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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던지다 - 우리 시대의 미술을 이해하기 위하여
1부 현대미술과 대중 - 현대미술은 엘리트의 전유물이다 - 현대미술은 유파가 너무 많아 정신이 없다 - 현대미술가는 노출증 환자이다 - 현대미술은 선동과 폭력으로 요약된다 2부 현대미술가의 위상 - 현대미술가들에게는 별다른 노하우가 없다 - 다섯 살짜리 내 아들도 이 정도는 그린다 - 현대미술가는 유행을 따른다 - 현대미술은 미국 중심적이다 3부 현대미술의 위기 - 현대미술은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다 - 현대미술에서는 도무지 볼 것이 없다 - 현대미술은 미술의 죽음이다 - 어떤 미술가가 후세에 남을지 예측할 수 없다 4부 현대미술과 제도 - 미술관은 살아 있는 미술을 제도화한다 - 현대미술에 과다한 보조금이 지출되고 있다 - 기업은 새로운 후원자이다 - 미술 시장은 현대미술을 과대평가하고 있다 또 다른 질문 - 자유로운 시선으로, 지금 현재의 감동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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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술가들은 세상을 조롱한다느니, 캔버스에 물감 몇 방울 뿌리거나 방구석에 굴러다니는 물건 두어 가지를 모아놓고 미술 작품이라고 한다느니 하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행위가 어떤 점에서 여전히 미술 작업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좀더 이해하려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 20세기에 미술은 “공허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제 2차 대전 이후의 많은 미술가들이 사물의 근본에 이르려 하고, 얼굴 없는 현실을 포착하려 하고, 주어진 형태 및 사물들을 최대한 이용하려 해왔다. … 삶의 진부함을 보여준다는 것은 더 이상 세상에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그런 사실조차 망각한 세상에게 일깨워주는 것이다. 1965년 이후 미니멀 아트는 회화적 수단을 최소화했다. 예컨대 솔 르위트, 도날드 저드 같은 미술가들은 테크놀로지에서 빌려온 재료(플라스틱, 합성수지유리, 알루미늄, 네온 조명)를 택해 그 고유한 특성(광채, 투명성, 빳빳함, 색깔)에 맞게 이용했다. 즉, 테크놀로지가 만연한 세상에 맞서 원시주의의 한 형태로 원 재료들을 그대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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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찾을 수 없는 깊이 있는 지식 검색! 상식을 뒤흔드는 즐거운 지식 문답!
<고정관념Q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이미 130여 권이나 출간된 '고정관념(id?es re?ues)' 시리즈를 토대로, 국내 최고의 공부하는 번역가 모임인 출판 기획 ?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 위원들이 엄선한 시리즈입니다. <고정관념Q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를 둘러싼 통념들을 출발점 삼아 왜 그런 고정관념들이 생겨났으며 거기에 어느 정도의 진실이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나아가 일반 상식보다 한층 깊고 자세한 분석과 해설을 통해 지식에 대한 상상력과 판단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역사 ? 문화 ? 사회 ? 예술 ? 과학 ? 건강 등 너른 분야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고정관념Q 시리즈>는 지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버리고, 세계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독서의 즐거움으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생각의 습관을 바꾼다! 현대미술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19가지의 질문과 답 이번에 출간된 <고정관념Q 시리즈> 3차분 네 권은 각각 두 권씩 과학과 미술 분야에 해당됩니다. 현대미술 작품들은 일률적으로 설명하거나 하나의 주제로 요약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종종 이해하기 어려우며, 대중에게 반발심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현대미술』은 여러 유파들의 목적과 위상, 미술가의 변화, 기업과 정부의 역할, 자본주의 시대 미술 시장의 양상 등 다양한 시점에서 오늘날의 창작활동을 설명합니다. 상식 위의 상식! 당신은 현대미술에 대한 고정관념들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가 현대미술은 유파가 너무 많아 정신이 없다?/ 현대미술가는 노출증 환자이다?/ 현대미술은 선동과 폭력으로 요약된다?/ 현대미술가들에게는 별다른 노하우가 없다?/ 현대미술은 미국 중심적이다?/ 어떤 미술가가 후세에 남을지 예측할 수 없다?/ 미술관은 살아 있는 미술을 제도화한다?/ 미술 시장은 현대미술을 과대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