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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1부 남자와 요리는 재료 선택에 따라 좌우된다 - 재료 및 요리법 01. 남자와 요리는 재료 선택이 중요하다 02. 여자는 달콤함을 마음으로 먹는다 - 달콤한 남자 vs. 무뚝뚝한 남자 03. 짠맛의 질, 그 미묘한 차이가 인생을 좌우한다 - 짠 남자 vs. 짭짤한 남자 04. 기름기, 적인가 친구인가? - 느끼한 남자 vs. 남자다운 남자 05. 기필코, 심심한 맛을 찾아서 - 담백한 남자 vs. 자극적인 남자 06. 매운맛에 감칠맛이 없으면 위장만 나빠진다 - 맵고 화끈한 남자 vs. 배려 없는 남자 2부 세상은 넓고 요리와 남자는 많다 - 요리 즐기는 법 01. 사랑은 골라먹을 자유가 없다 - 뷔페 vs. 세트 메뉴 02. 남의 떡이 더 매혹적이다 - 그림 속 진수성찬 vs. 눈앞의 라면 03. 세상은 넓고 남자는 다양하다 - 김치 vs. 스테이크 04. 열등감은 열등하다는 ‘현실’이 아니라 열등하다는 ‘느낌’일 뿐이다 - 먹어도 병, 굶어도 병 05. 사랑하라, 국경과 편견을 넘어서 - 미각의 폭 넓히기 06. 음식과 연애는 유행을 좇다간 스타일 구긴다 - 스타일 있게 먹기 3부 사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분리수거 및 처리법 01. 연애에도 지켜야 할 도리가 있음을 명심하라 - 씹는 사랑 02. 연애의 달콤함으로 실연의 쓴맛을 덮지 말라 - 씁쓸한 사랑 03. 사랑이든 음식이든 균형을 맞춰 섭취하라 - 인스턴트 사랑 04. 과감하게 나쁜 여자가 돼라 - 유효기간 지난 사랑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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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맛있게 요리하는 법
여자는 달콤함을 마음으로 먹는다!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 친구, 사랑하지만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많다. 어떻게 내 입맛대로 바꿀 순 없을까? 연애에도 요리의 레시피처럼 일정한 방법이 있다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연애하면서 이런 생각을 한번쯤 안 해본 여자는 없을 것이다. 지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또 하나의 성, 남자들과의 연애에 대해 솔직담백한 카운슬러 역할을 하는 (이가서 刊)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내 남자를 자기 취향대로 변화시키는 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애 중에 만나는 다양한 유형의 남자들, 연애에 대한 환상과 현실, 매너, 이별에 대한 자세에 이르기까지 연애 전반, 나아가 남녀가 지닌 편견과 오해까지 다루고 있다. 또한 ‘달콤한 남자 vs. 무뚝뚝한 남자’, ‘짠 남자 vs. 짭짤한 남자’, ‘느끼한 남자 vs. 남자다운 남자’, ‘담백한 남자 vs. 자극적인 남자’, ‘맵고 화끈한 남자 vs. 배려 없는 남자’ 등으로 크게 구분해 각각의 유형을 분석하고 문제점 등을 지적, 해결책을 제시한 점도 돋보인다. 또 본문의 각 단락 말미에는 레시피를 적듯이 요점정리와 목표, 체크포인트 등이 담겨 있어 내 남자 친구를 변화시키거나 연애를 하는 데 있어 잊지 말아야 할 점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남자의 유형과 연애과정을 요리와 접목해 설명하는 독특한 구성 방식은 책의 내용을 쉽게 전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한 예로 요리에서도 ‘신선한 재료’가 음식 맛의 대부분을 결정짓듯이 남자 친구를 고를 때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재료, 즉 그 사람의 ‘인격’이다. 재료만 괜찮다면 그 남자가 어떤 유형의 맛을 내는 사람이든 적절히 간을 맞춰 요리를 완성시킬 수 있다. 하지만 재료가 시원찮으면 어떠한 요리 레시피(연애 방법)로도 음식이 되지 못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자신의 남자 친구가 어떤 ‘맛’의 사람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소개되는 여러 사례에 대입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자신의 남자 친구가 너무 ‘짜거나’, ‘느끼하다’면 이 책을 통해 남자 친구의 성격을 바꿔볼 수도 있다. 단순 나열식의 연애법에서 벗어나 요리하는 과정을 연애 과정과 접목한 이 책은 더욱 맛깔스럽고 재미난 연애를 위한 일종의 ‘연애 종합 양념 세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