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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교육의 역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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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고전적 기원
1. 초창기 시민교육의 탄생
2. 스파르타와 아테네
3.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4. 로마
5. 고대 세계의 유산

제2장반란과 혁명의 시대
1. 초기 국민국가들
2. 절대왕정의 정착과 시민교육
3. 계획의 과잉: 프랑스의 경우
4. 급진사상의 확산
5. 미국의 건국

제3장자유민주주의 교육 1
1. 새로운 국면들
2. 프랑스: 왕정복고에서 제5공화국까지
3. 영국: 급진주의에서 제국으로
4. 영국: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이르는 느린 행보

제4장자유민주주의 교육 2
1. 미국: 복잡한 사회, 불확실한 교육
2. 미국: 시민교육의 구축
3. 식민지 경험
4. 독립 이후의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

제5장전체주의와 그 이행
1. 말과 현실
2. 소비에트 정책
3. 소비에트 정책 이행기관
4. 새로운 러시아 방식
5. 나치 체제와 그 배경
6. 1945년 이후의 독일 체제
7. 일본

제6장다중시민권 교육
1. 국가-시민 모형의 부적합성
2. 시민권, 문화, 종족
3. 다문화국가의 정책
4. 유럽연합
5. 세계시민권: 이론적 기원
6. 세계시민권: 실제 그리고 이론으로의

저자 소개

저자 : 데릭 히터(Derek Heater, 1931~)
영국의 중등학교와 대학에서 오랜 기간 동안 교육과 정치, 역사 분야를 연구하고 가르쳤으며, 정치교육과 시민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활동도 활발히 해왔다. 영국의 정치협회 공동설립자이며 브라이턴 과학기술대학(Brighton Polytechnic) 사회문화학부의 학부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논저로는 『현대의 정치사상(Political Ideas in the Modern World)』(1972), 『역사수업과 정치교육(History Teaching & Political Education)』(1974), 『교육을 통한 평화』(1984), 『시민권: 세계의 역사와 정치 그리고 교육에서 시민적 이상』(1990), 『세계시민권과 정부』(1996), 『세계시민권: 세계주의적 사고와 그 반대자들』(2002) 등이 있다.
역자 : 김해성
서울대 사회교육과 및 동대학원 졸업하고 교육학 박사(1994)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1995~)로 재직 중이며 주요 관심분야는 시민교육, 법교육, 정치철학이다. 주요 논저로는 「합리적 시민사회를 위한 시민교육」(1997), 「자유주의 국가의 중립성과 시민교육」(2000), 「자유주의 국가의 분배정의」(2001), 「전통 법문화의 현대적 의의와 시민교육적 함의」(2002), 「법교육 내용구성 개선방안 연구」(2006), 『민주사회 민주시민』(공저, 1993), 『인성교육론』(공역, 1997),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공역, 2001), 『민주시민의 도덕』(역서, 2007)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6038356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많이 주장되고 있는 데 비해, 시민교육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전개되어왔으며 그 전망과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한 체계적인 저술은 매우 빈약하다. 이 책은 시민교육의 역사를 폭넓고도 깊이 있게 논의하면서 21세기 시민교육의 전망을 설득력 있게 전개하고 있다. 시민교육의 필요성이 당위적으로만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 책은 정말 시민교육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어떤 목표하에 어떤 내용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는 교육전문가에게 참고할 만한 책이 될 것이다. 사전지식이 없는 경우에도 읽는 데 지장이 없으므로, 교육사상과 교육사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에게도 유익한 교양도서가 될 수 있다.

시민권이 사회나 국가의 정식 구성원 자격이라는 점에서는 저자의 논의 일반을 우리 한국 사회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중시민권과 세계시민권에 대한 저자의 논의는 아직 완결된 것이 아니지만, 다양성과 사회통합의 조화를 지향하는 저자의 입장은 우리의 현실에서도 참고할 바가 많을 것이다.

시민교육의 발달·변천과 전망에 관한 체계적인 저술!
-“한 국가의 시민은 항상 국가의 정체(政體)에 적합하도록 교육받아야 한다”-

고대 그리스부터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나라마다 시민을 기르는 시민교육을 명시적, 혹은 암묵적으로 실시해왔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중세를 지나 근세의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그리고 근대 시민혁명을 거치면서, 시민권과 시민교육의 범위가 확대되고 보다 민주적인 방식으로 이행되는 과정을 논의한다. 이 중에서 특히 프랑스와 미국, 영국에서 시민교육의 구체적 전개 양상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근대를 지나 현대로 오면서 위의 서구국가들 이외에도 새롭게 등장한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시민양성이라는 목표가 어떻게 추진되었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시민교육, 전후의 독일과 일본 등 전체주의 사회의 시민교육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정치와 역사, 철학, 교육의 측면에서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는 이 과정에서 우리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한 국가의 시민들은 항상 국가의 정체에 적합하도록 교육받아야 한다”라는 말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왔는지 사례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으며, 우리 현실에서는 시민교육이 어떠한 배경하에서 어떠한 목표로 진행되어왔는지 반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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