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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2
현대 시인 양장
백창우
우리교육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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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현대 시인 1 _ 달팽이는 왜 날아오르지 못할까
한하운 : 눈물의 언덕을 지나 필 닐니리|천상병 :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최고다
나희덕 : 달팽이는 왜 날아오르지 못할까|곽재구 : 끝내주는 시, 끝내주는 노래
백무산 : 몸을 맞대어야 세게 타오르지|신경림 : 내게는 가난한 노래밖에 없다
김경미 : 네 하루가 왜 나와 비슷하냐|최승자 : 오오 그대들 오늘도 살아 계신가
윤제림 : 짜장면은 짜장면이다|최승호 ? 정신 좀 차려야지|이선관 ? 나비같이 날아온 꽃씨 하나
이해인 : 작은 것은 작은 것대로 아름답다|안도현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김준태 : 사랑에 천번 만번 미치고 싶다|정일근 ? 그리운 청진항의 고래여
윤석중 : 눈을 감고도 찾아갈 수 있는 우리 집

시가 노래를 만났을 때 - 대중가요 속에 숨은 시
어둠이 노래를 낳았다 - 민중가요 속에 숨은 시

저자 소개 1

시, 작곡, 노래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포크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나이 서른에 우린〉, 〈그대의 날〉 같은 노래를 발표했고, 어린이 노래팀 ‘굴렁쇠아이들’과 함 께 아이·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동요를 발표하고 있으며,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정희성, 김원중, 홍순관 같은 시인·가수들과 시노래모임 ‘나팔꽃’을 만들어 시노래운동을 펼치고 있다.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 시리즈로 제 44회 백상출판상을,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로 제1회 대한민국출판상과 제1회 풀꽃동요상을 받았다.
시, 작곡, 노래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포크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나이 서른에 우린〉, 〈그대의 날〉 같은 노래를 발표했고, 어린이 노래팀 ‘굴렁쇠아이들’과 함 께 아이·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동요를 발표하고 있으며,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정희성, 김원중, 홍순관 같은 시인·가수들과 시노래모임 ‘나팔꽃’을 만들어 시노래운동을 펼치고 있다.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 시리즈로 제 44회 백상출판상을,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로 제1회 대한민국출판상과 제1회 풀꽃동요상을 받았다.

그동안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를 비롯한 시집 네 권과, 스스로 만들고 노래한 음반 두 장, 시노래 산문집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1·2, 《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을 냈고, 창작 태교 음악 《뱃속 아기와 나누고 싶은 음악 태담》, 자장노래 《낮에는 해아기 밤에는 달아기》, 놀이노래 《달궁달궁》, 어린이 시에 붙인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동시노래집 《이원수 동요집》, 《김용택 동요집》, 《이오덕 노래상자》, 《권정생 노래상자》, 《내 머리에 뿔이 돋은 날》, 《초록 토끼를 만났어》, 동화를 노래로 만든 《노래하는 강아지똥》 등 여러 개의 작곡집을 냈다. 또한 여러 가수들에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임희숙), 〈부치지 않은 편지〉(김광석), 〈내 사람이여〉(이동원), 〈벙어리 바이올린〉(윤설하), 〈겨울 새〉(안치환), 〈보리피리〉(정태춘), 〈아홉 켤레의 신발〉(장사익), 〈봄은 고양이로다〉(권진원), 〈남누리 북누리〉(안숙선), 〈만해 아리랑〉(박애리) 등의 노래를 써 주기도 했다.

인디레이블 ‘포크플러스’, ‘왈왈책방’과 백창우 노래작업실 ‘개밥그릇’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내고 있다.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 『시노래모임 나팔꽃』 동인으로 ‘작게 낮게 느리기’ 사는 삶을 꿈꾸며 시를 노래로 만들어 나누는 시노래 운동을 펼치고 있고,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주자’는 생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책과 음반으로 담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동안 낸 책과 음반으로는 시집 네 권과 산문집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을 비롯하여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새로 다듬고 엮은 전래동요』 『이원수 동요집』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곳은 없다』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와 창작태교음악인 『엄마와 아기가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같은 것들이 있으며, 이 가운데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시리즈로 제44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어린이?청소년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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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72g | 160*240*20mm
ISBN13
9788980409181

출판사 리뷰

윤동주, 김소월, 이육사, 백석 등 익숙한 교과서 속 시인들부터 기형도, 황지우, 나희덕, 최승자 등 현대를 대표하는 시인들까지, 우리 시대의 노래꾼 백창우가 자신만의 시선으로 우리 시인들의 시와 삶을 새로이 조명해 냈다. 시와 시인에 대한 이야기, 가까이 지내는 시인들과의 만남, 우리 시를 노래로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의 단상 등을 오롯이 담아 전한다. 시가 멀어진 이 시대에 ‘시’의 감성을 느끼게 할 따뜻한 글을 통해, 아직 꺼지지 않는 시의 힘, 노래의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창우는 시 속에 숨어 있는, 결코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는, 끝끝내 감추려고 하는 시의 노래를 기어이 드러내고 마는 영혼을 지니고 있다. 나는 그 영혼을 사랑한다.
- 정호승(시인)

그이의 눈에 잡힌 시는 누워 있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그리고 뚜벅뚜벅 걸어 다닌다. 걸어 다니다가 너울너울 춤을 춘다. 그 신명에 나는 감염되었다. 아, 치유할 수 없다.
- 안도현 (시인)

동요적 발상에서 시대와 함께하는 운동적 리듬과 리얼리즘 시를 노래로 재창조하는 호소력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는 바이지만, 이상의 난해한 시를 해석하는 솜씨를 보고는 또 한 번 박수를 보낸다.
- 도종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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