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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무엇일까?
촉각 보드북
남은미 그림 박정선 기획,글
시공주니어 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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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오감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글,기획 : 박정선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동화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기획하고 글을 쓴 책으로 《소리치자 가나다》가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우리 동그란 세포였어요》, 《노란 스웨터》, 《초원에 사는 아기 동물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나의 작은 산에서 생긴 일》, 《우리들의 선전 포고》, 《숲 속 마을의 대소동》, 《지구 반대쪽까지 구멍을 뚫고 가 보자》 들이 있다.
그림 : 남은미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작품으로 《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탈춤 추는 마을》, 《낡은 구두 한 짝, 무얼 할까?》, 《도마뱀 도 기차 기 오소리 오》, 《꾀보 막동이》, 《황새와 알락백로》, 《크는 이에게 주는 수수께끼》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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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쪽 | 280g | 180*180*15mm
ISBN13
9788952750693

출판사 리뷰

<아기 오감 그림책>의 특징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오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모든 활동이 두뇌 발달을 돕는 것은 물론, 외부와의 의사소통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아기 오감 그림책>은 이처럼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감각적 경험을 5권에 나누어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아들이 날마다 접하는 주변 사물들을 소재로, 유아들이 좋아하는 반복과 질문?답 형식을 살려, 제대로 된 감각적 경험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권마다 특성화된 오감각(五感覺)
<아기 오감 그림책>은 각 권마다 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사물이나 상황을 극대화하여 보여 준다. 같은 색이라도 색감과 질감의 차이가 있다는 시각적 경험을, 다양한 맛의 세계를, 우리를 둘러싼 많은 소리와 좋고 싫은 냄새, 그리고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촉감까지, 한 권에 한 가지 감각이 특성화되어 있다. 더욱이 책장을 넘기는 순간, 바로 그 감각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그림에서 군더더기를 없앴다. 그렇기 때문에 알고 있던 부분마저도 새롭게 다가갈 것이다.

흥미로운 질문·답 형식
“이게 뭐야?”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엄마가 답해 주고 좀 더 자세히 설명하기도 전에 아이들은 또 다른 것을 가리키며 묻는다. 이처럼 아이들은 질문하고 답하는 활동 자체를 즐기는데, <아기 오감 그림책>은 그러한 아이들의 특성에 딱 맞는 책이다. 제목에서부터 본문까지 수수께끼 놀이를 하듯, 질문과 답이 반복된다. 그래서 엄마와 아이가 서로 주고받으며 읽을 수 있다. 그밖에도 구멍이나 펼침면처럼 아이들의 흥미를 이끄는 장치가 매력적이다.

간결한 문장과 어울리는 다섯 화가의 일러스트
아크릴, 헝겊, 세밀화 등 다섯 화가는 각자 개성에 맞게 다양한 화법(畵法)을 선택했다. 색의 분명함에 중점을 둔 시각, 음식과 맛을 본 아이의 얼굴색을 맞춘 미각, 추상적 표현으로 소리를 시각화한 청각, 냄새가 솔솔 풍기는 것을 실과 헝겊으로 표현한 후각, 질감이 잘 드러나는 촉각. 더욱이 모두 유아가 선호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처럼 몇 번 읽으면 금방 외워지는 간결한 문장과 배경을 과감히 생략하고 사물이나 상황을 클로즈업한 다섯 화가의 그림이 서로 어울려 완성도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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