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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_ 좋은 비즈니스맨이 되기 위한 요건
◎ 벤저민 프랭클린이 애매한 편지에 대해 쓴 답장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쓸 때는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 데이비드 오길비가 신디케이트 책임자들에게 쓴 편지 "여러분 곁에 본인의 약점을 보충해주는 사람을 두십시오." ◎ 에드 터너가 아들 테드 터너에게 쓴 편지 "난 실용적인 사람이라 널 도저히 이해할 수 없구나." ◎ 조 케네디가 존 F. 케네디에게 쓴 편지 "꼭 필요한 만큼만 사라. 거기서 한 표도 더 사면 안 돼." ◎ 데이비드 오길비가 조카 해리에게 쓴 편지 "네 머리는 최고 수준이야. 그걸 썩히지 마렴." ◎ 토머스 에디슨이 윌리엄 페더에게 쓴 편지 "사실 꼭 잠을 자야 하는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을 위한 추천서 "그는 이제껏 만나본 학자들 중에서 가장 독창적인 지성의 소유자입니다." ◎ 데이비드 오길비가 오길비 앤 마더 이사회에 쓴 편지 "오길비 앤 마더에는 항상 지성을 겸비한 신사들이 있어야 합니다." ◎ 조지 버나드 쇼가 전기작가 아치볼드 핸더슨에게 쓴 편지 "저는 손톱만큼도 천재가 아닙니다. 제 비범함은 평범함 속에서 나온 것입니다." ◎ 앤드류 카네기가 헨리 핍스 주니어에게 쓴 편지 "이제 끝났습니다. 삶이 허락하는 한 오래도록 품위 있는 노년을 보내고 싶군요." 2장_ 새로운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제안 ◎ 빌 게이츠가 존 스컬리와 장 루이 가세에게 쓴 편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이 이러한 전략을 실행하는 데 기꺼이 힘이 되고 싶습니다." ◎ 제프 라스킨이 스티브 잡스에게 쓴 편지 "기능에서 출발하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가격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워렌 버핏이 캐서린 그레이엄에게 쓴 편지 "수표를 쓰는 것은 그냥 하는 말과 확신을 구분해줍니다." ◎ 제이콥 데이비스가 리바이 스트라우스에게 쓴 편지 "특허 비용 68달러만 내주시면 판매권의 절반을 드리겠습니다." ◎ 휴 헤프너가 신문 가판대 판매자에게 쓴 편지 "남성들만의 따끈따끈한 잡지가 나옵니다!" ◎ 토머스 에디슨이 J. 우드 라이트에게 쓴 편지 "곧 제 연구소가 완성됩니다. 제 야심과 능력을 믿으신다면 도와주십시오." ◎ 데이비드 오길비가 오길비 앤 마더에 쓴 편지 "사람들을 따분하게 해서 제품을 사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 마이클 쿨렌이 크로거 회장에게 쓴 편지 "지금껏 이런 생각을 했던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 데이비드 사르노프,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미래에 관하여 "이 아이디어의 골자는 '무선으로 집안에 음악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3장_ 기업 운영 방안에 대하여 ◎ 잭 웰치가 정리해고된 직원의 아내에게 쓴 편지 "저희가 좀더 빨리 정신을 차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 토머스 왓슨 주니어가 IBM 연구부서에 쓴 편지 "다른 회사가 세계 최고의 컴퓨터를 개발할 때까지 도대체 뭘 하고 있었습니까?" ◎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가 편집자들에게 쓴 편지 "완전히 승리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성공이 좌우됩니다." ◎ 앨프레드 슬론 주니어가 GM 중역들에게 쓴 편지 "여러 사업부들 간에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면 회사에 큰 이익이 될 것입니다." ◎ 레이 크록이 맥도널드 운영자들에게 쓴 편지 "모두 함께 역사상 가장 신나는 달을 만들어봅시다!" ◎ 로저 엔리코가 펩시 직원들에게 쓴 편지 "87년 동안 계속된 눈싸움 끝에 상대방이 드디어 눈을 깜박였습니다." ◎ 허브 켈러허가 사우스웨스트 항공 직원들에게 쓴 편지 "반드시 이 싸움에서 이겨서 항공업계의 역사를 새로 씁시다!" ◎ 길버트 아멜리오가 애플 직원들에게 쓴 편지 "먼발치에서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 톰 패퀸이 넷스케이프 엔지니어들에게 쓴 편지 "이번 일은 정말 굉장합니다. 필요하다면 무슨 짓이든 할 겁니다." ◎ 앨프레드 슬론 주니어가 H. H. 바셋에게 쓴 편지 "우리가 과연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는 측면에서도 앞서 나가고 있을까요?" ◎ 존 록펠러가 받은 냉혹한 전술에 대한 편지 "온 세상이 칭찬하는 회사를 만들어주십시오." ◎ 카길의 CEO들이 직원들에게 쓴 편지 "공개적으로 토론할 수 없는 관행이라면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 벤 앤 제리 아이스크림의 가치 중심 사업관 "정치와 사업을 혼동하지 마시오." ◎ 잭 웰치가 주주, 고객, 직원들에게 쓴 편지 "대기업의 몸뚱이에 작은 회사의 정신을 집어넣으십시오." 4장_ 고객을 생각하는 기업이 일류기업이다 ◎ 아마존닷컴이 신규 고객에게 쓴 편지 "당신이 우리의 새 고객이 되었다고 작은 새가 날아와 알려주었답니다." ◎ 뉴욕 데일리 타임스가 구독자들에게 보낸 편지 "뉴욕 타임스의 찬란한 영광과 정당한 사업 관행의 역사를 계승하겠습니다." ◎ 클라이드 바로우가 헨리 포드에게 쓴 편지 "내가 무사히 일을 해치울 수 있었을 때는 언제나 포드 차를 타고 있었다오." ◎ 워렌 버핏의 웹사이트 메시지 "이메일은 사절입니다. 저는 아직 그렇게까지 발전하지는 못했습니다." ◎ 나이젤 캐롤이 이베이 고객들에게 쓴 편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나이젤 캐롤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카콜라 고객들이 코카콜라에 보낸 편지 "부디 당신들이 원래 코크로 돌아갈 배짱이 있기를!" ◎ 사우스웨스트 항공 고객들이 허브 켈러허에게 쓴 편지 "장안의 화제가 따로 없다니까요. 당신들은 정말 멋져요." ◎ 메릴린치 사에 도착한 익명의 편지 "귀사의 중역 두 사람이 내부 정보를 거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겠습니다." ◎ 이베이가 고객들에게 쓴 편지 "여러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두 배 더 노력하겠습니다." ◎ 존 메리웨더가 투자자들에게 쓴 편지 "정말로 고통스러운 한 달이었지만 우리는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 워렌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에게 쓴 편지 "우리는 우리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주주와 경영자를 대합니다." 5장_ 비즈니스 결정 및 경제 정책에 대하여 ◎ 스티브 잡스가 A. C. 마이크 마큘라에게 쓴 편지 "사임을 결정한 사람은 바로 저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주십시오." ◎ 빌 게이츠가 컴퓨터 취미 생활자들에게 쓴 편지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당신들이 하는 일은 절도입니다." ◎ 리처드 브랜슨과 로드 킹의 편지 분쟁 "나는 내 항공사를 운영하고, 리처드 브랜슨은 그의 회사를 운영합니다." ◎ 리 아이아코카가 전미제조업협회에 쓴 편지 "크라이슬러는 기업인 원탁회의에서 탈퇴할 것을 선언합니다." ◎ 앨런 그린스펀이 연방주택대부은행에 쓴 편지 "분명히 링컨 조합은 요청한 직접투자 제한 면제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 J. P. 모건, 금융 재앙을 막다 "뉴욕 시 수익 채권 3,000만 달러" ◎ E. B. 화이트가 제록스에 쓴 편지 "돈은 손에서 손으로 넘어가면서 그냥 혼자 가지 않습니다." ◎ 앤드류 카네기, J. P. 모건, 찰스 슈왑의 도박 논쟁 "이 문제를 더 신경 쓰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십시오." ◎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가 존 F. 케네디에게 쓴 편지 "감세 압력에 절대로 굴하지 마십시오." ◎ 버나드 바루크가 윌리엄 킹 상원의원에게 쓴 편지 "그들의 목적이 무엇이었건 간에 서둘러 이자율을 높였어야 합니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프랭클린 루즈벨트에게 쓴 편지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수립하십시오." ◎ 존 록펠러 주니어가 존 록펠러 시니어에게 쓴 편지 "이처럼 엄청난 규모의 자선활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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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5월 23일, 루이지애나 주 깁스랜드 부근 고속도로를 질주하던 남녀가 잠복해 있던 경찰들이 무차별적으로 쏜 87발의 총 세례를 받고 현장에서 즉사했다. 그 두 사람은 미주리 주, 오클라호마 주, 텍사스 주 등지에서 1년 9개월 간 주유소, 시골은행, 간이식당 등을 휘저으며 12명을 살해하고 강도행각을 벌여온 은행 강도 클라이드 바로우와 그의 애인 보니 파커였다. 두 사람은 함께 사살되기 6주일 전, 당시 포드 자동차 회장이던 헨리 포드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다.
'툴사 오클라 1934년 4월 10일 헨리 포드 귀하 미시간 디트로이트 친애하는 포드 씨에게 내 허파에 아직 숨이 붙어 있는 동안에 당신이 만든 차가 얼마나 끝내주는지 말을 좀 해야겠소. 내가 무사히 일을 해치울 수 있었을 때는, 언제나 포드 차를 타고 있었다오. 속도 잘 받지, 탈 한 번 안 나지, 다른 차는 상대가 안 된다니까. 내 직업이 완전히 합법적인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V8 엔진으로 얼마나 멋진 차를 만들었는지 말도 못하란 법은 없잖소? 클라이드 챔피언 바로우' 지금은 낭만적인 신화가 된 이 커플은 편지에서 포드 자동차의 성능을 칭찬하고 있다. 이 재미난 편지는 두 사람이 2년에 걸쳐 12명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묘한 느낌을 준다. 같은 시대의 전설적 갱스터 존 딜린저가 한 번의 강도짓으로 7만 4000달러를 훔친 것과는 달리 이들의 강도 행각은 1500달러를 넘지 않은 좀도둑 수준이었지만, 이들은 대공황기에 서민의 착취기관이었던 은행을 공격함으로써 권위와 질서에 도전한 상징으로 여겨졌다. 이 책은 이렇듯 비즈니스 역사의 일면을 색다르게 보여주는 특별하고 흥미로운 편지들을 모아놓았다. 빌 게이츠, 잭 웰치, 스티브 잡스, 리 아이아코카, 워렌 버핏, 앨런 그린스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비즈니스 거장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이 책은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에 연재된 비즈니스 레터를 모은 것으로, 비즈니스 역사상 최고의 리더들 즉, 존 록펠러, 헨리 포드, J. P. 모건, 리 아이아코카에서부터 빌 게이츠, 잭 웰치, 스티브 잡스, 앨런 그린스펀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사적 혹은 공적인 용도로 쓴 편지, 메모, 이메일 등을 수록하고 있다. 비즈니스 거장들이 직접 쓴 편지가 대부분이지만, 이들이 타인으로부터 받은 편지와 함께 비즈니스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일반인들의 편지도 포함하고 있다. - 정리해고된 GE 직원의 아내가 쓴 편지와 잭 웰치의 답장 - 소프트웨어를 무단 도용하는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던진 빌 게이츠의 메시지 - 퇴임 압력을 받던 스티브 잡스가 애플 사 경영진에 보낸 편지 - 경제대통령이 되기 전, 정부에 한 기업을 옹호하는 편지를 쓴 앨런 그린스펀 - 침체에 빠진 미국의 경제를 구한 존 메이너드 케인즈 - 컴맹이었던 워렌 버핏이 자사 홈페이지에 최초로 남긴 글 - 20세기 초, 월스트리트의 금융재앙을 막은 J. P. 모건의 7줄 메모 - 외부 경영자들의 부당한 공격에 합리적으로 맞대응한 리 아이아코카 - 신문의 발행과 편집 원칙을 제시한 출판왕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수록된 편지들은 좋은 비즈니스맨이 되기 위한 요건, 새로운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제안, 기업 운영 방안에 대한 제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결정 및 경제 정책에 대한 견해 등 총 5가지 주제로 나뉘며, 각 주제별로 인생과 비즈니스가 교차하는 순간을 흥미롭게 탐구한다. 이 중에는 대중에게 공개된 것도 있지만, 공개되지 않은 편지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비즈니스 거장들의 내면을 들여다봄과 동시에 굵직한 비즈니스 사건들의 이면도 엿볼 수 있다. [시대를 움직인 세계적인 리더들의 치열했던 삶과 성공 비밀을 읽는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리더들. 도대체 그들은 무엇이 다르기에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그토록 성공할 수 있었을까? 비즈니스 거장들의 성공과 그 과정을 소개한 책들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이들 거장들의 성공요인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적인 측면, 특히 인간적인 측면에까지 주목한다. 즉 편지라는 특별한 수단을 통해, 세계적인 리더들의 성공요인과 인간적인 측면을 그들이 직접 쓴 글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고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편지들은 일반인들이 흔히 접할 수 없는 매우 귀중한 자료이며, 방송이나 신문 등의 매체를 통해 공개된 사실과는 또 다른 면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승자의 언어'로 쓰인 이러한 편지에는 모든 사람들의 역할모델인 이들 거장들이 인생을 살아가며 얻은 지혜와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이 편지들은 세기를 아우르는 독창성의 보고이자 성공을 위한 청사진이며 성취의 기록이다. 유익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한 이 책은 일반 독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역사 자료가 될 것이며 좋은 편지를 쓰려는 사람들에게는 설득력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성공을 꿈꾸는 비즈니스맨들에게는 교훈적인 영감을 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