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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바이올린
양장
시소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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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새학년
2. 슈크리 형제들의 막내
3. 시월의 어느 목요일
4. 초대
5. 꿈 이야기
6. 바바 할아버지
7. 맞대결
8. 공연
9. 벨라의 계획
10. 또 다른 비밀
11. 슈크리 부인의 결심
12. 만남
13. 벨라와 시몽의 증언
14. 시몽의 바이올린
15. 작은 새
16. 나의 음악 선생님

저자 소개 2

야엘 아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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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el Hassan

야엘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이다. 크로노 문학상, 소쉬르 상, 문화체육부 장관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특히 『하늘에서 떨어진 할아버지』 는 문학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야엘에게 글쓰기가 중요한 것은 살면서 겪은 다양한 감정, 호기심 등을 책을 통해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으로는 『색깔 전쟁』 『춤추는 휠체어』 『땅이 통곡하는 한』 『난 키가 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 등이 있다.

야엘 아쌍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딸과 함께 시드니에서 영어 공부도 했다. 한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56층 비구디 할머니』, 『촌닭 루이즈와 쌈닭 엘라』, 『고양이 여왕』, 『아마도 세상은』,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나는 반대합니다』,『루브 골드버그처럼』, 『전기의 마법사』, 『세상을 바꾼 호기심』, 『참지 마! 궁금증』 『다윈 진화론으로 생명의 신비를 밝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딸과 함께 시드니에서 영어 공부도 했다. 한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56층 비구디 할머니』, 『촌닭 루이즈와 쌈닭 엘라』, 『고양이 여왕』, 『아마도 세상은』,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나는 반대합니다』,『루브 골드버그처럼』, 『전기의 마법사』, 『세상을 바꾼 호기심』, 『참지 마! 궁금증』 『다윈 진화론으로 생명의 신비를 밝히다』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 『어린 왕자』, 『왜 투표 안 해요』,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놀이방에 처음 가던 날』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고양이 여왕』, 『할머니의 노란 우산』, 『하트 삼총사』,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내 마음이 자라는 생각 사전』,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여섯 개의 점』, 『나는 반대합니다』, 『루브 골드버그처럼』 등이 있습니다.

양진희의 다른 상품

그림 : 세르주 블록
1956년, 프랑스 북동부 도시 콜마르에서 태어난 세르주 블록은 스트라스부르 장식 미술 학교에서 공부했다. 이후 작가 겸 삽화가, 바이마르 출판사의 잡지 ‘아스트라피(Astrapi)'의 시각 디자이너이자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기발한 상상력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젊은 독자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공주는 등이 가려워』,『내 사랑 생쥐』, 『마리가 사랑에 빠졌어요』, 『레옹의 유치원 일기』, 『신나는 우리 학교』등의 그림을 그렸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6쪽 | 354g | 157*226*20mm
ISBN13
9788995857793

출판사 리뷰

2001 생텍쥐페리 상 수상작!
2001 스위스 크로노 상 수상작!
2002 프랑스 크로노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이슬람 소년의 꿈을 향한 열정이
아우슈비츠의 상처 속에 갇혀 버린 유태인 음악 선생님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꿈을 향한 열정이 이뤄내는 세대 간의 우정, 화해

유태인 음악 선생님인 시몽은 2차 세계 대전 중,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광장에서 독일군의 강요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던 기억 때문에 더 이상 바이올린을 켜고 싶지도 음악 선생님이라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삶의 의욕도 없다. 그의 아내 벨라도 아우슈비츠의 생존자로 당시 독일군의 잔인한 실험으로 인해 몸이 망가져 아이도 가질 수 없게 되었다.
또 한 명의 주요 등장인물인 이슬람 소년 말릭, 그의 가족은 바이올리니스트였던 말릭의 외할아버지, 바바가 알제리 전쟁 당시 연주하러 나섰다가 목숨을 잃자 ‘음악이 바바를 죽였다’는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아간다. 그로 인해 말릭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자 하는 꿈은 가족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좌절된다.
교직 생활 마지막 학기를 남겨 둔 시몽 앞에 그런 말릭이 나타나고, 말릭의 꿈을 향한 열정은 나이 든 음악 선생님으로 하여금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주며, 외할아버지의 죽음으로 후손들에게 음악을 금기시했던 외할머니가 마음을 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인 ‘세대 간의 우정과 화해’인 것이다.

역사의 상처를 어루만질 수 있는 올바른 해답 제시
『아우슈비츠의 바이올린』은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은 역사의 상처를 우리가 어떻게 어루만져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시몽이 재직하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아우슈비츠의 생존자, 즉 시몽과 벨라의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아이들이 그들의 상처를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미래를 가꿔 나갈 현 세대 구성원들이 이런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아야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다시 노래를 시작한 꿈의 바이올린
시몽이 혼신을 다해 준비했던 공연이 끝나 갈 무렵, 여전히 내려져 있는 커튼 뒤에서 바이올린 선율이 들려온다. 오래된 유태인의 멜로디다. 서서히 올라가는 커튼 뒤로 바이올린 선율의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 사람은 바로 말릭이었다.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바이올린을 집어 드는 또 다른 한 사람, 시몽……. 드디어 둘의 연주가 시작된다. 비로소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멈춰 버렸던 어린 시몽의 바이올린도, 알제리 전쟁 당시 멈춰 버렸던 말릭 가족의 바이올린도 마침내 노래를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이다. 세대 간의 거리도, 인종 간의 거리도, 그리고 개인이나 가족의 상처도 이 노래 안에서 자취를 감추고, 아름다운 하나의 멜로디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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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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