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남자 요리법
Bon Appetit!
조윤주 저
이가서 2007.12.24.
베스트
연애/사랑 에세이 top100 4주
가격
9,900원
10 8,910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판권출간일자 : 2008/01/15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Prologue

1부 남자와 요리는 재료 선택에 따라 좌우된다 - 재료 및 요리법
01. 남자와 요리는 재료 선택이 중요하다
02. 여자는 달콤함을 마음으로 먹는다
- 달콤한 남자 vs. 무뚝뚝한 남자
03. 짠맛의 질, 그 미묘한 차이가 인생을 좌우한다
- 짠 남자 vs. 짭짤한 남자
04. 기름기, 적인가 친구인가?
- 느끼한 남자 vs. 남자다운 남자
05. 기필코, 심심한 맛을 찾아서
- 담백한 남자 vs. 자극적인 남자
06. 매운맛에 감칠맛이 없으면 위장만 나빠진다
- 맵고 화끈한 남자 vs. 배려 없는 남자

2부 세상은 넓고 요리와 남자는 많다 - 요리 즐기는 법
01. 사랑은 골라먹을 자유가 없다
- 뷔페 vs. 세트 메뉴
02. 남의 떡이 더 매혹적이다
- 그림 속 진수성찬 vs. 눈앞의 라면
03. 세상은 넓고 남자는 다양하다
- 김치 vs. 스테이크
04. 열등감은 열등하다는 ‘현실’이 아니라 열등하다는 ‘느낌’일 뿐이다
- 먹어도 병, 굶어도 병
05. 사랑하라, 국경과 편견을 넘어서
- 미각의 폭 넓히기
06. 음식과 연애는 유행을 좇다간 스타일 구긴다
- 스타일 있게 먹기

3부 사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분리수거 및 처리법
01. 연애에도 지켜야 할 도리가 있음을 명심하라
- 씹는 사랑
02. 연애의 달콤함으로 실연의 쓴맛을 덮지 말라
- 씁쓸한 사랑
03. 사랑이든 음식이든 균형을 맞춰 섭취하라
- 인스턴트 사랑
04. 과감하게 나쁜 여자가 돼라
- 유효기간 지난 사랑

Epilogue

저자 소개

저자 : 조윤주
여섯 살이 되기 전부터 이모들의 연애 상담을 해주기 시작. 이후 지금까지 인생 상담 유료전화 700 서비스를 개설했더라면 진즉 강남에 빌딩을 세웠을 정도로, 주변 사람들의 다양한 문제를 수도 없이 상담해 왔다. 까칠한 성격답지 않게 인복은 많아서 친구 또한 많다. 그 덕에 남녀노소의 연애문제에 관한 한 특정 입장이 아닌 종합적인 시각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상담자로서의 장점. 본업은 글을 쓰는 것인데 실제로 하는 일은 그 외에도 많다. ‘남녀관계에 대한 글을 쓰다니 본인도 경험이 풍부하겠군’이라는 편견 어린 질문에 대해서는 ‘암 전문의가 꼭 암에 걸려볼 필요는 없다’라는 답변으로 응하곤 한다.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고 싶어 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19쪽 | 380g | 153*224*20mm
ISBN13
9788958642503

출판사 리뷰

남자를 맛있게 요리하는 법
여자는 달콤함을 마음으로 먹는다!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 친구, 사랑하지만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많다. 어떻게 내 입맛대로 바꿀 순 없을까? 연애에도 요리의 레시피처럼 일정한 방법이 있다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연애하면서 이런 생각을 한번쯤 안 해본 여자는 없을 것이다. 지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또 하나의 성, 남자들과의 연애에 대해 솔직담백한 카운슬러 역할을 하는 <(Bon Appetit!- 남자 요리법>(이가서 刊)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내 남자를 자기 취향대로 변화시키는 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애 중에 만나는 다양한 유형의 남자들, 연애에 대한 환상과 현실, 매너, 이별에 대한 자세에 이르기까지 연애 전반, 나아가 남녀가 지닌 편견과 오해까지 다루고 있다.
또한 ‘달콤한 남자 vs. 무뚝뚝한 남자’, ‘짠 남자 vs. 짭짤한 남자’, ‘느끼한 남자 vs. 남자다운 남자’, ‘담백한 남자 vs. 자극적인 남자’, ‘맵고 화끈한 남자 vs. 배려 없는 남자’ 등으로 크게 구분해 각각의 유형을 분석하고 문제점 등을 지적, 해결책을 제시한 점도 돋보인다. 또 본문의 각 단락 말미에는 레시피를 적듯이 요점정리와 목표, 체크포인트 등이 담겨 있어 내 남자 친구를 변화시키거나 연애를 하는 데 있어 잊지 말아야 할 점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남자의 유형과 연애과정을 요리와 접목해 설명하는 독특한 구성 방식은 책의 내용을 쉽게 전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한 예로 요리에서도 ‘신선한 재료’가 음식 맛의 대부분을 결정짓듯이 남자 친구를 고를 때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재료, 즉 그 사람의 ‘인격’이다. 재료만 괜찮다면 그 남자가 어떤 유형의 맛을 내는 사람이든 적절히 간을 맞춰 요리를 완성시킬 수 있다. 하지만 재료가 시원찮으면 어떠한 요리 레시피(연애 방법)로도 음식이 되지 못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자신의 남자 친구가 어떤 ‘맛’의 사람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소개되는 여러 사례에 대입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자신의 남자 친구가 너무 ‘짜거나’, ‘느끼하다’면 이 책을 통해 남자 친구의 성격을 바꿔볼 수도 있다. 단순 나열식의 연애법에서 벗어나 요리하는 과정을 연애 과정과 접목한 이 책은 더욱 맛깔스럽고 재미난 연애를 위한 일종의 ‘연애 종합 양념 세트’이다.

남자를 맛있게 요리하는 마법의 레시피!
저자는 음식에 단맛, 짠맛, 매운맛, 느끼한 맛, 담백한 맛 등이 있듯이 남자들에게도 이러한 여러 가지 맛이 있다고 말한다. 한 예로 1부 3장 ‘짠맛의 질, 그 미묘한 차이가 인생을 좌우한다’를 보면 경제관념에 따라 남자는 크게 ‘짠 남자’와 ‘짭짤한 남자’로 나누어 설명하고있다. 짠 남자는 경제관념이 투철한 것을 넘어 지나치게 ‘짠돌이’처럼 구는 남자다. 하지만 짭짤한 남자는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알아서 충실히 재테크도 하고, 꼭 필요할 땐 지출도 할 줄 아는 가장 바람직한 남자로 구분하고 있다.
또한 남자들의 유형에 따른 대처법도 소개된다. 예를 들어 ‘느끼한 남자’의 경우 냉각요법이 제일이다. 고깃국에 둥둥 떠 있는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 하루나 이틀 정도 냉각시키듯이 느끼한 남자 역시 그의 행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무관심하게 두는 방법이 최고다.
이처럼 남자를 맛과 음식에 비유한 것에 대해 발칙하다 느끼다 못해 발끈하는 독자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서문에서 ‘먹는 일과 사랑은 중요한 일’이라고 말한다. 두 가지 일 모두 우리 인생에서 꼭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먹지 않으면 목숨을 잃고, 사랑이 없으면 그 목숨을 이어가기가 힘들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 우리가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모두 사랑 덕분이다”라는 저자의 말은 이 책이 단순히 연애를 희화화시킨 책이 아니라는 믿음을 갖게 한다.
즉,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여러 사람의 희생과 노동, 긴 시간이 농축되어 있는 음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듯이 자신을 사랑해준 사람에게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 책에서는 그 사람만의 고유한 가치와 개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시각을 견지한다. 음식으로 치자면 재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리는 요리가 가장 훌륭한 것과 마찬가지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되 나와 맞지 않는 부분은 서로 고쳐 나가야 한다. 음식을 소중히 여기듯 상대를 소중히 여긴다면 자기가 감당하기 힘든 부분은 고쳐 나가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히 ‘맛있는 남자’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본연의 맛(장점)을 살리기 위해 내가 해야 할 노력과 노하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 마디로 사랑하는 사람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드는 ‘비밀의 양념’이다. 그래도 남자든 음식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재료’라는 사실.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남자와 요리는 재료 선택에 따라 좌우된다 - 재료 및 요리법>은 요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선한 재료’이듯 연애에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는 상대의 진면목을 파악하는 장이다. 남자의 유형에 따른 각각의 사례 분석과 연애 노하우를 요리와 접목해 담고 있다. 짠돌이 남자 친구를 짭짤한 남자 친구로 만드는 법, 담백한 남자가 좋은 이유 등이 소개된다.

2부 <세상은 넓고 요리와 남자는 많다 - 요리 즐기는 법>에서는 다양한 요리를 즐기듯 다양한 연애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즐기는 법을 이야기한다.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연애와 관련된 문제점, 우리의 편견, 진정한 사랑과 연애의 기술을 다루고 있다. 남자는 자기 입맛대로 이것저것 조건을 골라 구성할 수 있는 뷔페가 아니다, 그림 속의 진수성찬보다 눈앞의 라면을 선택하라, 나만의 스타일로 연애하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3부 <사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분리수거 및 처리법>에서는 맛있는 식사가 끝난 다음 힘들어도 뒤처리를 깔끔하게 하듯이 연애의 끝마무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이별을 연애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이 소개된다. 연애의 달콤함으로 실연의 쓴맛을 덮지 말라, 유효기간이 지난 사랑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나쁜 여자가 돼라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리뷰 총점 10.0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8,910원
총 1개 8,9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