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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to Yamahara,やまはら よしと,山原 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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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허도는, 용랑랑이 깨어난지 한달이 되고 있었다. 오신다! 용랑랑님의 행차야!! 아름다워... 진짜 용랑랑님이야! 천자님도 흐뭇하신 가봐. 하지만 용랑랑님은 행방불명 되셨다고 들었는데, 언제 돌아오신 거지?! 그거야 아무렴 어때! 용랑랑님이 계신 것만으로도 이곳 허도에는 태양이 뜬 것 같은데! 후후... 저렇게도 좋을까? 짐의 존재는 안중에도 없는가보군. 하지만 이상하게도 화가 안나. 오히려 백성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뛸 정도야. 용랑랑이 짐의 곁에 있어...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만족해. 대단하군. 형주에 있었을 때는 가냘픈 아가씨에 불과했는데...백성들의 저런 환호에도 동요하지 않다니. 맞습니다. 전 위엄까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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