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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ches that Changed the World 세상을 바꾼 25인의 연설
교재+MP3 CD 1
이창신
두앤비컨텐츠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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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엘리자베스 1세 : 나는 왕의 심장과 위를 가졌다.
2. 토머스 제퍼슨 : 우리는 모두 공화파이며, 우리는 모두 연방파입니다.
3.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나의 친위대 병사들이여, 이제 그대들에게 작별을 고하노라.
4. 에이브러햄 링컨 : 87년 전 우리 선조들은 이 대륙에 새로운 국가를 세웠습니다.
5. 마리 퀴리 : 라듐의 과학사는 아름답습니다.
6. 모한다스 간디 : 인도에 구원이란 없다.
7.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 모든 권력은 소비에트로.
8. 아돌프 히틀러 : 저는 이제부터 독일제국의 첫 번째 군인일 뿐입니다.
9. 윈스턴 처칠 경 : 저는 피와 노고와 눈물과 땀 외에는 내놓을 것이 없습니다.
10.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11. 샤를 드골 : 프랑스 저항의 불꽃은 꺼져서도 안 되며 꺼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12. 히로히토 일왕 : 적은 잔인하기 이를 데 없는 신형 폭탄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13. J. 로버트 오펜하이머 : 우리가 이 일을 한 이유는 타고난 필연성 때문입니다.
14.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 저는 여러분의 아들을 전쟁터에 남겨두고 이제 막 한국을 떠나왔습니다. … 그들은 모든 면에서 눈부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5. 넬슨 만델라 : 저는 첫 번째 피고입니다.
16. 존 F. 케네디 :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자문하십시오.
17. 마틴 루터 킹, 주니어 : 제게는 꿈이 있습니다.
18. 맬컴 엑스 : 뿌리를 증오할 수 없으면, 나무를 증오할 수 없습니다.
19. 리처드 M. 닉슨 : 백악관에는 눈속임을 위한 백색도료가 있을 수 없습니다.
20. 인디라 간디 : 어쩌면 여성의 교육이 남자아이와 남성의 교육보다 더 중요합니다.
21. 마더 테레사 : 사랑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22. 요한 바오로 2세 : 우리 폴란드의 자유는 너무나 비싼 대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3. 로널드 레이건 : 고르바초프 서기장, 이 벽을 허물어 버리십시오!
24. 미하일 고르바초프 : 선택의 자유는 예외가 있을 수 없는 보편적 원칙입니다.
25. 조지 W. 부시 : 위대한 국민은 위대한 국가를 방어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자 소개 1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팩트풀니스』『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더 패스』『마인드웨어』『성과를 내고 싶으면 실행하라』 『성격이란 무엇인가』『숨겨진 인격』『하버드 교양 강의』『생각에 관한 생각』『기후대전』『정의란 무엇인가』『신의 언어』『욕망하는 지도』『창조자들』 등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창신의 다른 상품

저자 : 사이몬 시백 몬티프아레 (Simon Sebag Montefiore)
캠브리지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한 역사학자이자 저술가이며, 영국왕립문학학회 특별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 중 『포템킨, 황태자 중의 황태자(Potemkin: Prince of Princes)』는 새뮤얼 존슨 상, 더프 코퍼 상, 마시 전기문학상 후보에 올랐고, 『스탈린, 붉은 차르의 궁정(Stalin: the Court of the Red Tsar)』은 영국도서상에서 올해의 역사책 상을 받았다. 그가 쓴 베스트셀러들은 세계 25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최근 저서로는 2007년 5월 출간된 『젊은 스탈린(Young Stalin)』이 있으며, 현재는 중동의 역사를 새롭게 쓴 『예루살렘(Jerusalem : the Biography)』을 집필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24g | 145*225*30mm
ISBN13
9788925513980

책 속으로

<1. 엘리자베스 1세>
나의 왕국과 나의 백성을 위해,
나의 명예와 나의 피를 이 먼지 속에 묻을 각오로 이곳에 왔다.

그대들을 이끄는 대장이자 심판이 될 것이며,
전쟁터에서 그대들이 보여준 노고 하나하나에
상을 수여하는 사람이 되겠노라.
나는 알고 있다.
그대들의 진취적인 태도는 이미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는 군주로서 그대들에게 분명히 말하노니,
그 보상은 마땅히 지급되리라.

<2. 토머스 제퍼슨>
여러분의 지도와 성원이 있다면, 한 배를 탄 우리는
이 험난한 세상에서도 무사히 항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이제 한마음 한뜻으로 뭉칩시다.
우리 사회에 화합과 애정을 회복합시다.
화합과 애정이 없다면 자유는, 삶 그 자체는 삭막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앞으로 제가 고민할 일은 앞서서 저를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신 분들이
계속해서 저를 신뢰하도록 하고, 힘닿는 데까지 최대한 노력하여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신뢰를 끌어내어,
모든 사람의 행복과 자유에 이바지하는 일입니다.

<3.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나는 국익을 위해 모든 사리사욕을 포기했다.
나는 떠나지만, 나의 벗인 제들은 남아
변함없이 프랑스에 봉사할 것이다.
내 머릿속은 온통 프랑스의 행복뿐이었다.
앞으로도 그것은 내 소망으로 남을 것이다.
나의 운명을 안타까워하지 마라.
내가 그동안 살아남고자 했다면, 그것은 제군의 영광을 위해서였다.
나는 우리가 함께 달성한
위대한 업적의 역사를 기록하고자 한다.

<4. 에이브러햄 링컨>
세계는 우리가 하는 이야기를 주목하지도,
오래도록 기억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용감한 자들이 이곳에서 한 일만큼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희생자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하며,
이 나라는 하느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유를 새롭게 탄생시킬 것이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5. 마리 퀴리>
라듐 방사선의 가장 중요한 특성은
인간이라는 유기체 세포에 작용하는 생리적 효능입니다.
이 효능은 여러 가지 질병 치료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바 있습니다.
특히 암 치료가 가장 주목할 만합니다.

실험해야 할 분야는 언제나 차고 넘칩니다.
앞으로 몇 년 안에 우리가 멋진 진전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에 누군가가 이 과학적 작업을 계속 수행해주기를,
그리고 과학에 항구적으로 기여하리라는 포부를 간직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6. 모한다스 간디>
언어는 우리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우리말은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부실하다고 말하려거든
차라리 우리가 하루빨리 사라져버려야 우리한테 더 이익이라고 말하십시오.

혹시 영어가 인도의 국어가 되기만을 꿈꾸는 사람이 있습니까?
왜 우리나라에 이런 불리한 상황이 벌어졌습니까?
우리 젊은이들이 영어를 쓰는 젊은이와 어떤 공정한 경쟁을 벌어야 하는지
잠시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우리 삶의 소중한 세월을 외국어 학습에 바치는데,
어떻게 주도권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7.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당신들 스스로를 비난하시오.
당신들이 머뭇거리며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이니까
‘관료 갈아치우기’가 발생하고, 헌법제정회의가 끝없이 연기되고,
곡식을 독점하여 전국에 빵을 제공하기로 한 계획과 약속을 자본가들이 방해하는 것이오.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 향한다는 의미는
이 나라의 행정과 경제 관리를 노동자와 농민의 손에 완전히 이양한다는 뜻으로,
어느 누구도 감히 이들에게 저항하지 않을 것이며,
이들은 연습으로, 스스로의 경험으로, 오래지 않아 토지와 생산물과 곡식을
적절하게 분배하는 방법을 터득할 것입니다.

<8. 아돌프 히틀러>
제게 가장 신성하고 소중한 제복을 다시 한 번 입었습니다.
승리가 확실해질 때까지 이 옷을 벗지 않을 것이며,
승리하지 못한다면 살아서 패배를 보지 않을 것입니다.

제 삶은 온통 우리 국민을 위한, 국민의 부활을 위한, 그리고 독일을 위한
하나의 기나긴 투쟁에 다름 아니었습니다.
그 투쟁에는 오직 하나의 구호만이 존재할 뿐이었습니다.
국민을 믿어라!
그리고 제가 한 번도 배우지 못한 단어가 딱 하나 있습니다.
항복입니다.

<9. 윈스턴 처칠 경>
여러분은 묻습니다. 우리 목표가 무엇인가?
저는 한 마디로 답할 수 있습니다. 승리입니다.
온갖 희생을 감수한 승리, 온갖 두려움을 감수한 승리,
길고 험난한 길도 마다하지 않는 승리입니다.
승리가 없으면 생존도 없는 까닭입니다.

저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겠습니다.
우리의 대의명분이 사람들에게 외면당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10. 프랭클린 D 루스벨트>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은 진실을,
오로지 진실만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말해야 할 때입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없는 사람들은 끝장입니다.
행복은 단지 금전을 소유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행복은 성취의 기쁨, 창조적 노력의 쾌감에 있습니다.

우리의 진정한 운명은 운명 자체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그리고 우리 동포를 섬기는 것임을
이 암울한 시기에 깨닫는다면,
지금 우리가 치른 이 모든 대가는 그 만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11. 샤를 드골>
모든 희망을 포기해야만 합니까?
우리의 패배는 기정사실이며 돌이킬 수 없습니까?
이 물음에 답하겠습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모든 상황을 종합해보건데,
프랑스의 명분은 사라지지 않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제 말을 꼭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패배로 이끈 바로 그 요소가 어느 날 우리를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억하십시오, 프랑스는 혼자가 아닙니다.
프랑스는 고립되지 않았습니다.

<12. 히로히토 일왕>
짐은 황국 신민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감정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러나 시간과 운명이 지시하는 대로,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디고,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가며,
다음 세대의 더 큰 평화를 위하여 길을 닦기로 결심했다.
이제까지 황국의 틀을 보존하고 유지해온 짐은
선량하고 충성스런 황국 신민과 늘 함께 하고, 황국 신민의 성실과 청렴에 의지하노라.

불필요한 문제를 야기할 그 어떤 감정의 폭발이나 형제간의 그 어떤 논쟁도 엄격히 경계하고,
혼란을 유발해 신민을 타락한 길로 인도하여
세계에 대한 신뢰감을 잃게 만드는 다툼도 엄격히 경계하라.

<13. J. 로버트 오펜하이머>
배움은 좋은 것이라는 믿음 없이는 과학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내 지식을 다른 사람과, 관심 있는 모든 사람과
나누는 일에 높은 가치를 두지 않는 한
과학자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유일한 목적이라면
통일된 세상,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과학자 이전에 인간입니다.
우리는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의존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14.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저는 전쟁이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고 오랫동안 주장해온 사람입니다.
전쟁의 파괴력은 아군에게나 적군에게나 실로 엄청나서
국제적 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이 될 수 없습니다.

오래전에 제 꿈과 희망도 사라졌지만,
저는 그날 부른 인기 군가의 후렴구를, 당당하게 외치는 후렴구를 기억합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그리고 그 노래에 나오는 노병처럼 저도 군 생활을 접고 사라지려 합니다.
하느님이 주신 빛으로 제 임무를 발견하고
그 임무를 다하고자 노력했던 노병은 이제 물러나겠습니다.

<15. 넬슨 만델라>
무엇보다도 우리는 평등한 정치적 권리를 원합니다.
그것 없이는 우리의 무력함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 때문입니다.
이 요구가 이 나라 백인들에게는 혁명처럼 들립니다.
유권자 다수가 아프리카인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생 동안 아프리카인의 이 투쟁에 전념해 왔습니다.
저는 백인 지배에 맞서 싸웠고, 흑인 지배에 맞서 싸웠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조화를 이루면서 평등한 기회를 누리는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사회라는 이상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제 삶의 목적이자 성취하고픈 이상입니다.
그러나 필요하다면, 이 이상을 위해 목숨 바칠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16. 존 F. 케네디>
시민 여러분,
저보다는 여러분의 손에서
최종적으로 우리 진로의 성패가 좌우될 것입니다.
이 나라가 건국된 이래로 미국인은 각 세대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충성을 약속했습니다.

세계 시민 여러분, 미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해주겠는가가 아닌,
인류의 자유를 위해 우리가 다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물으십시오.

마지막으로, 미국 시민이든, 세계 시민이든 간에,
여러분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강도 높은 힘과 희생을
우리에게도 요구하십시오.

<17.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우리는 혼자 걸어갈 수 없습니다.
길을 걷는 동안 우리는 언제나 앞만 보고 나아가겠다고 약속해야 합니다.
되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공민권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에게
“언제쯤이면 만족할 수 있겠소?”하고 묻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의가 폭포처럼, 정의가 거대한 물결처럼 흘러내리지 않는 한
우리는 절대, 절대, 만족할 수 없으며,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망의 골짜기에서 몸부림치지 말자고 오늘 나의 친구인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제게는 아직 꿈이 있습니다.

<18. 맬컴 엑스>
이곳에 모인 사람 가운데 철저히 세뇌되어 아프리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한 사람 제 앞에 데려와보십시오.
그러면 그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걸 제가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동시에
아프리카를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의 형제애를 지지하지만,
원치 않는 자들에게까지 형제애를 강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부터 형제애를 실천합시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우리와 그것을 나누고 싶어 한다면
그들과도 기꺼이 형제애를 나누겠습니다.

<19. 리처드 M. 닉슨>
그동안 진실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졌든, 이 추악한 사건과 관련하여
그 어떤 부적절한 행위가 드러나든 간에, 제가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누가 연루되든 정의는 공정하고 아낌없고 공평하게
실현되리라는 점을 미국 국민께서는, 여러분께서는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어주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이 자리는 신성한 신뢰의 자리이며,
저는 그 신뢰를 저버리지 않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어느 조직이나 최고 책임자는 책임을 지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그 책임을 져야 할 곳은 바로 여기, 이 자리입니다.
저는 그 책임을 맡겠습니다.

백악관이 청렴해야 하며, 그것은 투명한 청렴이 아니라
실질적인 청렴이어야 합니다.

<20. 인디라 간디>
현대적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마찬가지로 오래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도,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단 한 번이 아니라 거의 매주, 매달 판단해야 합니다.
새로 나온 것 중에 우리나라에 유익하고 유용한 것이 무엇인지,
옛것 중에 우리 사회에서 유지하고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쓸모없을 정도로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쓸모없을 정도로 하찮은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 할 일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해낼 때 국가도 제대로 굴러갑니다.

<21. 마더 테레사>
세상에는 수많은 고통, 수많은 증오, 수많은 불행이 존재하며,
우리는 기도와 희생으로 가정에서 시작합니다.
사랑은 가정에서 시작되며, 얼마나 많은 것을 하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하는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느냐가 문제입니다.

저는 집과 가족이 없는 많은 사람을 위한 보금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사랑은 가정에서 시작한다고 믿기 때문이며,
가난한 자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다면,
사랑이 점점 더 퍼져나가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웃음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22. 요한 바오로 2세>
여러분은 어떤 대상을 사랑하는지 제게 말해보세요.
그러면 제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는 깨어있다.”가 무슨 뜻입니까?
그것은 양심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는 뜻입니다.
양심을 억누르지 않고, 양심을 일그러뜨리지 않습니다.

또 “나는 깨어있다.”는 다른 것을 동시에 본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에 함몰된다거나 편협하게 나만의 이익, 나만의 견해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나는 깨어있다.”는 이웃간의 사랑을 뜻이며, 인간 사이의 근본적 단결을 뜻합니다.

<23. 로널드 레이건>
우리는, 우리 미국 대통령들은 베를린을 찾아옵니다.
바로 이곳에서 자유를 말하는 것이 우리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저 문이 닫혀 있는 한, 장벽의 상처가 방치되는 한,
비단 독일 문제만이 아니라 인류 전체의 자유 또한 갇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탄만 하자고 제가 여기에 오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베를린에서, 이 장벽의 그늘에서도
희망의 메시지, 승리의 메시지를 읽었습니다.

자유는 국가간의 해묵은 증오를 예의와 평화로 대체합니다.
자유는 승자입니다.

<24. 미하일 고르바초프>
우리나라는 지금 진정한 혁명적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 이는 생산관계를 심도 있게 재정비한다는 것을 뜻하며,
사회주의적 자신에 내재된 거대한 잠재력을 자각한다는 뜻입니다.

전쟁, 대립, 종교 갈등, 자연 파괴, 기아와 가난의 공포,
그리고 정치적 테러가 난무하는 시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우리의 단합된 노력은 우리의 희망과 조화를 이루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이것이 우리 공통의 목표이며, 그 목표를 성취하는 길은 오직 협력뿐입니다.

<25. 조지 W. 부시>
테러 공격은 거대한 빌딩의 기초를 흔들 수는 있어도
미국의 기초를 건드릴 수는 없습니다.
미국이 공격 표적이 된 까닭은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밝은 자유와 기회의 횃불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 불빛을 사그라뜨릴 수 없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각계각층 사람이 모두 하나가 되어
정의와 평화를 위해 결의를 다지는 날입니다.
미국은 과거에 적을 눌렀고, 이번에도 그리 할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오늘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자유를 수호하고 세계의 선과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진할 것입니다.

--- 25인의 연설 일부

출판사 리뷰

최고들의 스피치가 세상을 바꾸었다
역사가 된 25인의 연설을 ‘두앤비 원서읽기’로 만나라

1. 25개의 연설 속에서 당신을 감동시킬, 당신을 바꿀 힘을 찾는다

우리는 연설 속에서 설득과 변명 속의 정치적 진실, 낡은 역사 속에서 건질 수 있는 교훈만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 속 25개의 연설을 반드시 접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시간이 흐른 지금의 상황에서도 현대인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연설 속 문장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세상을 바꾼 25인의 연설이 주는 힘이다. 이러한 연설을 통해서 자기개발서를 읽듯이 외국어 학습을 할 수 있다.
(*25인의 연설 주요 부분을 목차 다음 6페이지에 수록하였습니다.)

2. 25개의 연설문 자체가 역사적 사건을 들여다보는 창이다
지은이 사이몬 시백 몬티프아레는 “뛰어난 연설은 그 시대의 진실만을 포착하지 않는다. 터무니없는 거짓까지도 포착한다.”고 말했다. 세계 명연설이라고 꼽히는 에이브러햄 링컨, 윈스턴 처칠 경, 존 F. 케네디, 마틴 루터, 킹의 연설부터 왜곡된 진실과 냉소주의로 넘치는 아돌프 히틀러의 연설, 신파조 코미디 같은 나폴레옹의 연설, 9 ? 11 사태 이후 조지 W.부시 등 25명의 연설은 바로 ‘세계를 바꾼 연설’이다. 이 책에 수록한 연설 25개를 통해서 세계사의 큰 흐름을 발견할 수 있다.

3. 25인의 삶 이야기가 연설을 이해하는 배경이 된다
이 책에서는 25명의 연설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각각 연설 앞에 수록된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25인의 스토리는 역사 속에서 연설의 배경을 저절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역사가 된 연설을 통해서 세계사의 흐름을 발견하며 원서로 학습할 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25인의 삶의 이야기를 먼저 읽으니, 연설의 역사적 배경이 보인다

케네디, 간디, 히틀러, 테레사, 레이건, 부시의 이름은 낯설지 않은데 그들의 연설은 왠지 멀고 따분하게 느껴졌다면, 연설보다 한글로 수록한 그들의 일생을 먼저 만나라. 아무리 명연설이라 해도 연설부터 듣기만 했다면,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들렸던 것이 당연하다. 《세상을 바꾼 25인의 연설》에서는 25인의 연설을 듣기 전, 세계사 속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를 먼저 읽을 수 있다. 그들은 왜 그러한 연설을 하게 되었는지, 연설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에 관한 역사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세상을 바꾼 명연설을 접하면서 세계사 흐름을 저절로 파악할 수 있다.

<인물의 삶에 관한 부분>
* 세상을 바꾼 인물
이 책에서는 25명의 삶의 이야기와 연설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 인물에 대한 요약
인물의 탄생, 주요 업적, 연설에 관한 배경 이야기들을 박스 안에 간략히 요약했다.
* 세상을 바꾼 인물의 이야기
연설을 듣기 전, 인물들의 이야기와 연설의 배경이 되는 역사를 먼저 만날 수 있다.

2. 해석의 도움 없이 연설을 원서읽기로 즐길 수 있다.
해석(translation) 없이도 영어원서를 즐기며 읽을 수 있다. 원서읽기의 흐름을 짚어주는 <원서읽기 포인트>, 중학교 수준에 맞추어서 정리한 <문법 설명>과 <단어와 어구 설명>이 원서읽기를 위한 꼼꼼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 영어원서의 해석부터 보지 말고, 독해 가이드와 함께 원문을 읽어보도록 하자. 그러나 원서읽기가 도저히 힘들다면 translation을 먼저 통독한 후 재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물의 연설에 관한 부분>
* 원서읽기 포인트
연설의 주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 단어와 어구 설명
중3~고등학교 수준을 조금 넘는 어휘를 꼼꼼하게 수록했다.
* 나눔 표시
원서읽기 포인트를 기준으로 단락을 나누었다. 원서 부분과 원서읽기 가이드 부분을 동일한 주사위 부분끼리 맞추어보면서 읽을 수 있다.
* 문법 설명
중학교 수준 문법만 알면 원서읽기는 어렵지 않다. 독해를 위한 문법, 곧 문장구조를 설명했다.

3. MP3 CD에 수록된 연설을 통해서 '듣는 독서'를 즐긴다.
마지막으로 편안히 앉아서 소설책이나 자기개발서를 읽듯이 네이티브 스피커가 녹음한 MP3 CD를 통해 '는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상당한 영어 청취 실력자만이 '듣는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초 · 중급자들은 일단 각 인물들의 업적과 연설을 역사적 배경 속에서 파악한 뒤, MP3 CD를 반복하여 들어보자.

* 부록으로 제공되는 MP3 CD는 일반 오디오에서는 재생되지 않으니 컴퓨터나 MP3 플레이어에 옮겨 들으세요.
* www.randombooks.co.kr에서 MP3를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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