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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외환위기와 신국제금융체제
양장
김용덕
(주)박영사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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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金容德

2008년 3월 제6대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직을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후 버클리 대학 초빙학자로 미국에 체류하다, 2009년 초부터 국내 유수 법무법인 광장의 상임고문으로 있으면서 고려대학교에서 국제금융론을 강의하고 있다. 33년의 공직 생활 동안 재무부, 재정경제(원)부, 국무총리실, 청와대 등에서 주로 경제금융 분야 전문가로 일했다. 특히 외환위기 직후 5년간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과 국제담당차관보로서 IMF 위기 극복을 위해 동분서주하였고, 덕분에 국제금융계에서 ‘미스터 원(₩)’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관세청장과 건설교통부 차관 재직 시에는 ‘초일
2008년 3월 제6대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직을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후 버클리 대학 초빙학자로 미국에 체류하다, 2009년 초부터 국내 유수 법무법인 광장의 상임고문으로 있으면서 고려대학교에서 국제금융론을 강의하고 있다.
33년의 공직 생활 동안 재무부, 재정경제(원)부, 국무총리실, 청와대 등에서 주로 경제금융 분야 전문가로 일했다. 특히 외환위기 직후 5년간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과 국제담당차관보로서 IMF 위기 극복을 위해 동분서주하였고, 덕분에 국제금융계에서 ‘미스터 원(₩)’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관세청장과 건설교통부 차관 재직 시에는 ‘초일류세관 3개년계획’과 ‘건설교통 선진화계획’을 추진해 통관 및 건설 물류행정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대통령 경제보좌관과 금융감독위원장 재직 시에는 ‘LTV’와 ‘DTI' 제도를 시행하여 집값과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했다. 2002년 12월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했으며, 아시아개발은행(ADB) 재직(1982~1986년) 중 필리핀 아테네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아시아 외환위기와 신국제금융체제》(2007, 박영사), 《정부의 초일류화 이젠 꿈이 아니다》(2005, 매일경제신문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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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0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895672

출판사 리뷰

□ 저자는 대통령경제비서실, 재정경제부 관료로서 1997년 한국의 외환위기 발생부터 그 극복과정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외환위기 이후 약 5년간 국제금융계를 중심으로 전개된 ‘신국제금융체제 논의 과정에서 정부를 대표하여 참여한 바 있음

□ 저자는 한국이 지난날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데 도움이 되고자 지난 10년간 국제금융계에서 일어난 사건과 논의과정을 이론적 설명을 곁들여 정리하여 책자로 발간하였음

(책의 구성)

□ 동 서는 총 4장으로 구성

1장에서는 동남아 외환위기와 한국의 외환위기의 발생과정과 전개과정을 소개

2장에서는 1990년대 이후 외환위기가 빈발하는 원인이 국제자본 이동의 증가와 투기적 자본의 공격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IMF체제의 한계에 있음을 지적하고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최근의 ‘신국제금융체제(New International Financial Architecture)’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정리

3장에서는 ‘동아시아 금융협력의 발전과 전망’에 대하여, 4장에서는 ‘글로벌 도전 속에서의 한국경제의 대응’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음

(한국경제정책방향에 대한 저자의 의견)

□ 저자는 한국과 같이 대외의존도가 높은 소규모 개방경제의 경우 대외균형 유지를 최우선 목표로 하는 거시경제 운용상 합의가 필요하다고 판단

즉, 대내균형(성장과 물가)과 대외균형(경상수지 및 외환부문의 안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양자간에 상충이 있는 경우에는 대외균형을 우선시하여 정책을 실시해야 함

□ 변동환율제를 채택한 개방경제는 대외균형과 대내균형을 동시에 유지하기 어려운데, 다시 말해 “고성장-저물가-경상수지균형”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가 쉽지 않음

특히 경상수지 흑자시에는 자본유입도 증가하고, 이에 따라 통화가치가 급상승하게 되면 다시 경상수지는 적자로 반전되며, 이때에는 다시 급격한 자본유출이 일어나 경제의 유동성위기로 이어지는 소위 ‘요요(yo-yo)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임

□ 또한 저자는 동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10여 년간 진행되어 온 “신국제금융체제” 논의는 아직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며

특히 동아시아 금융협력의 진전과 관련하여 동아시아 각국이 향후 20년 내 유럽연합과 같은 지역통합을 이루기 위한 ‘동아시아통합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여야 함을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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