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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 <빨강 빨강 무슨 빨강?>
빨강 빨강, 무슨 빨강? 오른쪽에는 구멍 속으로 사물이 보여요. 책장을 넘겨 어떤 물건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아요. 사과 빨강, 딸기 빨강, 금붕어 빨강, 우체통 빨강. 이제 다른 색들도 알아볼까요? 2 미각 <무슨 맛일까?> 무슨 맛일까? 아이, 셔!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여요. 무슨 맛일까? 후아, 매워! 코가 벌렁벌렁, 입에서는 매운 기운 훅훅. 얼굴이 빨개질 만큼 매워요. 또 어떤 맛이 있을까요? 함께 살펴보아요. 3 청각 <쏴아쏴아 무슨 소리지?> 쏴아쏴아 푸른색으로 죽죽 빗줄기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무슨 소리일까요? 소나기가 쏴아쏴아, 샤워기가 쏴아쏴아, 파도가 쏴아쏴아, 나뭇잎이 쏴아쏴아. 다른 소리도 들리나요? 어떤 소리일까요? 4 후각 <킁킁 무슨 냄새지?> 흐음, 무슨 냄새지? 나비가 팔랑팔랑. 책장을 넘기니 향긋한 꽃 냄새네요. 벌과 개미가 우르르, 무슨 냄새지? 달콤한 과일, 사탕 냄새. 킁킁, 또 무슨 냄새일까요? 함께 알아보아요. 5 촉각 <보들보들 무엇일까?> 동그란 원 안에 보들보들, 무엇일까? 보들보들 스웨터, 보들보들 곰 인형, 보들보들 고양이, 보들보들 강아지. 따끔따끔 무엇일까? 우둘투둘은 또 무엇일까?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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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두뇌 발달과 직결된 오감(五感) - 시각, 미각, 청각, 후각, 촉각
권마다 특성화되어 감각적 경험을 이끈다! - 유아들이 쉽게 접하는 주변 사물을 중심 소재로 -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 아크릴, 헝겊 작업, 세밀화 등 개성 있는 다섯 화가의 일러스트 <아기 오감 그림책>의 특징 아이들에게 오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모든 활동이 두뇌 발달을 돕는 것은 물론, 외부와의 의사소통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아기 오감 그림책>은 이처럼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감각적 경험을 5권에 나누어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아들이 날마다 접하는 주변 사물들을 소재로, 유아들이 좋아하는 반복과 질문?답 형식을 살려, 제대로 된 감각적 경험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권마다 특성화된 오감각(五感覺) <아기 오감 그림책>은 각 권마다 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사물이나 상황을 극대화하여 보여 준다. 같은 색이라도 색감과 질감의 차이가 있다는 시각적 경험을, 다양한 맛의 세계를, 우리를 둘러싼 많은 소리와 좋고 싫은 냄새, 그리고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촉감까지, 한 권에 한 가지 감각이 특성화되어 있다. 더욱이 책장을 넘기는 순간, 바로 그 감각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그림에서 군더더기를 없앴다. 그렇기 때문에 알고 있던 부분마저도 새롭게 다가갈 것이다. 흥미로운 질문·답 형식 “이게 뭐야?”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엄마가 답해 주고 좀 더 자세히 설명하기도 전에 아이들은 또 다른 것을 가리키며 묻는다. 이처럼 아이들은 질문하고 답하는 활동 자체를 즐기는데, <아기 오감 그림책>은 그러한 아이들의 특성에 딱 맞는 책이다. 제목에서부터 본문까지 수수께끼 놀이를 하듯, 질문과 답이 반복된다. 그래서 엄마와 아이가 서로 주고받으며 읽을 수 있다. 그밖에도 구멍이나 펼침면처럼 아이들의 흥미를 이끄는 장치가 매력적이다. 간결한 문장과 어울리는 다섯 화가의 일러스트 아크릴, 헝겊, 세밀화 등 다섯 화가는 각자 개성에 맞게 다양한 화법(畵法)을 선택했다. 색의 분명함에 중점을 둔 시각, 음식과 맛을 본 아이의 얼굴색을 맞춘 미각, 추상적 표현으로 소리를 시각화한 청각, 냄새가 솔솔 풍기는 것을 실과 헝겊으로 표현한 후각, 질감이 잘 드러나는 촉각. 더욱이 모두 유아가 선호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처럼 몇 번 읽으면 금방 외워지는 간결한 문장과 배경을 과감히 생략하고 사물이나 상황을 클로즈업한 다섯 화가의 그림이 서로 어울려 완성도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