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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자전거 여행』
호진이는 공부도 못하고 무얼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6학년 남자아이다. 뜨거운 8월 어느 날, 서로 없는 사람 취급하며 사는 엄마 아빠가 끝내 이혼을 결정한다. 자기는 안중에도 없는 부모의 선택에 화가 난 호진이는 무작정 삼촌이 있는 광주로 떠나 버린다. 식구들에게 무능력한 별종으로 찍힌 삼촌은 알고 보니 자전거 순례단 단장이다. 호진이는 얼결에 삼촌을 따라나서 구례와 부산을 거쳐 강원도 고성까지 1,100킬로미터를 달리는 11박 12일의 순롓길에 오른다. 그리고 복잡한 집안 사정은 잊은 채 뙤약볕 아래 갖가지 사건 사고를 겪으며 묵묵히 페달을 밟아 나간다. 『불량한 자전거 여행 2: 마지막 여행』 자전거 여행의 매력을 맛본 호진이는 엄마 아빠를 새로운 자전거 여행에 끌어들인다. 가족 자전거 여행의 단장을 맡은 호진이는 부산에서 시작해 낙동강을 지나 서울에 이르는 여정을 이끈다. 하지만 부모님은 말도 하지 않는 데다 간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자꾸 매점에 들러 돈을 축내기 일쑤다. 그러던 와중 부모님의 대화를 몰래 엿듣던 호진이는 ‘이혼’이라는 말을 듣고 다시 마음이 심란해지는데…….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그 애와 함께』 두 번의 자전거 여행으로 학교에서 스타가 된 호진이는 여름 방학 중 같은 반 은찬, 지우와 세 번째 여행을 떠난다. 호진이 삼촌과 삼촌의 여자 친구인 치연 누나의 도움을 받아 제주도 곳곳을 누비는 세 친구는 자전거 여행을 통해 서로 도우며 나아가는 법을 배운다. 여행 중 삼촌과 치연 누나 사이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눈치챈 호진이와 친구들은 삼촌이 프러포즈를 계획 중이라고 오해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한편 호진이는 은찬이를 좋아하는 지우의 마음과 동시에 자신이 품고 있던 달콤하고 알싸한 사랑의 감정을 알아차리게 되는데……. 『불량한 자전거 여행 4: 세상 끝으로』 중학교에 입학한 호진이는 공부도 하기 싫고, 미래에 대한 불안만 가득하다. 그러던 어느 날 춘천에 사는 외할머니가 호진이네를 찾아와 깜짝 선언을 한다. 호진의 엄마, 호진과 함께 한 달 동안 스페인 산티아고 순롓길을 걷고 싶다는 것. 걷기 여행은 질색이지만 한 달 넘게 학교를 안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 호진은 호기롭게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도보 여행은 만만치 않고 날씨는 변덕스러우며 엄마와 할머니 사이는 종잡을 수 없는데……. 용기 있게 여행길에 오른 세 사람의 좌충우돌 순례 여행이 시작된다! 『불량한 자전거 여행 5: 우리들의 여름』 중학교 1학년 여름 방학을 맞은 호진은 사이가 좋지 않은 가족들을 모아 달리는 ‘불량한 가족 자전거 여행’을 기획하고 순례단 단장으로 나선다. 호진의 대담한 도전에 그간 함께해 온 동호회 어른들이 힘을 보태고, 참가 가족 모집도 순조롭게 진행된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불만과 오해를 안고 모인 가족들 사이의 거리는 쉽게 좁혀지지 않고, 여행은 시작부터 삐걱거린다. 과연 호진과 불량한 가족들은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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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누적 판매 55만부 돌파
‘한 학기 한 권 읽기’ 베스트셀러 한국 대표 로드무비형 동화 시리즈 ‘불량한 자전거 여행’ 특별 부록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 1~5권 세트 출시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가정불화로 집을 나온 평범한 6학년 소년 호진이가 자전거 여행을 통해 자신과 가족,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다. 1권에서 삼촌을 따라 얼떨결에 국토 종주에 오른 호진이는 이후 제주도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롓길까지 완주하며 몸도 마음도 한층 단단해진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5권에서는 사이가 좋지 않은 부모와 아이들을 모아 부산에서 춘천까지 약 600킬로미터를 함께 달리는 ‘불량한 가족 자전거 순례’를 기획하고 단장으로 나선다. 실수하고 넘어지면서도 다시 페달을 밟아 나아가는 호진이의 모습이 ‘나’의 이야기처럼 친근하게 다가온다는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 속에, 이 시리즈는 아동문학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내 글쓰기 인생은 『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쓰기 전과 후로 나뉜다.”라고 밝힌 김남중 작가는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해마다 수천 명의 어린이를 직접 만나러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다. 이번 세트에는 오랜 시간 작품을 응원해 온 애독자들을 위해 실용성을 갖춘 특별 부록을 마련했다. 김남중 작가의 격려를 담은 친필 메시지 일러스트 포스터와 마음을 울리는 작품 속 명문장을 새긴 스티커가 동봉되었다. 아울러 현직 초등 교사가 집필한 독서활동지 QR코드가 제공되어 가정에서의 독후 활동이나 학급 수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 호진이와 함께 자라 온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추억을, 시리즈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출발의 설렘을 건네는 선물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