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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머리말 제1장 상식을 깨라 똑똑하고 패기 있던 청년 전통을 깨다 세기의 경매 꽃과 주식 중개인은 없 전통을 거부하다 늑대와 춤을 공인된 당당함 마케팅의 천재 신주발행 2,718,281,828달러를 공모하다 첫 거래일 주가 상승 교훈 투명한 거래 순조로운 항해 구글도 투자자도 Win-win 제2장 더 나은 제품개발을 향한 열정 인터넷계의 신데렐라 페이지랭크(PageRank) 거대한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의 재발견 키워드 검색광고 에드워즈(AdWords) 검색엔진의 춘추전국시대 야후의 와신상담 MS, 반격을 준비하다 구글의 비결, 성공의 장맛 구글 데스크탑 검색포털을 거부하다 제3장 전세계를 실험실로 전통을 뒤집은 지메일 함대 평생의 기억까지 검색하다 이메일 전쟁 공격과 수비의 병행전략 업무영역 확장, 그 화려한 서막 새로운 수입원 사생활 침해 의외의 기회 오르컷(Orkut) 인맥을 넓혀라! 꽤 괜찮은 인터넷 사귐 사지 못하면 그를 초월해라 비(非) 검색 영역에의 도전 구글프린트 세계적 가상 도서관 10억 권을 인터넷에서 세계가 정보를 공유하도록 또 한번 규칙을 깨다 아마존의 아성에 도전한 구글 독립과 집중 제4장 사용자의 체험을 우선으로 외형보다 내실을 간결하면서 유용한 검색엔진 빠르고 편리함의 경쟁력 정확하고 실용적이다 세계 최고 브랜드 창조 광고 없는 마케팅 광고로 고객을 붙들지 않겠다 고객을 만족시키면 고객을 얻게 된다 검색은 인기 있는 온라인 활동 생활 동사가 되어 버린 브랜드 브랜드 보호 제5장 창조와 가치공유 생활 필수도구 인생 백과사전 범죄와의 전쟁 인명구조 구글의 무등을 타고 가상공간, 입지를 선점하라! 맞춤형 광고 소자본으로 대업을…… 배열 순위의 관계 고지를 점령하라 구글을 둘러싼 상권 제6장 인재왕국을 꿈꾸다! 최고의 헤드헌터 구글 인재에 갈급한 구글 옵스큐어식 광고(Obscure advertising) 코드잼(Code Jam) 키워드검색 구인광고 우선은 소양 테스트 스카우트 전쟁 ‘박사급’ 회사 통제 속의 혼돈 자유와 규율의 기로에서 삼두정치의 관리구조 두터운 복지혜택 신부호 등극 새로운 상권, 구글 특수 제7장 악하지 않아도 돈은 벌 수 있다!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면 돈은 굴러온다 월스트리트여, 악을 권하지 말라 투자자는 가해자인가? 구글 기금회 민주와 집중, 모순의 하모니 이중 주식구조 버핏을 스승으로 경이로운 실적 페이지와 브린을 본받아 구글은 신이다 맺음말 부의 분배 신부호 든든한 후원자 스탠포드대학 벤처캐피털 회사 모리스의 통찰력 도어의 고집, 성공을 부르다 부(富)는 견뎌야 쌓인다 적과의 동침 엔젤투자자 은공과 은사 베조스의 혜안 엔젤투자자 기금 두 번째 정기선 피델리티의 거액 투자 매입희망 순위 1위 구글주 리스크는 있다 ■ 옮긴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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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주식제를 택한 또 다른 이유는 ‘악해지지 말자’, ‘세계를 향한 책임을 다하자’라는 창업주의 기업윤리를 견지하기 위해서였다. ‘악해지지 말자’는 회사의 10대 신조 중의 하나로 매우 중요한 핵심 가치이자 전략이다. -29P
“제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네덜란드식 경매법은 향후 필연적인 주식발행의 한 모델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투명성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63P “만약 1996년부터 구글이 검색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사람들은 지금만큼 만족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2000년 즈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웹 검색영역 발전을 위한 유 · 무형의 인프라가 갖추어졌기에 구글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81P 페이지는 “가능한 한 고객을 빨리 자사의 사이트에서 떠나도록 유도하는 업체는 아마 세계적으로도 구글뿐일 것입니다. 우리가 사이트에서 불필요한 정보들을 제거하고 서비스 환경의 수준을 높이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라고 했다. -159P ‘양수 n에 대해서 1과 n 사이에 1이 나오는 횟수를 나타내는 함수를 f(n)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f(13)=6이다. f(n)=n이 되는 첫 번째 양수는 1이다. 두 번째 양수는 무엇인가?’ ‘당신이 작성했던 해킹 프로그램 중 가장 대단했던 것은 무엇인가?’ ‘유닉스와 함께 무엇이 깨졌나? 어떻게 고치겠는가?’ ‘검색 트래픽의 계절성을 예측할 만한 방안을 간단하게 적어보시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수학 방정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3개의 색상으로 20면 체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의 수는?’ ‘여기는 일부러 공백으로 남겨놓았습니다. 여백을 멋지게 채워주세요.’ -247P 구글의 절대 부분을 차지하는 매출은 검색결과 우측 상단의 눈에 띄지 않으며 ‘악하지 않고’ 작기만 한 문자형광고에서오는수입에근거한다. 간단하다. 더욱 똑똑한 방법은 구글이 경매방식을 통해 이러한 광고 서비스를 판매한다는 것으로 광고란에서 최고의 수익을 올린다. -310P “이러한 회사의 창립주들은 대개 자신이 마음속에 품어온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일을 합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다가 공교롭게도 결국 성공과 연결되는 것이지요. 그들은 성공의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곧, 그들이 그토록 사용하기를 원하고 만들어내고 싶었던 제품, 서비스를 실은 다른사람들도 원했다는 사실입니다.” -330P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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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현재 전세계에 걸쳐 사용자 층을 보유하고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대의 검색엔진이다. 스탠포드대학교 실험실에서 탄생하여 세계의 주목을 받는 IT업계 슈퍼파워의 자리로 나오게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수 년(1998년 창업 · 2004년 기업공개). 인터넷기업의 거품이 사라진 후 IT업계는 연일 불황이었기에 구글의 성공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구글의 두 젊은 창립자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 · 33세)과 래리 페이지(Larry Page · 34세)는 천재 중에서도 천재들이다. 이 두 사람은 회사를 운영하고 관리해 본 사전 실무경험 없이 구글이라는 거대한 조직을 경영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었고, 30대 초반의 그들이 각각 18조의 엄청난 부를 쌓았다. 그것도 1998년에 창업해 현재 햇수로 9년째이다. 그런데 그들은 단 한번도 기존의 기업방식을 따르지 않았다. 그렇지만 GM, 맥도널드보다 상장시 시가가 더 높았다. 2004년 상장시 85달러였던 주식은 2007년 현재 630달러를 넘었고 현재 직원수는 1만 5916명이다. 창고를 빌려 창업해 짧은 기간 하나하나 규칙을 깨는 것이 어디까지 가능한 것인가를 실험해 보려는 것 같은 구글의 모든 행동들은 상식을 뒤엎는다. 구글은 홈페이지를 현란한 플래시 광고로 채우는 대신 심플하게 꾸몄고 주식 상장시 네덜란드식 경매법을 사용했다. 이를테면 기존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경매로 주식을 판매했다. 또한 주식을 클래스 A 보통주와 클래스 B 유통주로 나눠 의결권을 A 1주에 한 표, B 1주는 10표를 주는 방법으로 창업자의 창업정신을 살리게 한 점이나 악해지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창업주의 서신, 모든 베너형, 팝업형 광고를 하지 않기로 한 점 등 무수히 많다. 인재를 모집할 때 수학문제를 내어 풀게 한다든지, 회사에서 20%의 개인 시간을 쓰게 한다든지, 모든 직원을 위해 안마사를 두고 있다든지, 세계 최고의 요리사를 채용해 전 직원이 먹게 한다든지 그 끝이 안 보이는 복지정책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이처럼 ‘상식을 깨는 것’은 ‘깨뜨리는 것’에 초점을 두기보다 ‘창조’에 더 큰 역점을 둔다. 창조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서 고객을 대신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일이다. 구글은 고객의 시간을 자신의 것처럼 여기고 핵심기술 개발에 끊임없이 정진한 결과 검색시간을 최소한으로 단축시킬 수 있었으며 심지어 몇 초도 걸리지 않아 검색결과를 고객의 눈 앞에 펼쳐놓는 경지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게다가 구글 웹사이트의 인터페이스 언어는 그 종류가 세계 각지 104종에 달하며 검색언어는 35종에 이른다. 실로 전세계 거의 모든 언어자료를 아우름으로써 다른 언어권에 있는 사용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킨다. 이 책에서 다루는 구글의 성공법칙은 상식을 깨는 능력(1장), 더 나은 제품개발을 향한 열정(제2장), 전세계를 실험실로 삼는 도전(3장), 사용자의 체험을 우선으로 하는 정신(4장), 창조와 가치공유(5장), 최고의 인재를 찾는 노력(6장), 악하지 않아도 돈은 벌 수 있다는 신념(7장)이다. 구글은 검색계의 천하무적 야후를 꺾고 소프트웨어 업계의 패왕인 MS를 이겼다. 저자는 철저히 관찰자적인 입장에서 서술의 형식으로 독자에게 구글 성공의 핵심 요소들을 열거한다. 신념을 지키고 상식을 깨는 행동들 가운데서 핵심기술을 앞세우며 끊임없이 ‘더 나은 검색엔진’을 개발하려는 구글의 노력은 검색영역에서 경쟁업체를 크게 앞지르는 경쟁력을 갖게 해 주었다. 또한 시종일관 사용자의 입장을 떠나지 않는 놀라운 고객서비스 개념과 업계 내 ‘괴짜 천재’로 일컬어질 만큼 대단한 기술역량을 결합시킨 구글은 치열한 업계경쟁 속에서 언제나 선두대열을 내어주지 않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구글의 고위 직원들이 견지하는 신념인 ‘세상에 최상의 제품을 서비스하자’와 ‘악하지 않아도 돈은 벌 수 있다’라는 철학은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하고 투기꾼과 모험가가 추앙받는 작금의 기업세계에서 청청히 뜬 연꽃처럼 초연하다. 독자들은 책을 펴는 순간 구글 신화의 터널로 들어가는 흥분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또한 한국에서 출판된 구글 관련 책으로써는 최상이라고 자신한다. 모든 이들이 구글의 ‘세상에 최상의 제품을 서비스하는 이타주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