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배종수
오래전부터 삐에로 옷을 입고 팬터마임을 하는 독특한 강의로 아이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교수. 서울 강남지역 교사와 학부모들 사이에 자자했던 입소문은 자연스레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여러 신문과 방송을 통해 알려진 뒤 이제는 전국 학부모들의 관심의 집중 대상이 되었다. 1948년 전북 정읍 출생.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수학과에서 이학박사를 취득. 서울 개화/미동/독립문초등학교 교사를 지냈고, 1984년부터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 1996년에는 서울교육대학교 부속초등학교에서 현직 교수의 몸으로 4학년 2반 아이들에게 직접 수학을 가르쳤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역임. 제5,6차 초등학교 수학교과서 편찬위원직을 맡았었다. 현재 제7차 초등학교 수학교과서 편찬위원장이자 수학 멀티미디어 개발 위원장이며, 제7차 중학교 수학교과서 대표저자이기도 하다. 2000년부터 '생명을 살리는 배종수 수학 연구소'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해 지금 고등학교 3학년까지 직접 가르치며, 바람직한 수학 교육의 모형을 만들고 있다. 그 외 사랑의 교회 주일학교 초등부 교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