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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서문
015 발췌문에 관한 일러두기 019 무도회에서 여자에게 잘 보이는 법 021 침대 속 벼룩 죽이는 법 023 사람이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확인하는 법 024 신입생 대하는 법 025 부자 되는 법 027 탈옥하는 법 029 신사답게 속옷 입는 법 031 여자와 수다 떠는 법 031 033 방귀 뀌는 법 035 적의 군함을 공격하는 법 037 자녀에 대해 말하는 법 039 아이에게 밥 먹이는 법 041 잔치 때 살아 있는 새를 대접하는 법 043 연회장을 떠나는 법 045 남자에게 작업 거는 법 047 영주 부인 거절하는 법 049 남작부인 되는 법 051 소송에서 이기는 법 053 기억력 향상시키는 법 055 젊음을 유지하는 법 057 투명인간 되는 법 059 알뜰하게 멋 부리는 법 061 시비 거는 사람 퇴치하는 법 063 고양이 돌보는 법 065 물속에서 발톱 깎는 법 067 물 위를 걷는 법 069 핑크팬케이크 만드는 법 071 코피 멎게 하는 법 073 여행가방 싸는 법 075 정력 강화법 077 피임하는 법 079 예쁜 아이를 잉태하는 법 081 출산하는 법 082 이 닦는 법 083 두통 치료법1 085 파리 잡는 법 087 누군가에게 약간의 가스를 선사하는 법 089 턱수염 기르는 법 091 류트 다루는 법 093 무도회를 위해 옷 입는 법 095 춤추는 법 097 잠자는 법 099 말 사육법 101 말 타는 법 102 술 깨는 법 103 코 푸는 법 105 아이 옷 입히는 법 107 등허리 안 아프게 조심하는 법 109 수프 먹는 법 111 커피 타는 법 113 배에서 좌석 고르는 법 115 뱃멀미 치료법 116 아이 달래는 법 117 재주 부리는 개를 소유하는 법 119 냅킨을 접는 최고의 비법 121 후두염 치료법 123 상사병 치료법 125 가오리 잡는 법 127 해몽법 129 남자답게 수영하는 법 131 고슴도치 요리법 132 보름 동안 군살 빼는 법 133 살찌우는 법 135 위문편지 쓰는 법 136 다이아몬드 사용법 137 아이 양육법 139 학자답게 파티하는 법 141 마카로니앤치즈 만드는 법 142 페이스트리 성 만드는 법 143 장작으로 용 만드는 법 145 바다가재로 정원 가꾸는 법 147 운동법 149 머리 감는 법 151 벼룩 죽이는 법 153 식탁 꾸미는 법 155 몇 시인지 알려주는 법 157 맨드레이크 캐는 법 159 불면증 치료법 161 바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법 163 고양이에게 재주 가르치는 법 165 식사중 대화법 167 사람들을 웃겨 죽이는 법 169 대머리 관리법 171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173 새매 훈련시키는 법 175 머리를 맑게 하는 법 177 나만의 립밤 만드는 법 179 해외에서 사람들과 인터뷰하는 법 181 아는 사람 피하는 법 183 문신하는 법 185 새로 미사일 만드는 법 187 치통 치료법 189 숙녀를 위한 칵테일 제조법 191 볼일 보는 법 193 노래하는 법 195 유아에게 와인 먹이는 법 197 자이언트 계란 만드는 법 198 각종 상처 치료법 199 여드름 치료법 201 잔디 관리법 203 수영복 입는 법 205 물속에서 발장구치는 법 207 기저귀 가는 법 209 오렌지 사용법 210 뱀 죽이는 법 211 불 끄는 법 213 예의바르게 트림하는 법 215 농담하는 법 217 프렌치토스트 만드는 법 219 얼룩 제거법 221 목욕 준비하는 법 223 주방장 되는 법 225 치즈오믈렛 만드는 법 227 자전거 의상 입는 법 228 구운 새를 노래하게 하는 법 229 곧 죽을 사람 알아보는 법 231 무도회에서 실수를 만회하는 법 233 맥주 마시는 법 235 대화하는 법 237 예의바르게 먹는 법 239 모기 퇴치법 241 여행중에 자는 법 243 메스꺼움 치료법 245 좋은 인상을 주는 옷차림 방법 247 하얀 치아 만드는 법 249 남자를 매혹시키는 법 251 식탁에 앉는 법 253 초콜릿 제조법 255 건강을 유지하는 법 257 케첩 만드는 법 259 불 피우는 법 261 여자를 칭찬하는 법 263 임신 여부 판별법 265 머리 씻는 법 267 전염병 예방법 269 코크에일 제조법 271 술 취하지 않는 법 273 두통 치료법2 275 요리사 선택하는 법 277 유아를 보호하는 법 278 티글리아텔레 파스타 조리법 279 손을 따뜻하게 하는 법 281 춤출 때 멋지게 보이는 법 283 머리의 울혈 치료법 285 키스하는 법 287 개를 돌보는 법 289 무지개 만드는 법 291 사랑하는 그녀에게 달콤한 말 건네는 법 293 임신하는 법 295 신생아 돌보는 법 297 멜론 수확하는 법 299 눈썹 다듬는 법 301 복부 가스 제거법 303 통굽 구두 신는 법 305 자세 교정하는 법 307 달팽이빵 만드는 법 309 베이컨 사용법 311 초간단 칵테일 제조법 313 잠에서 깨는 법, 잠을 자는 법 314 고양이 지키는 법 315 아기 씻기는 법 317 젓니 나는 아기 달래는 법 319 코 관리하는 법 321 생활비 예산하는 법 323 침 뱉는 법 325 머리카락을 녹색으로 염색하는 법 326 인후염 치료법 327 쥐로부터 치즈를 보호하는 법 329 잔디 벤치 만드는 법 331 독화살 만드는 법 333 달의 주기 아는 법 335 쑤시는 통증 치료법 337 치아 관리법 339 날씬해지는 법 341 학교에서 올바르게 행동하는 법 342 책을 다루는 법 343 나쁜 날씨를 미리 아는 법 345 인생을 사는 법 346 감사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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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 대해 말하는 법(1558년): “자기 자식, 아내, 보모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사람은 그만큼 어딘가 켕기는 구석이 있는 것이다. ‘어제 우리 아들놈이 날 얼마나 웃겼는지 아나. 들어보라고. (…) 우리 모모보다 더 사랑스러운 아들은 본 적 없을 거야.’ 이런 멍청한 이야기에는 누구든 손톱만큼의 관심도 없기 때문에 대꾸는커녕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는 모두를 짜증나게 할 뿐이다.” ---「지오반니 델라 카사, 『예절수칙』」중에서
투명인간 되는 법(1560년): “오프탈미우스(Ophethalmius)라고 불리는 돌을 준비해 월계수 잎으로 감싼다. 이렇게 만들어진 돌이 이름 하여 라피스 옵텔미쿠스(Lapis obtelmicus)인데, 색깔이 어찌나 다채로운지 딱 꼬집어 무슨 색이라고 말하기 어려우며 대단히 가치가 높아서 그것을 본 주변 사람들의 눈을 멀게 만들 만하다.” ---「『알베르투스 마그누스의 비법서』」중에서 여행가방 싸는 법(1480년) “[여행자]는 가방 두 개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인내심으로 꽉 채운 가방 하나와, 200더컷 내지 최소한 150더컷의 베네치아 화폐를 넣은 가방 하나….” 산토 브라스카,『성지순례』」중에서 출산하는 법(1450년경): “당신이 엄청나게 아프다는 걸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도록, 그래서 남편과 다른 집안 식구들이 동정심을 느껴 당신에게 닭 요리도 주고, 설탕에 조린 아몬드도 주고, 고급 와인도 주어 대참사와도 같은 당신의 고통을 종식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도록 아주 크게 소리 지르길 권한다.” ---「 미켈레 사보나롤라, 『페라라의 여성 주민을 위한 의학지침서』」중에서 사람들을 웃겨 죽이는 법(13세기경): “겨드랑이 밑에 ‘간지럼을 탄다’고 하는 특정한 정맥이 있는데, 이 정맥에 상처가 나면 사람이 웃다가 죽을 수도 있다.” ---「 리카르두스 살레르니타누스, 『해부학』」중에서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1699년, 런던): “마법의 고리로 누군가 당신에게 푹 빠지게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가운데에 구멍이 난 고리를 구한다. 염소수염 한 가닥을 뽑는다. 까마중이나 연령초 달인 물에 이 수염을 담근 뒤 고리에 끼워 상대방에게 걸어주면, 누구든지 당신을 향한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유산: 밝혀진 비밀들의 황금 캐비닛』」중에서 달팽이빵 만드는 법(1685년): “한 입 베어 물면 여드레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지낼 수 있는 빵이다. 달팽이를 많이 잡아 점액질을 제거한다. 그런 다음 말려서 곱게 가루를 내 빵을 만들면, 한 입만 먹어도 여드레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거뜬하다.” ---「 니콜라스 레메리, 『예술과 자연에 관한 현대의 호기심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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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가 중세의 각종 실용서와
비법서에서 찾은 진짜 인생의 기술 아치볼드는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사학자로, 주요 연구분야는 고대부터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는 교육사 및 문헌사다. 현재 존스홉킨스 대학교 피바디 연구소 인문학부에서 ‘실용서의 역사’를 강의하고 있다. “새 학기 강의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조지 피바디 도서관에 소장된 희귀문헌들을 뒤적이는데 놀라운 책들이 눈에 띄었다. 19세기 어느 지방에서 인쇄된 손금보기 매뉴얼. 왕실 쥐잡이꾼이 쓴 해충박멸법 총정리. 1884년에 출간된 『강해지는 법』은 너덜너덜해진 책등으로 그 가치를 드러내고 있었다. 그 순간, 번쩍하고 생각 하나가 뇌리를 스쳤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내용들을 알려야겠다고. (…) 오랫동안 도서관에 조용히 모셔져 있던 조언들은 엉뚱발랄한 기준으로 선별되어 이 책에 수록되었다. 그렇지만 눈앞에 펼쳐진 조언들에는 놀랍도록 분명한 특징이 있으니, 이러한 텍스트들은 우리를 공손하고 예의바르고 세련되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유익하고도 오랜 전통의 일부다.” -서문 중에서 저자는 각종 고문헌에서 발췌한 흥미진진한 조언들을 유머러스한 중세 그림들과 함께 블로그에 포스팅했다. 역사는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깬 인기 블로그 ‘Ask The Past’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종이책 출간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인생 고민은 시대와 장소를 불문한다 - 시비 거는 사람 퇴치하는 법. - 알뜰하게 멋 부리는 법. - 살 빼는 법. - 기억력 향상시키는 법. - 정력 강화법. - 부자 되는 법. 인간은 왜 이런 비법들을 현혹되는 것일까? 이것이 섣부른 일반화라 여겨진다면, 여기 명백한 반박의 증거가 있다. 『옛날 책도 가끔은 쓸모가 있지』를 보면, 인간은 1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이런 ‘노하우’를 찾아내는 일에 진지하게 열중해왔다. 11세기, 몬테카시노의 수도사로 아랍의 문헌들을 라틴어로 번역했던 콘스탄티누스 아프리카누스(Constantinus Africanus)의 『성생활을 위한 책(Liber de coitu)』에는 흰 양파 씨, 금불초, 참새 뇌, 야자 숫나무의 꽃, 백향목으로 만드는 ‘정력 강화제’가 당당히 소개되어 있다. 또한 1555년 초판 발행 후 약 50년 만에 8개 언어로 70판이 발행되어 중세 시대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비법서인 『존귀하신 마이스터 피에몬테의 알레시오의 비법』에는 오소리 이빨로 기억력 향상시키는 법, 버섯으로 얼룩 제거하는 법, 염소 쓸개즙으로 눈썹 다듬는 법 등등이 실려 있다. 이 책의 저자 아치볼드는 5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 유럽에서 책이나 원고의 형태로 기록되어 널리 읽히고 전파되었던 각종 문헌자료들을 연구했다. 그에 따르면 “이런 매뉴얼들은 자연이나 사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의 개입이나 타고난 특권, 다년간의 훈련 같은 건 필요하지 않다고, 재치 있는 기술과 어쩌면 족제비의 쓸개즙만으로 가능하다고 독자들에게 확신을 준다.”(6쪽) 역사연구에서 민간 또는 개인의 기록물을 연구대상으로 삼는 경우, 흔히 ‘야사’ 또는 ‘풍속사’라 하여 그 가치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풍속사는 거시사와는 비교할 수 없이 생생하게 시대를 재현해내며 현재의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아치볼드는 풍속사 가운데서도 특히 ‘실용 매뉴얼’이라는 유쾌한 테마를 연구했다. 그에 따르면 실용 매뉴얼이 다루는 영역은 그 폭이 참으로 넓다. 처세술과 에티켓, 가정생활의 노하우들, 요리법, 양육 및 교육법, 건강, 의학, 무기 제작, 연금술, 각종 신기술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살아가면서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모든 분야를 섭렵한다. 이러한 저자의 연구 덕분에 우리는 이 책에서 1천 년 전 조상님들이 알려주는 다음과 같은 비법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물 위를 걷는 법, 투명인간 되는 법, 새(bird)로 미사일 만드는 법, 예쁜 아이 잉태하는 법, 영주 부인 거절하는 법, 탈옥하는 법…. 인생에 필요한 모든 지식은 책 속에 있다 저자에 따르면, 실용적인 목표를 두고 쓰인 책들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첫째는 ‘예의범절’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 것으로, 여기에는 무도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부터 인간관계를 위한 다양한 조언까지, 포괄적인 인생의 기술을 담고 있다. 둘째는 ‘비법’을 다룬 책들인데, 여기에는 과학, 의학, 위생, 신기술 등이 포함되며 이러한 “비법서는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12쪽) 이들은 고대 그리스부터 비잔틴을 거쳐 중세에 이르기까지 서구 전역에서 행해진 실험과학과 진단의학의 진보과정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물론 현대인의 눈에 이 텍스트들은 대부분 그 내용의 황당무계함 때문에 실소를 유발한다.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 코밑에 진흙을 바르라거나 방귀를 모아 초에 불을 붙이라거나 양파를 갈아 대머리에 얹으면 다시 머리카락이 날 거라고 진지하게 충고하는 글들은 어처구니가 없다. 하지만 이는 역사적 ‘시차’로 인한 것일 뿐, 당시 사람들은 이러한 조언에서 희망을 얻고 따라하며 위안을 삼았으며,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 우리가 당연하다고 알고 있는 각종 상식도 1천 년 후에는 중세의 조언들 못지않게 기이하고 어리석고 엉뚱해 보일 것이다. 결국 이러한 조언들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이런 것이다. 인간은 예나 지금이나 아픈 아이를 어떻게 달랠지, 무슨 옷을 입어야 세련되어 보일지,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일 날씨는 어떨지 고민하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즉, 인간의 마음은 약하고, 능력은 부족한데, 욕망은 끝이 없으며, 신의 은총을 받을 길도 없으니, 설령 그 비법의 효험이 의심스럽다 해도 귀가 솔깃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쩌면 이런 조언들은 (긍정적인 시각에서) 지혜롭게 활용하기만 하면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또는 (부정적인 시각에서) 우리가 살면서 평생 하는 고민의 대다수는 부질없고 완벽한 해결책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현실의 곤란함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시행착오를 통해 문명의 발달을 이루어낸다(그래서 인공지능의 시대에도 우리는 여전히 각종 질병에 민간요법으로 맞서고, 성공적인 처세술을 알려주는 책을 사고, 심리테스트와 운세를 보는 거겠지). 『옛날 책도 가끔은 쓸모가 있지』는 출처와 연대가 다양한 많은 문헌들에서 발췌한 178개의 실용적인 조언들과, 현대인의 눈으로 이러한 조언에 대응하는 저자의 재기발랄한 코멘트가 적절히 어우러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각 인용문헌의 작성자나 출처, 시대적 배경 등에 대한 주해를 덧붙여, 생소한 역사지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옛 사람들의 조언 중엔 정말로 쓸모 있는 인생의 기술도 있으니, 독자들 중 누군가는 한 권의 책으로 교양과 실용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지도 모르겠다. 추천의 글 “책에 실린 조언 가운데는 과거를 매우 멀고 낯설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것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살면서 흔히 하는 고민들은 먼 옛날부터 인간이 줄곧 해오던 것임을 깨닫게 된다. 옛 사람들도 우리처럼 어떻게 하면 연인에게 매력적으로 보일지, 아이는 어떻게 기를지, 침대의 벼룩을 죽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하면서 살았다.” -보스턴 글로브 “웃음이 만발하는 생생한 비법책들의 역사” -존스홉킨스 매거진 “역사도 얼마든지 재밌고 유쾌할 수 있음을 보여준 멋진 책.” -아마존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