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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 우리 인재들이 국제무대에 많이 진출하기를 소망하며
프롤로그 -매너와 교양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꿈꿔라 Part 1. 글로벌 매너를 갖추기 위한 기본 Ⅰ 이런 말은 조심하자 상대방 이름을 불러주는 센스를 발휘하라 좋은 인상을 주는 영어 표현법 5가지 대화 상황별 이럴 땐 이렇게 잠깐 상식 - 소재는 장르 의식을 갖고 접근하자 영어에 기죽지 말자 세계 무대에서는 늘 당당하라 Part 2. 글로벌 매너를 갖추기 위한 기본 Ⅱ 처음 보는 사람에게 영어로 말 붙이기 남녀평등적인 어휘를 사용하자 인종차별적인 어휘는 절대금물 최고급이 최상은 아니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주목하라 Part 3. 품격과 교양을 갖춘 테이블 매너와 대화법 Ⅰ 테이블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기 실전 대화 - 식사 전 대화 소재 찾기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식사 매너 이것이 서양 음식의 기본 코스 잠깐 상식 - 4~5코스로 된 이탈리아 요리 용어 실전 대화 - 상황별로 알아두면 유용한 표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테이블 매너 비즈니스 식사 매너 Q&A 실전 대화 - 레스토랑에서 가장 많이 쓰는 표현(손님 편/웨이터 편) Part 4. 품격과 교양을 갖춘 테이블 매너와 대화법 Ⅱ 식당에서 호스트의 역할은 어떻게 하나? 실전 대화 - 메뉴를 정할 때 탁월한 메뉴 선정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 잠깐 상식 - 나라별 메뉴판 음식 용어를 알아두자 비즈니스 - 파트너의 집에 초대받았을 때 실전 대화초대한 주인에게 선물을 건넬 때 스피치(speech)의 기본만 알면 당신도 달변가 잠깐 상식 - 스피치는 꼭 외워서 하라 모르면 손해보는 식사 초대 매너 Part 5. 성공적인 와인 비즈니스 꼭 알아야 할 와인 상식 와인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 잠깐 상식 - 한국음식과 잘 맞는 와인은? 세련되게 와인을 주문하려면 잠깐 상식 - 대표적인 프랑스 명품 와인 와인 맛에 대한 영어 표현법 Part 6. 만국공통어, 스포츠로 비즈니스하기 스포츠를 활용하라 비즈니스 파트너와 어떤 스포츠를 보러갈까? 골프장에서 비즈니스하기 실전 대화 - 골프장에서 하는 상황별 대화 꼭 알아야 할 골프 영어 표현 조깅은 만국공통 화제 Part 7. 색다른 비즈니스로 인상을 남기자 음악회에서 비즈니스하기 잠깐 상식 - 클래식의 시대적 장르 구분 잠깐 상식 - 신청곡 하나로 식당에서 돋보이는 법 오페라를 보며 비즈니스하기 오페라를 즐기는 법 잠깐 상식 - 오페라를 설명하는 기본 용어 실전 대화 - 오페라 <카르멘>을 보러 가서 부록 글로벌 에티켓 - 글로벌 이미지 메이킹 - 방문.소개 시 에티켓 비즈니스를 부드럽게 해주는 영어 조크 - 가볍게 웃어넘기는 ice breaker - 상황별로 적용하는 조크 - 단어운율을 이용한 조크 - 스피치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조크 - 술자리에서 하기 좋은 조크 특별부록 - 상황별 영어 표현 총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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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 이런 말은 조심하자
우리나라엣언 초면에도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결혼은 하셨나요?” 등 상대방에게 사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서양인들은 사적인 질문에 대해 엄격하다. 그래서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 캐묻는 것은 실례이다.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상대방의 나이, 가족 상황, 결혼에 관련된 사항, 건강 등을 묻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물론 초면에 묻는 것은 실례이지만 친해지면 가능한 질문이기도 하다. 또 조심해야 할 부분이 남의 외모를 평가하는 말이다. “안색이 좋지 않다” “아파 보인다” “살이 좀 찐 것 같다” 등의 말은 가급적 삼가야 한다. 너무 도를 넘은 관심을 보이면 그들은 오히려 불편해 하므로 아주 가까운 사이에서나 할 수 있는 꼬치꼬치 캐묻기 식의 대화는 비즈니스 파트너와는 절대 금물이다. p.38 처음 보는 사람에게 영어로 말 붙이기 나이나 서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윗사람이 말을 시킬 때까지 기다리는 게 예의이다. 하지만 서양에서는 적극적으로 말을 거는 사람이 대화를 주도하고 리더가 된다. 남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미덕이 아니다. 만일 누군가가 먼저 말을 걸어오겠지 하고 우두커니 기다린다면 파티나 식사 자리에서 외톨이로 남기가 쉽다. 이렇게 되면 나를 보고 있는 사람들도 나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갖게 된다. 그러니 내가 먼저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막상 영어로 대화를 시작하려면 생각이 마비되고 말문이 트이지 않는다. 이럴 때에 대비해 아래와 같은 ice breaker(처음 보는 사람과 대화를 시도할 때 처음 던지는 말)를 갖고 능동적으로 말을 먼저 거는 연습을 해야 한다. 평소에 버스나 전철을 기다릴 때 곁에 외국 사람이 서 있다면 슬쩍 질문을 던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재는 우선 상황에서 찾는 것이 제일 쉽다. 연습을 통해 처음 보는 사람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 게 편해지면 실전에서도 편하게 말을 붙일 수 있다. -갑자기 비가 쏟아졌을 때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비를 피하고 있을 경우 옆에 사람이 있다면 “Can you believe this weather? It's awful.(뭐 이런 날씨가 다 있대요? 좀 심하네요.)”라고 말을 걸어보자. 특히 단 둘이 정류장에 있다면 비가 그칠 때까지 시간을 보낼 겸, 대화를 나누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전철이 오지 않을 때 전철이 몇십 분이 지나도 오지 않는다면 “Does this happen all the time?(전철이 원래 이렇게 잘 안 오나요?)” 라고 말을 붙여보자. 의외로 상대방이 기다렸다는 듯이 하소연할 수도 있다. -공연을 보다가 쉬는 시간에 오페라를 보다가 휴식시간(intermission) 중에는 옆 좌석에 앉은 사람에게 “Are you enjoying this opera?(오페라 재밌게 보고 계신가요?)” 혹은 “How do you like this opera?(이 오페라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어보자. -옆자리가 비었을 때 전철에 자리가 비어있을 때 말없이 털썩 앉기보다 “Is this seat taken?(여기 자리 비었나요?)”라고 옆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물어본 다음에 앉는다. p.80 중요한 손님을 대접하면서 식당은 어떻게 골라야 하나? 먼저 상대에게 어떤 종류의 요리를 좋아하냐고 묻는다. 그리고 상대가 “Anything is fine./I am okay with anything.(알아서 해주세요)”라고 하면 “Which do you like, Korean, Japanese, Chinese, Italian or French? (한식, 일식, 중식, 이탈리아식, 프랑스식 어떤 게 좋으세요?)”라고 한 번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자. 나는 중요한 손님을 모실 때는 반드시 단골식당으로 갔다. 단골식당에서 웨이터들이 나와 마주칠 때마다 “Hi, good evening, Mr. Suh”라고 인사를 하면 함께 간 손님들이 나를 더욱 믿음직하게 생각하고 접대를 위해 신경을 많이 썼음을 알아주었다. 호스트가 되었을 경우에는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식당에 도착해 웨이터에게 오늘 자신이 호스트라고 말하고 손님의 이름이 무엇이고, 어떤 사람이라고 얘기를 해놓으면 자연스레 모셔온다. 손님이 도착하면 안내해 달라는 말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 단골식당이라면 주문할 때 웨이터에게 “I tried it last time and it was so-so. (지난번에 먹어봤는데 별로더라)” 등의 이야기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단골식당에서는 메뉴에 있는 요리를 이것저것 많이 먹어 보았으므로 음식을 주문할 때 손님에게 조언도 해줄 수 있고 음식에 대한 화제도 풍부하게 된다. 또한 식사는 어떤 테이블에 앉는가도 중요하다.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게 대우받는 식당이 좋다. 참고로 좋은 자리는 식당 전체를 볼 수 있는 안쪽 코너이다. 고층건물에 있는 식당과 같이 전망이 중요한 식당에서는 전망 좋은 창가가 최고의 자리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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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글로벌 매너의 정통 노하우!
지금 전 세계는 비즈니스의 전쟁터다. 기업들도 국제 매너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화가 빨리 진행되면서 국제 매너에 대한 중요성이 무엇보다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국력이 10번째 수준이고,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만도 100만 명 이상이다. 이제 우리도 세계무대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간관계를 가져야 할 때가 됐다. 알다시피 영어는 세계 언어가 되었고, 인터넷의 발달로 영어의 지위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제 세계 무대에 뛰어들기 위해서 비즈니스 매너와 영어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 그래서 외국인과 사교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다양한 영어표현법을, 전 외교관인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정리해 보았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교양인 소리를 들으려면 와인과 오페라를 알아야 해서 그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고 한다. 같은 얘기를 해도 지적인 수준이 높은 화제를 가져야 존경심을 갖고 본다. 대개 '밥 먹으러 갈까요?' '날씨가 좋군요' 등의 말 외에는 비즈니스에 직접 관련되는 화제뿐이다. 그러나 교양과 이슈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 인간관계의 질이 달라진다. 이런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글로벌 시대, 비즈니스를 하려면 반드시 갖춰야 할 국제 매너와 대화의 기술, 비즈니스 규범을 다룬다. 특히 비즈니스 상에서 실수하기 쉬운 상황을 피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매너를 알아본다. 좋은 인상을 주는 표현법, 테이블 매너, 와인 비즈니스, 스포츠나 오페라로 비즈니스 하는 법 등 외교관인 저자의 글로벌 매너 노하우를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