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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초보와 고수의 차이
서문 당신의 강점은 무엇인가? 12가지 강점과 상황 연결 실행능력 실행능력 파악의 이점 전두엽과 실행능력 전두엽 손상 사고 실행능력 vs 성격 배경 지식 자신이 가진 것을 활용하라 제1장 실행능력 분석 실행능력 1. 자제력 실행능력 2. 작업기억력 실행능력 3. 감정조절 실행능력 4. 집중력 실행능력 5. 업무착수 능력 실행능력 6. 계획 및 우선순위 수립 실행능력 7: 체계화 실행능력 8: 시간관리 실행능력 9: 목표 수립 및 달성 실행능력 10: 융통성 실행능력 11: 관찰력 실행능력 12: 스트레스 내구력 사람마다 독특한 실행능력의 조합 제2장 강점을 발휘하는 업무 vs 노력을 요하는 업무 당신의 강점은? 높은 직책에 있는 사람일수록 힘든 일을 먼저 하는 경향 가장 힘든 일을 가장 나중으로 미루지 마라 어울리는 실행능력 상반되는 실행능력 특정업무에 어울리는 실행능력 반대 유형 업무 제3장 강점 활용하는 법 터득하기 결국 에너지의 문제 적합도 팀 적합도 측정하기 경영진의 적합도 측정 강점이 강점을 만날 때 강점이 약점을 만날 때 회의 시에 보이는 실행능력 면접 시 직무 적합도 확인 방법 가정 또는 직장에서의 실행능력 외부 요인 제4장 취약한 실행능력에 대처하기 거짓된 삶 살지 않기 약한 실행능력의 특징들 남들은 내 약점을 솔직하게 얘기하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의 실패 뒤에 숨은 진실 자신의 약점을 가장 먼저 부각시켜라 약점 개선, 현실적인 기대치를 가져라 어느 정도는 가능하도록 개선하라 환경을 변화시켜라 약점을 보완하라 당신이 바로 코치다 제5장 타인의 실행능력 관리하기 변화 대상 결정하기 타인의 강점과 약점 파악하기 행동과 환경의 변화 끌어내기 실행능력상 특정 약점에 대한 해결책 관리 감독 제6장 실행능력과 조직의 가치 조화시키기 기업 리더들이 중시하는 것 가장 중요한 업무 실행능력 vs 개인의 실행능력 장기적 적합도 조직의 가치와 개인의 실행능력 연결하기 후광 효과 : 보다 가치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라 실행능력의 조화 : 경력 전략의 일환 약점 아웃소싱하기 제7장 인지범위 한계 도달 및 대처 방안 인지범위 초과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이메일 과다 과도한 업무 시간 외부 요인 파악하기 외부 요인 대처하기 한계에 도전하라 부록 : 실행능력 측정 질문지 |
Peg Daw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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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12가지 실행능력을 자세히 기술하며 자신이 강점과 약점을 보이는 실행능력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12가지의 실행능력에 눈을 뜨면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실행능력에 친숙해질수록 상대방의 강점과 약점을 더욱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사람들의 약점은 대부분 선천적이어서 그들의 행동이 일부러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그들을 더 호의적으로 대하고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
2장은 1장에서 파악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특정 업무와 연결시키는 내용이 소개되고 있다. 특정 업무에서 요구되는 능력과 어떤 사람의 강점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면 그 사람은 해당 업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다. 반대로 가장 약한 실행능력을 요구하는 업무라면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도 낮은 업무 성과를 보이게 된다. 이 장에서는 사람마다 지닌 실행능력상의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강점을 확인하고 자신의 실행능력과 잘 맞는 업무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3장에서는 자신의 최대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업무를 실행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공동작업 및 회의에서 자신의 강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와 면접 인터뷰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무작정 일자리를 얻기보다 해당 직무나 업무가 본인에게 정말 적합한 것인지를 확인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4장에서는 약점에 대처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가장 취약한 실행능력에 대처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약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누구나 두세 가지 정도의 약점은 가지고 태어난다. 이 장에서는 약한 실행능력을 가지고 일을 할 때 나타나는 특징과 각각의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5장은 주로 경영자와 관리자가 주목할 내용으로 타인에게 내재된 실행능력을 어떻게 관리할지 소개하고 있다. 한 사람의 약한 실행능력을 바꾸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관리자가 아닌 사람도 이 부분을 읽으면 매우 유익하다. 만약 상사가 실행능력은 물론 그것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자신이 조직에 필요한 변화들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6장은 업무는 유능하게 실행하고 직무와도 잘 맞는데 그러한 실행능력이 회사가 중시하는 가치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를 다룬다. 예를 들어, 회사가 마케팅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있는데 관련 실행능력(융통성, 계획/우선순위 수립, 관찰력)이 뛰어나지 못하다면, 자신이 갖고 있는 다른 실행능력을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장에서는 자신의 강점과 조직 최고 가치와의 조화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자신의 실행능력을 파괴할 수 있는 외부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소개한다. 계속해서 쌓이는 e메일, 과다한 업무시간, 비현실적인 마감시한 같은 문제들에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추천사] 초보와 고수의 차이 초보 주부들은 요리하나 하는데 하루 온종일이 소요된다. 집안 전체를 엉망으로 만들고 여기저기 재료가 흩어져 있다. 이 일 하다 저 일 하고 갑자기 무언가 잊었다면서 시장으로 뛰어가기도 한다. 애는 쓰지만 제대로 된 음식을 얻어먹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반면 고참 주부들은 아주 쉽게 일을 한다. 별로 서두르는 것 같지도 않은데 얼마 후 근사한 음식이 상에 오른다.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고수는 전체 일의 흐름을 읽고 있다. 프로세스를 꿰뚫고 있다.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해도 좋은 일을 알고 있다. 미리 준비해야 할 일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다. 재료가 익을 동안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돌발사건이 일어나도 당황하지 않는다. 필요 양념 중 하나가 없다는 것을 발견해도 당황하지 않는다. 그 양념 대신 어떤 양념을 넣으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최종 목표가 무언지, 언제까지 만들어야 하는지를 잊지 않는다. 고참 주부들은 영리하게 일하는 사람이다. 공부와 일도 마찬가지다. 오랫동안 책상에 붙어 있다고 공부를 잘 하는 것은 아니다. 밤늦게까지 회사에 남아 있다고 성과가 좋은 것은 더더욱 아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실행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저자는 일 잘하는 방법을 12가지 실행능력으로 구분해서 설명한다. 즉, 자제력, 작업기억력, 감정조절, 집중력, 업무착수 능력, 계획 및 우선순위 수립, 체계화, 시간관리, 목표 수립 및 달성, 융통성, 관찰력, 스트레스 내구력 등이다. 실행력을 높이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다. 그 중 몇 가지만 살펴보자. ‘우선순위 수립 능력’이다. 일을 할 때 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을 구분하고 지금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도 되는 일을 파악하는 능력이다. 영리하게 일을 하느냐를 구분하는 매우 중요한 척도 중 하나이다. 만일 직급이 높은 사람이 이 능력이 없으면 조직은 엉망이 된다. 그래서 임원 평가를 할 때 필수적으로 물어야 하는 질문이 우선순위에 대한 것이다. ‘자제력’과 ‘감정조절 능력’도 중요하다. 세상만사는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는다. 온갖 장애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럴 때마다 짜증을 내거나 한숨을 쉬면서 일을 못하겠다고 포기한다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목표를 잊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관리 능력’도 필수적이다. 자신의 시간은 물론 주변 사람의 시간까지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회의 시간에 번번이 늦는다면 그 사람은 리더로서 자격을 상실한 사람이다. ‘스트레스 대처 능력’도 중요하다. 조금 힘들다고 ‘사장 못 해 먹겠다’라고 외치면 그는 사람들을 향해 자신은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광고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이런 12가지 실행능력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자신이 잘 하는 것과 잘 하지 못하는 것을 구분하게 한다. 또 자신의 강점과 업무를 연결시키는 방법도 알려 준다.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내재된 능력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도 알려준다. 이를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사람을 선발 배치하는 프로세스도 소개한다. 자신이 갖고 있는 강점과 조직의 강점을 조화시키는 방법도 논의한다. 약점을 어떻게 보완하는지에 대한 얘기도 해 준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나도 그렇고 내 주변 사람도 그렇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 강점과 업무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강점을 더욱 발전시킬 때 성과가 나오고 일하는 사람도 신이 난다. 조직도 그렇다. 서로 다른 강점과 약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할 때 조직이 성과를 낸다. 반대로 상대의 강점은 보지 못한 채 약점만을 들추면서 비방을 한다면 그런 조직은 살아남지 못한다. 인간은 모두 다르다. 그래서 갈등도 생기지만 그것이 시너지 효과를 만든다. 이 책은 그런 인간의 서로 다른 측면을 분석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