑게 되는 셈이다.
---p. 16"1장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두 여성" 중에서

9·11사태에 대해 힐러리가 실제로 한 일은 그녀가 주장하는 바와 거리가 멀다. 코트 TV(Court TV)의 설립자이자 〈아메리칸 로이어 American Lawyer〉의 창간인이면서 존경받는 저널리스트인 스티븐 브릴은 최근에 출간된 책 《그후; 미국은 어떻게 9월 12일을 맞이했는가? After; How America Confronted the September 12 Era》에서 뉴욕시가 맨해튼 재건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연방정부에 요청한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기록했다. 브릴의 이야기에 따르면 실제 일을 처리한 사람은 뉴욕의 척 슈머 연방의원이었다고 한다. 브릴은 뉴욕시가 9·11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받으려고 의회와 백악관의 승인을 받은 과정을 시간별로 설명하고 있다. 브릴의 책은 슈머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힐러리가 한 일은 정말 거의 없다. 한 가지 밝혀두고 싶은 것은 브릴은 클린턴 탄핵이 진행되던 당시 클린턴을 지지했던 진보주의적인 성향의 저널리스트로 유명하다는 점과 분명 그의 책에서 편향된 시각을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다. ---p. 59"2장 9·11 사태의 정치적 이용" 중에서

민주당은 인구 통계를 기반으로 조성된 집단인 반면 공화당은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의 집단이다. 공화당원들이 자신들의 신념을 기반으로 주요 후보를 지원하러 모일 때, 민주당원들은 자신이 속한 인구학적 구분에 따라 민주당에 동참한다. 일례로 2004년 대선 때 케리는 인구통계학 데이터에 더 큰 비중을 뒀다. 결국 그는 흑인과 히스패닉, 백인 독신 여성의 지지를 받았다. 이들 중 실제로 투표한 사람은 비록 38퍼센트에 불과했지만 이 세 집단은 케리의 지지자 중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힐러리는 케리가 얻을 수 없는 새로운 표를 수백만 장 얻어낼 것이다.
---p. 90~91"2장 힐러리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서

힐러리는 또한 새롭게 찾은 인간적인 따뜻함을 십분 활용했다. 2005년 〈뉴욕타임스〉에서는 “힐러리는 당파를 초월한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뉴욕의 공화당 인사들에게 환영받는 인사가 됐고, 동시에 자유주의적 성향의 인사들에게도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평한 바 있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주 공화당 의원 중 49퍼센트가 힐러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2년 전 37퍼센트에 비하면 큰 전진이라고 할 수 있다. 힐러리가 뉴욕주 공화당 의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었던 이유는 당파적, 이데올로기적 극단주의자라는 과거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p. 126~127쪽 "3장 차가운 하이드에서 따뜻한 지킬박사로" 중에서

에스피는 “힐러리와 콘디는 둘 다 똑같이 실력 있고 다재다능하며, 정치권 밖에서도 영향력이 있는 훌륭한 여성들이다.”라고 말한다. 대선 경쟁에 대해서는 “팝콘 한 봉지 사서 먹으며 둘의 대결을 지켜보고 싶다.”라고 말한다. 흑인 유권자들이 누구에게 표를 줄 것 같으냐는 질문에 에스피는 “그들의 머리는 힐러리에게 표를 주라 할 것이고, 그들의 마음은 콘디에게 표를 주라 할 것이다.” 라고 대답했다.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 대답해달라고 재촉하자 그는 잠시 생각한 뒤 이렇게 말했다. “흑인 유권자들만을 두고 본다면 상당한 접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흑인 유권자들은 절대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기 때문에 힐러리가 좀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지만, 콘디는 어떤 공화당 후보보다 훨씬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 내 예상으로는 60 대 40으로 힐러리가 우세할 것으로 본다.”
---p. 162~163"5장 흑인 유권자 50퍼센트의 지지" 중에서

아마도 콘디는 2008년 대선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만일 미국인이 그녀를 원한다면, 그래서 그녀를 대선으로 몰아넣는다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까? 그녀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강력하게 밀어붙인다면 아마도 콘디는 출마하게 될지도 모른다. 콘디가 지금까지 대선 출마를 고사했다는 말의 진의는, 그녀가 셔먼처럼 지명돼도 선거에 나서지 않고 선출돼도 업무에 임하지 않겠다고 공약한 것이 아니라면, 그녀의 대선 출마 가능성은 유권자들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p. 245"6장 지지 세력에 의한 대선 출마 가능성" 중에서

힐러리는 우리를 놀라게 할 능력이 있다. 2000년 11월 상원의원에 당선된 후부터 그녀는 백악관 시절보다 더 행복해 보인다. 그녀는 더 많이 미소 짓고, 영부인이었을 때보다 감정조절도 잘 하는 것처럼 보인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그러한 변화들이 진짜인지 또는 새로운 버전의 힐러리에 불과한지 알기 어렵다. 하지만 더 이상 주지사나 대통령의 아내가 아닌 정당하게 선출된 상원의원으로서의 경험은 분명히 그녀의 능력을 끌어올려줬을 것이다. 이제 그녀의 권력과 명성은 더 이상 남편에게서 파생된 것이 아니다. 그녀는 마침내 자신만의 공간, 자신만의 삶, 자신만의 정치와 자신만의 위치를 차지하게 됐고, 이를 그토록 오랫동안 추구한 만큼 그녀에게는 큰 위안이 될 것이다.

---p. 325"7장 새로운 역사는 어떻게 쓰여질 것인가" 중에서

출판사 리뷰

탄탄한 정치적 근거와 예리하고 면밀한 분석으로
소설보다 더 흥미롭고 강력한 진실을 이야기하는 책!
_ 퍼블리셔스 위클리


세계 최고의 정치전략가 딕 모리스가 예견하는 2008년 미국 대선 시나리오
빌 클린턴의 대선 캠프에서 활동하면서 두 번이나 대선을 승리로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는 최고의 킹메이커 딕 모리스가 2008년 미국 대선을 예견한 책을 썼다. 딕 모리스는 탄탄하면서도 타당한 정치적 근거와 면밀한 자료 분석, 그리고 각계의 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특유의 신랄하면서도 직설적인 문장으로 흥미진진한 시나리오 한 편을 완성했다. 《나는 이기기 위해 도전한다》는 출간 직후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었으며, 전문가로서 저자가 예견하는 시나리오의 근거가 매우 타당해 읽는 이에게 흥미로우면서도 강력한 진실을 새롭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딕 모리스는 영부인에서 미 상원의원으로, 그리고 현재는 민주당 대선후보 중 가장 높은 지지도를 얻고 있는 힐러리의 당선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어떤 남성 후보와의 경쟁에서도 힐러리는 손쉽게 승리할 수 있다고 단언하고 있다. 승리할 수 있는 근거로 현재의 높은 관심과 인기, 끊임없는 시련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낸 야망, 빌 클린턴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힐러리만의 성공 방식과 리더십 스타일을 모든 면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는 콘디와의 비교를 통해 조목조목 분석하고 있다.

더불어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나올 가능성이 큰 2008년에 “새로운 정치적 변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전문가다운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힐러리의 리더십과 정치력 등 감춰진 진면목을 낱낱이 해부한 책
이미 한 사람의 독립적인 정치인으로 성장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꿈꾸며 자신의 모든 야망과 숙련된 경험을 내걸고, 내면 깊이까지 변신을 꾀하고 있는 힐러리의 진면목이 "나는 이기기 위해 도전한다" 이 한 문장에 모두 압축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딕 모리스에 의하면 힐러리는 유머와 위트가 있어서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지지세력으로부터 받은 엄청난 기부금을 자신의 성공과 함께 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눠주며 끊임없이 관리한다. 그들과 긴밀한 의견을 나누고 그들에게는 자신의 어떤 모습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끈끈한 리더십을 갖춘 여성 리더이다. 특히 우리도 잘 알고 있는 모니카 르윈스키 사건에서 보여준 침착함과 참을성은 대중들로부터 엄청난 동정과 지지를 받았고, 2003년 출간된 자서전 《살아있는 역사 Living History》로 자신의 이미지를 미화하고 홍보하는 데 성공을 거뒀다.

이렇게 힐러리는 다수 대중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는 리더로서 이미지를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진짜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증해야 하고 아직까지는 딱히 눈에 띄는 성과가 없다고 저자는 신랄하게 꼬집고 있다. 특히 힐러리가 영부인이었던 시절, 빌 클린턴은 법규상 친인척을 내각에 둘 수 없어 힐러리에게 의료보건 개혁에 관한 태스크포스팀을 꾸려주었다. 하지만 힐러리는 전문성이 결여된 채 갑작스럽고 무리한 개혁을 시도하다 조직만 방대하게 불려놓은 채 실패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9?11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거짓말을 해서 들통이 나고, 빌 클린턴의 성과를 자신의 것인 양 홍보하고, 남동생들이 마약 조직책 우두머리의 사면을 돕는 대가로 받은 사례금에 대해 자신과 동생들을 변호하는 등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어두운 면을 밝히며 힐러리에게 그리 곱지만은 않은 시선을 건네고 있다.

미국의 정치 상황, 인물, 정치 역사 등 시사적인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책
전체적으로 힐러리와 콘디의 비교를 통해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리더십 스타일과 성공 방식 등을 미국 대선이라는 관점에 맞춰 글을 전개하고 있는 이 책에는 이것 외에도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다.

언론 매체를 통해 듣게 되는 미국 정치 상황에 대한 상세한 해설, 미국 정치 역사, 인물, 역사에 남은 정치적 사건, 그 이면에 숨겨진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 진실 여부 등을 소개하면서 세계 최고의 정치컨설턴트인 딕 모리스만의 전문가적 견해로 그 속에 담긴 정치적인 의미와 해석을 곁들여 놓고 있다. “왜 흑인들은 민주당을 지지하게 되었는지”, “왜 여성들의 지지가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왜 2004년 대선이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변혁을 위한 시발점이 되었고, 2008년에는 더욱 더 심화될 수 있는지”, “왜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은 공화당의 최종 후보가 될 수 없는지” 등 우리가 궁금해하는 무수한 의문점과 시사점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딕 모리스 특유의 신랄하면서도 과감한 문장과 다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독창적인 해설은 독자들로 하여금 신선하고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추천평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로 꼽히는 힐러리와 콘디의 서로 다른 기질과 장단점에 대해 이처럼 예리하고 면밀하게 분석한 책은 없었다. -워싱턴포스트

킹메이커 딕 모리스가 주장하는 힐러리와 콘디의 대결 구도에 대한 정치적 근거는 상당히 타당하며, 그 자체로 흥미로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뉴욕타임스

소설보다 더 흥미롭고 강력한 진실을 이야기하는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세계적인 정치컨설턴트 딕 모리스가 그 어떤 할리우드 영화보다도 더 재미있는 시나리오를 썼다. 시나리오의 주인공 힐러리와 콘디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비웃을 수만은 없을 것이다.
워싱턴 라이브

리뷰/한줄평1

리뷰

4.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