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권]
프롤로그 1장 그 여자, 폭군을 만나다 2장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3장 시선 끝에 그대가 보여 4장 돌아온 그를 조심하세요 5장 두 남자의 그 여자 6장 내 사람 아프게 하지 마 [2권] 7장 다함께 돌직구를 날려봅시다 8장 그 밤, 마음이 젖는다 9장 너는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야 10장 우리가 무슨 사이냐면 11장 너를 지켜주는 일 12장 그의 눈동자는 빛을 숨긴다 [3권] 13장 나를 원해? 14장 괴물은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15장 용서를 말하거든 고개를 끄덕여 줘 16장 내 사랑도 사랑이었다 17장 너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 18장 고마워요, 내 사람 |
|
“나 지금…….”
이미 그녀의 이성을 헤집어놓은 그가 말문을 열었다. “뭔가를 하고 싶은데…….” “…….” “그게 뭔지 잘 모르겠어…….” 이쯤에서 이안은 잠시 입술을 닫고 마른침을 삼키며 고개를 돌렸다. 선명하게 드러난 그의 턱 선이 보랏빛으로 물든 신비로운 시선과 맞물려 그녀의 애를 태운다. 이안은 지그시 눈을 감았다가, 다시 백화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느리게 눈꺼풀을 열었다. “나를 어떻게 해 줘…….” 그 순간, 멈춰 버린 백화의 이성. 잠시 이안의 젖은 눈을 내려다보던 백화는 자신도 모르게 그의 입술을 머금어버렸다. --- 본문 중에서 |
|
본능이 폭주하는 31세기 남자, 강이안.
미모가 폭발하는 21세기 여자, 백화를 만나다! “그 여자 심장을 가져 와. 내 눈앞으로.” 서울의 한 외진 골목. 월계동의 프리마돈나 백화는 묘한 눈동자를 가진 폭군 강이안과 마주한다. 위기에 놓여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그를 심장박동만으로 완벽하게 멈춰버린 그녀. 그 순간, 강이안은 다짐했다. 이 여자를 어떻게든 붙잡고야 말겠다고. 그 순간, 백화는 결심했다. 이 남자에게서 어떻게든 도망치고야 말겠다고. 힘 센 남자와 기 센 여자가 펼치는 케미폭발 로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