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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책머리에 Part 1 성공하는 리더의 조건 01. 따르고 싶은 리더가 되라 02. 승리를 위하여 일하라 03. 행운을 부르는 사람 04. 긍정적인 리더십 05. 프로페셔널 리더십 06. 에티켓 07. 정직 08. 겸손 09. 행동의 가치기준 10. 야망 11. 열심히 일하기 12. 자기 계발 Part 2 사람을 다루는 기술 13. 권한위임 14. 동기부여 15. 판매 16. 코칭 17. 목표관리 18. 상사관리 Part 3 상황을 다루는 기술 19. 거절하는 법 20. 갈등관리 21. 위기관리 22. 괴롭히는 사람 대처법 23. 부정적인 피드백 24. 피드백 듣기 25. 한바탕의 전쟁 26. 역경관리 Part 4 성공을 약속하는 핵심기술 27. 비즈니스문서 읽기 28. 글쓰기 29. 제안하기 30. 이야기하기 31. 잘 듣기 32. 계산하기 33. 문제해결 34. 의사결정 35. 협상 36. 조직망 37. 시간관리 38. 효율적인 회의 39. 프로젝트 40. 변화관리 41. 조직개편 42. 비전창출 Part 5 훌륭한 리더로 가는 길 43. 자기 자신을 알라 44. 상대방을 알라 45.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 46. 성공의 법칙을 찾아라 47. 리더십의 핵심원칙 48. 리더십 로드맵 49. 적합한 시기와 적합한 조직 50. ‘경력’과 ‘질주하기’- 죽은 별 회피하기 51. 후속조치의 평가 52. 리더십은 마라톤 에필로그 사람들을 이끄는 법 감사의 말 |
Jo Owen,조 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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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 당신을 따르는가?’ 수많은 리더들이 치명적인 실수를 한다.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모두 따르고 싶어 따르는 것으로 착각한다. 하지만 조직구성원들은 실제로 지독한 리더들을 참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속한 조직을 떠나는 비용과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리더는 결코 순종을 헌신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조직의 리더에게, 정직은 그저 도덕과 윤리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중요하다. 정직은 생존에 관한 문제다. ‘함께 일하기 원했던 리더’와 ‘일을 해야만 했던’ 리더를 떠올려 보라. 당신은 ‘함께 일하기 원했던 리더’를 신뢰할 가능성이 높다. 당신은 정직한 사람을 신뢰할 것이다. 조직구성원들은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지를 지켜보고 있다. 리더십이라는 어항에 갇혀, 당신은 끊임없는 감시를 받고 있다. 당신이 곧 하나의 쇼이므로 가장 훌륭하게 보이도록 해야 한다. 효과적인 권한 위임은 당신이 부가가치가 높은 곳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하며, 팀의 기술개발에 도움을 준다. 권한 위임에 실패한다면 당신은 단순한 업무에 묻히게 된다. 권한위임을 가장 잘하는 방법은, 당신이 권한위임을 하지 않아 겪었던 최악의 경험을 곰곰이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반대로 하라. 사람들의 꿈을 파고든다면, 당신은 승리할 수 있다. 특징을 파는 일은 가급적 삼가야 한다. 적어도 혜택 그리고 꿈이 사람들에게 어필할 것이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상사는 실제로 당신이 언제까지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정말 모른다. 그래서 대부분의 상사는 간단한 규칙을 선택한다. 즉, 당신의 고통스러운 비명소리를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을 때까지 계속 일거리를 쌓아 올린다.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고 언제까지 할 수 있는지를 아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가장 결정적인 반대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그 아이디어를 가지고 논쟁하거나 반대하지 말라. 그 대신 다른 사람들이 그 문제에 열을 올리도록 내버려 두라. 정말 싸워야 할 때만 싸워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시간을 끌면 누구도 당신을 이길 수 없다. 프로젝트의 결과는 전쟁과 마찬가지로, 보통 시작도 하기 전에 결정이 난다. 현명한 리더라면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을 쏟아 붓기 전에 시작하려는 프로젝트가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데에 더 많은 투자를 한다. 이론적으로, 리더는 기업 전략을 지지하기 위해서, 적합한 조직 구조를 위한 설계를 바탕으로 팀을 개편한다. 이것은 컨설턴트가 옹호하는 합리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리더들은 보통 직관적으로 조직을 재구성한다. 우선 그들이 데리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보고, 그다음 그들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그 결과는 이론적으로 최적의 기준에는 못 미칠지 모르나, 현실적인 최상의 방법이다. 신속하게 조직개편을 하되 한 번에 끝내라. 가능한 한 신속하게 불확실성을 씻어 내고 비즈니스를 확립하는 데 주력하라. 스피드는 ‘사람들을 내보낼 때’ 특히 중요하다. 당신이 누군가를 내쳐야 한다면, 최소한의 자비로 신속하게 끝내라. 합리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끌게 되면 모두가 힘들어진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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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핵심은 덕목이 아니라 기술이다
대부분의 리더십 관련 책들은 ‘좋은 리더십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정답을 제시하려고 한다. 리더로서 갖춰야 할 여러 덕목들을 열거하면서, 이를 행동수칙으로 삼고 실행에 옮겨야만 합리적이고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결론짓는다. 마치 종교의 교리를 보는 듯하다. 하지만 이는 좋은 접근 방법이 아니다. 유능한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수히 많아, 물론 우리는 대부분을 알고 있지만,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울뿐더러 그 모두를 갖추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며, 어떤 리더도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는 없다. 또한 당신이 누구이고 당신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에 따라 리더십은 제각기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1,000명의 리더가 성공을 약속하는 52가지 리더십 스킬》은 공공ㆍ민영ㆍ자원봉사 부문의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1천 명의 리더들과 함께 연구를 통해서 얻은 리더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실용적인 주요 기술을 다루고 있다. 또한 각각의 기술이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연습을 통해 터득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황에 따른 실천 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이상적인 리더십은 실용적인 리더십만 못한 법이다. 이 책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면 자신이 속한 분야, 조직 그리고 직종별로 필요한 부분과 한 개인으로서 필요한 부분을 멋지게 조합하여 당신만의 성공 공식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52가지 리더십 기술 리더십 기술은 무언의 기술로서 배워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다. 현실적인 경험을 통해서, 상사 및 동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그리고 역할 모델들을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다. 1년 365일은 52개 주로 나뉜다. 일주일에 하나씩 실천한다면, 1년 후 당신은 누구나 따르고 싶어 하는 리더가 될 것이며, 당신의 조직은 최강의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 책의 이상적인 사용법은, 어떤 사건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결정해야 할 때마다 관련된 장을 펴보는 것이다. 하루빨리 유능한 리더가 되겠다는 조급한 마음에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어내려 하지 마라. 52가지의 기술을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라. 또 각 기술을 실행할 때마다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을 잘 활용했거나 그렇지 못했을 경우의 예를 기록하라. 그리하여 왜 그것이 효과적이었는지 또는 덜 효과적이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라. 기술이 실제 생활에서 실행에 옮겨지는 것을 관찰하고 기록할 때, 각각의 독특한 상황에 적용할 만한, 성공을 위한 당신만의 독특한 공식을 개발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개발하여 세상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당신은 자신의 개성을 희생시킬 필요가 없으며, 성인군자나 슈퍼맨이 되려고 할 필요도 없다. 당신은 위대한 이론가들이 가진 조건이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 가진 조건으로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