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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스거들의 편지 (1) 2 브레이스거들의 편지 (2) 3 브레이스거들의 편지 (3) 4 브레이스거들의 편지 (4) 5 브레이스거들의 편지 (5) 6 브레이스거들의 편지 (6) 7 브레이스거들의 편지 (7) 8 브레이스거들의 편지 (8) 9 브레이스거들의 편지 (9) 10 첫 번째 암호 편지 11 두 번째 암호 편지 12 세 번째 암호 편지 13 네 번째 암호 편지 14 다섯 번째 암호 편지 15 여섯 번째 암호 편지(조각 1) 16 여섯 번째 암호 편지(조각 2) 17 여섯 번째 암호 편지(조각 3) 18 여섯 번째 암호 편지(조각 4) 19 20 21 22 23 옮긴이의 말 |
Michael Gr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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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미발표 희곡을 찾기 위한 이들이 벌이는 음모와 배신의 드라마!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인 제이크 미쉬킨은 17세기 사람인 브레이스거들의 편지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된다. 어느 날, 셰익스피어를 연구하는 영문학 교수이자 친구인 미키 하스의 소개라며, 벌스트로드라는 영국인 교수가 찾아와 17세기에 살았던 영국인 리처드 브레이스거들의 편지에 셰익스피어의 미발표 희곡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다며 자신이 그 편지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지 상담하고는 문제의 편지를 맡아 달라고 요구한다. 미쉬킨은 반신반의하면서 그의 담당 변호사가 되기로 하고 편지를 맡아 주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경찰이 찾아와 벌스트로드가 살해당했다고 전한다. 한편, 경찰이었던 아버지를 어려서 잃고, 사서로 일하는 어머니와 둘이 살면서 영화 학교 입학금과 영화 제작비를 벌기 위해 고서점에서 컴퓨터 정보관리를 담당하는 영화광 크로세티는 동료 여직원 캐롤린을 짝사랑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고서점에 불이 나 새로 들여온 고서적이 물에 젖자 고서점 사장 글레이저는 제책술에 관심이 많은 캐롤린과 크로세티에게 책 말리는 일을 맡긴다. 두 사람은 캐롤린이 불법 거주하고 있는 허름한 건물에서 책을 말리며 겉표지를 분리하다 17세기 것으로 보이는 편지들을 발견한다. 크로세티는 캐롤린의 설명을 들으며 편지를 읽다가 그 편지 안에 셰익스피어의 미발표 희곡에 대한 정보가 있다고 판단하고, 캐롤린이 17세기 문헌 전문가로 언급했던 벌스트로드 교수를 찾아가기로 한다. 인터넷을 통해 벌스트로드 교수가 과거에 사기꾼에게 속아 셰익스피어 위조 작품을 진품으로 내세웠다가 학계에서 파문될 뻔한 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 미쉬킨은 친구 미키 하스를 만나 18세기부터 그의 위조물이 유통되었다는 등의 셰익스피어에 대한 비화를 듣는다. 한편 그 편지를 상속받게 된 벌스트로드의 조카인 미란다 켈로그를 만난 미쉬킨은 이혼한 아내와 분위기가 흡사한 미란다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그런데 이들이 미쉬킨의 집 앞에 도착했을 때 러시아 말을 쓰는 세 명의 괴한이 그들을 덮쳐 서류 가방을 빼앗아 간다. 과연 브레이스거들의 편지는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으며 이를 노리는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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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되지 못한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희곡,
400년간 감춰졌던 진실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한 스릴 넘치는 모험이 쫓고 쫓기는 위험한 게임으로 바뀌며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다. 위험과는 전혀 인연이 없을 것 같은 지적저작권 전문 변호사 제이크 미쉬킨은 그 직업으로 인해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관련된 값진 보물을 찾는 위험천만한 음모와 추적에 휘말리게 된다. 제이크는 누군지 모르는 살인자들을 기다리는 동안, 고서적 전문 서점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해 충격적인 비밀을 담은 편지가 400년간 감춰져 있던 장소가 드러나면서 시작된 급박한 추격전에 대한 사건의 전말을 써내려간다. 뉴욕에서 영국으로 그리고 스위스로 이어지는 다급한 추격 과정에서, 제이크는 그의 모든 행동을 예측하고 있는 듯한 의문의 인물과 지혜를 겨루게 된다. 처음에는 스릴 넘치는 수수께끼 풀이로 여겨졌던 것이 곧 쫓고 쫓기는 위험한 게임으로 바뀌고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다. <바람과 그림자의 책>은 해양생물학 교수와 대필 작가, 록 밴드 매니저, 요리사, 공무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작가 마이클 그루버가 21세기 미국과 17세기 영국을 오가며, 17세기 초반에 살았던 셰익스피어의 삶을 재창조해내며 그의 미발표 희곡을 찾으려는 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훌륭하게 그려낸 본격 팩션 스릴러다. 저작권법 전문가, 제책 기술자, 영화광, 러시아 마피아, 셰익스피어 전공 교수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할 뿐만 아니라, 현재 셰익스피어의 미발표 희곡의 행방을 쫓는 두 인물의 시점과 17세기 셰익스피어의 옆에서 그의 행적을 써내려간 인물의 편지가 정교하게 결합되면서 셰익스피어의 희곡의 창작 비화와 숨겨진 비밀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으며, 장기간 아마존닷컴의 베스트셀러 순위에 머물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