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두껍아, 두껍아, 노래를 다오>는, 옛노래를 통해, 어제와 오늘의 아이들이 만나 함께 노래하고 뛰어놀며 만들어가는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옛 노래를 이야기해요!
어, 이걸 어디서 봤더라? 전래동요 애니메이션 <두껍아, 두껍아, 노래를 다오>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4시 55분 KBS ‘TV유치원 하나 둘 셋 파니파니’에서 방영 중이다. 요즘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각색된 전래동요의 재미는 물론, 동요 속 단어를 통해 한글 공부도 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렇게 귀여운 친구들을 누가 만들었지? 국내 최초로 전통 소재의 천을 사용해 만든 귀여운 음표 캐릭터는 각종 CF와 만화, 영화를 통해 한국 최고의 클레이애니메이션 기술력을 보여 왔던 (주)픽토스튜디오가 만들었다. 탄탄한 음악적 토대 위에 스톱모션 기법으로 제작한 음표 캐릭터를 이용, 아이들이 좋아하는 입체 애니메이션을 만듦으로써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어른들의 시각과 청각의 만족도 놓치지 않고 있다. 재미있으면 다야? 애니메이션 <두껍아, 두껍아, 노래를 다오>가 시각과 청각의 만족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라져 가는 전통을 ‘재미있게’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면, 그림책 <두껍아, 두껍아, 노래를 다오>는 놀이를 중심으로 전래동요를 이야기로 풀어 내 아이들로 하여금 옛놀이와 옛노래, 옛이야기 모두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전래동요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놀이 노래라는 점이다. 놀이와 노래, 이야기는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된다. 비로소 이 책을 통해 어제와 오늘의 아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함께 노래하고 뛰어놀며 즐거이 소통하게 될 것이다. 절로 어깨가 들썩이는 옛노래로 빚어 낸 맛깔 나는 이야기는, 새롭고 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진 어린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함께 오늘 나의 뿌리를 되짚어 볼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