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3장 나를 원해?
14장 괴물은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15장 용서를 말하거든 고개를 끄덕여 줘 16장 내 사랑도 사랑이었다 17장 너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 18장 고마워요, 내 사람 |
|
“나 지금…….”
이미 그녀의 이성을 헤집어놓은 그가 말문을 열었다. “뭔가를 하고 싶은데…….” “…….” “그게 뭔지 잘 모르겠어…….” 이쯤에서 이안은 잠시 입술을 닫고 마른침을 삼키며 고개를 돌렸다. 선명하게 드러난 그의 턱 선이 보랏빛으로 물든 신비로운 시선과 맞물려 그녀의 애를 태운다. 이안은 지그시 눈을 감았다가, 다시 백화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느리게 눈꺼풀을 열었다. “나를 어떻게 해 줘…….” 그 순간, 멈춰 버린 백화의 이성. 잠시 이안의 젖은 눈을 내려다보던 백화는 자신도 모르게 그의 입술을 머금어버렸다. --- 본문 중에서 |
|
힘 센 남자와 기 센 여자가 펼치는 케미폭발 로맨스.
네이버 웹소설 『폭군을 길들이는 방법』, 완결권 출간! 완결 기념 ‘미공개 외전’ 별책 부록 증정! 본능이 폭주하는 31세기 남자, 강이안. 미모가 폭발하는 21세기 여자, 백화를 만나다! “그 여자 심장을 가져 와. 내 눈앞으로.” 서울의 한 외진 골목. 월계동의 프리마돈나 백화는 묘한 눈동자를 가진 폭군 강이안과 마주한다. 위기에 놓여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그를 심장박동만으로 완벽하게 멈춰버린 그녀. 그 순간, 강이안은 다짐했다. 이 여자를 어떻게든 붙잡고야 말겠다고. 그 순간, 백화는 결심했다. 이 남자에게서 어떻게든 도망치고야 말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