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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Kim, Nam-jung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72년 출생
출생지
전라북도 익산
직업
아동문학가
작가이미지
김남중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1972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고, 원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에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바람처럼 달렸다』로 제1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집 『동화 없는 동화책』 『공포의 맛』, 장편동화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싸움의 달인』 『나는 바람이다 1~7』, 청소년소설 『보손 게임단』 등이 있다.

"여행과 모험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믿는 동화작가입니다. 자전거로 전국 일주를 하고 ‘불량한 자전거 여행’(전 3권)을, 범선으로 바다에 나가 ‘나는 바람이다’(전 11권)를, 반달곰이 사는 지리산 아래 마을에서 『산속 작은집 벽장에』를 쓰고, 쇄빙선으로 북극 여행을 다녀와 ‘남극곰’(전 2권)을 썼습니다. 불곰 이야기를 쓰고 싶어 러시아에도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뭘까요?"

수상경력

2004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제 5회
2006 올해의 예술상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캐치볼을 통해 마음을 충전하고 몸을 풀어 두는 한 우리는 언제나 경기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다. 삼진 뒤에도 다시 시작되는 캐치볼은 야구 ‘이까짓 거’에 다시 도전할 힘을 준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이까짓 거, 쫄 필요 없다. 하던 대로 담담하게 던지는 것이 언제나 최선이다. 이 이야기는 자꾸 반복되는 트라우마를 밟고 다시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격려다. 캐치볼을 소재로 인생을 응원하는 폼폼(Pompom)이다. 파고드는 슬라이더(Slider) 마냥 우리 삶의 한 시절을 예리하게 파고드는 작품 『리플레이』가 동화마당에 나온 것을 환영한다. 성공한 시도이자 의미 있는 작품이다.”
  • 40년 전, 저를 가르쳐주셨던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은 하루에 한 번씩 동화책을 읽어주셨습니다. 날마다 기다려지던 그 시간 덕분에 제가 동화작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새영 선생님 반 친구들의 반짝이는 눈을 보자 행복했던 그때가 떠올랐습니다. 잘 놀고 잘 읽는 친구들을 보니 다시 초등학생이 되어 유새영 선생님 반으로 전학을 가고 싶었습니다. 온작품읽기의 방법과 의미를 담은 『맛있는 책 수업 천천히 깊게 읽기』를 읽으니 공부가 재미있고, 자꾸 하고 싶고, 생각이 쑥쑥 자라나는 이유가 보입니다. 이런 공부라면 저도 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모두 맛있게 책을 읽으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깊게 책을 읽게 된다면 공부의 반은 끝난 게 아닐까요? 선생님뿐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맛있는 책 수업 천천히 깊게 읽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읽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보며 읽는 아이들이 자랍니다.

작가 인터뷰

  • 어린이가 사랑하는 제일의 자전거 로드무비
    2024.10.08.
  • 김남중 “모험이 어린이들의 본능”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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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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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중평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조귀송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가님이 쓰신 기찻길 옆동내를 읽었는데요! 광주민주화 항쟁과 이리역 폭발사건을 겪으면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은 인상깊습니다. 그후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궁금합니다. 역사적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실제로 그곳에 있을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의 희생과 아픔을 담은 한 줄기의빛은 저에게 밤도 낮처럼 느낄 정도 입니다. 책 제목을 보면 기찻길 옆동내인데 저가 산 기찻길 옆동내 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저의 기찻길 옆동내는 소음으로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w******1 2019.12.12. 오전 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