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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실험실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최창호
학지사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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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마음을 읽는 눈, 세상을 여는 힘
제2부 목격자가 많으면 신고는 늦어진다
제3부 수학 선생님이 싫으면 수학도 싫은 심리
제4부 부당한 명령에 따른 자는 무죄인가
제5부 자의식은 거울을 보며 자란다

저자 소개 1

심리학 권위자인 최창호 박사는 42살에 결혼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 이제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심리학에 통달한 그라도 아이들 교육만큼은 그리 녹록지 않음을 실감하곤 했다. 저마다 개성과 재능이 다른 아이들을 한 가정에서, 그것도 한 부모가 기른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세계적인 심리학자와 아동 교육자, 석학들의 연구와 사례, 그리고 경험에 비추어 가장 적합하고 합리적인 인성교육을 망라하기로 했다. 자신뿐 아니라, 아이 인성이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짓게 되는 ‘모든 것’이란 걸 공유하기 위해서였다. 현재 그는
심리학 권위자인 최창호 박사는 42살에 결혼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 이제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심리학에 통달한 그라도 아이들 교육만큼은 그리 녹록지 않음을 실감하곤 했다. 저마다 개성과 재능이 다른 아이들을 한 가정에서, 그것도 한 부모가 기른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세계적인 심리학자와 아동 교육자, 석학들의 연구와 사례, 그리고 경험에 비추어 가장 적합하고 합리적인 인성교육을 망라하기로 했다. 자신뿐 아니라, 아이 인성이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짓게 되는 ‘모든 것’이란 걸 공유하기 위해서였다.

현재 그는 TV와 라디오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강연을 포함해 지금까지 약 3000회 이상 출연했다. 27세가 되던 해 대학 강단에 섰으며 1994년 첫 책 『왜?』를 시작으로 『연구실 밖으로 나온 심리학』,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등을 연이어 출간해 세간에 이름을 떨쳤다.

서울현대전문학교 상담학부 석좌교수, 중앙대 심리학 석·박사, 중남대 심리학 학사, 리빙라이프협회 아카데미 원장, (주)한케이골프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 자살률 DOWN, 행복지수 UP’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24시간 상담방송을 하는 모바일 방송국을 준비 중이다. 또한 ‘리빙(Rebeing, 새로 태어나기) 문화 운동’을 전개하며 자신의 결심을 실천하고 있다. 그 외 삼성, 포스코를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체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전문 강사로 활약 중이며 기업 인력선발관리프로그램, 온라인 및 모바일 심리진단 서비스 등의 개발자다.

저서로 『결심중독』, 『마음을 움직이는 77가지 키워드』, 『창의적인 사람들의 77가지 키워드』, 『심리를 알면 궁합이 보인다』, 『그래, 이게 바로 나야』, 『창의적 리더는 자장면을 먼저 시키지 않는다』, 『나는 얼마나 자유로운가』와 번역서인 『한 권으로 읽는 프로이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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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40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486968

책 속으로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더 좋다'는 말이 있다. 많은 시간을 가까운 이웃들과 함께 보내다 보면 도움을 주고 받고 친해질 기회가 더 많기 때문에 생긴 말일 것이다. 이처럼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서로 가깝게 살면서 잦은 접촉이 있어야 한다. 물론 다른 조건들도 중요하게 작용하긴 하지만, 공통의 생활권 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서로간의 거리야말로 친밀한 관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이때 서로간의 거리는 단순히 물리적인 거리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물리적 거리로는 가까운 이웃이라도 출입문을 다르게 사용한다면, 조금 떨어져 있더라도 출입문을 같이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친밀해지기가 더 어렵다. 서로간의 '기능적 거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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