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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발상지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자연과 문화 유적 아프리카의 신화와 전설 풍습 아프리카의 조각 아프리카의 음악과 무용 아프리카의 장신구와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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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저편 검은 대륙, 아프리카는 아직까지도 미지의 땅으로 질병, 기아, 가뭄, 사막, 쿠데타, 민족분쟁 등 부정적인 이미지만 떠오르는 대륙으로 우리에겐 멀기만 하고 신비에 싸여 있는 곳이다.
이 책은 저자가 최근 약 10년간 아프리카 지역의 여러 나라에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여러 민족 집단의 특이한 사회 풍습을 직접 답사한 체험을 바탕으로 그곳의 자연환경과 이를 배경으로 한 전통문화를 알기 쉽게 소개하였다. 아프리카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대륙이며 인류의 발상지이다. 그 아프리카에서 모든 인류의 역사와 문화와 종교와 과학이 시작되었다. 지금은 지구상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고 가장 살기 어려운 곳이지만 아프리카는 특유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는 가장 많이 분할된 대륙이지만 조화와 질서와 균형과 평화가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이 문명이란 이름으로 파괴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풍부하고 오염되지 않은 대자연과 더불어 우수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기회의 땅이라 강조하고 싶다. 우리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며 지난날 잘못 인식된 우리의 편견을 바로잡아 가고 있다. 우리는 지금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의 고유문화와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를 융합하여 새로운 민족문화를 창출할 시점에 서 있다. 오늘날 아프리카 대륙이 간직한 신비스러운 전통문화와 인류문화의 보고를 널리 소개함으로써 우리의 차세대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문화 지향적 인식을 심어주고 나아가 훌륭한 문화적 예술적 감각을 일깨워 주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엮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