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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Ⅰ 이렇게 뜻이 다르다니
Section 1 일상회화 속 의외의 함정 Section 2 상대를 화나게 한다 Section 3 잘못 말하면 정반대의 뜻 Section 4 같은 뜻이 아니었다 Section 5 학교에서 잘못 배운 영어가 실수를 만든다 Section 6 겨우 한 단어 틀렸을 뿐인데 Section 7 한국어로 생각하지 말자 Section 8 단수와 복수의 큰 차이 Part Ⅱ 그 영어, 영국과 미국에서는 뜻이 완전히 다르다 똑같은 표현도 영국과 미국에서 다르게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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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놀러온 친구와 와인으로 건배. 안주로는 치즈가 어떨까?
“치즈 썰었어.” 정답은 어느 쪽일까요? 1 I sliced the cheese. 2 I cut the cheese. 잘못 말하면 원어민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방귀 뀌었어요.' 정답=1 <사람들 앞에서 cut the cheese하면 창피한 일.> cut the cheese는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속어로 '방귀를 뀌다'라는 뜻이다. 이는 치즈의 독특한 냄새에서 유래된 표현이다. 치즈를 썰다, 라고 말하는 경우에는 slice를 사용한다. 이는 '얇게 자르다' '얇게 한 장으로 잘라내다'라는 뜻으로, 얇게 썰어서 먹는 음식에는 이 단어를 사용한다. slice a loaf of bread (식빵을 슬라이스하다) slice a lemon (레몬을 슬라이스하다) --- pp.7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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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시리즈의 최종 완결편.
한국인들이 자주 사용하지만 있으나 네이티브에게는 이상하게 들리거나 전혀 다른 뜻으로 이해되는 예문들이 퀴즈 형식으로 제시되어 있다.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을 때는 다음 중 어느 쪽이 정답일까? I like cats. I like cat. 잘못 썼다가는 인격이 의심을 받을 수 있다. 난처해하는 상대방에게 “당황할 것 없어!”라고 말하려면 뭐라고 해야 할까? Don't lose your head. Don't lose your mind. 잘못 말하면 네이티브에게는 “너 미친 거 아냐?”라는 황당한 뜻이 되어버린다. 이처럼 이 책은 그동안의 시리즈를 종합 점검하는 동시에, 새로운 다양한 표현들을 퀴즈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가르쳐준다. 정중한 단어를 사용한다는 것이 비꼬는 말이 되거나, 비슷한 뜻이라고 생각해 사용한 단어가 전혀 다른 뉘앙스를 갖는 표현들이 톡톡 튀는 재미와 함께 다수 실려 있다. 한 단어 차이로 그렇게까지 뜻이 달라진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아울러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의 차이도 정리되어 있다. 비교하다 보면 두 나라간 정신적, 문화적 차이도 충분히 이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