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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재테크, 쇼핑하듯 즐겨라
고란
새로운제안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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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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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맨땅에서 시작하는 언니들에게

1. 재테크,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
- 여자가 재테크를 시작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 재테크의 시작은 월급통장 관리 … CMA vs 예금
- ‘머스트 해브’ 3종 세트 … 장마?연금?청약
- 신용이 돈이다 … 신용을 관리하는 5가지 방법
- 나눠야 산다! 돈을 나누든지 시간을 나눠라
- 투자에 ‘이름표’를 붙여라
- 나약한 그대, 여자여! … 소비를 원천 봉쇄하는 3가지 방법
- 20대 최고의 재테크 … 나에게 투자하라

2. 재테크의 정석, 펀드가 답이다
- 펀드 울렁증으로 고생할 언니들을 위해
- 언니들이 차마 묻지 못한 펀드 상식1 - 통장?투자설명서?운용보고서 보는 법
- 언니들이 차마 묻지 못한 펀드 상식2 - 자산운용협회?펀드평가사 홈페이지 이용법
- 좋은 펀드는 없다? 궁합을 맞춰라!
- 내 펀드 사전에 실패는 없다 … 잊지 말자 3원칙
- 사소한 데 목숨 걸어라 … 아껴보자 수수료
- 묻어둬야 장맛? 그러다 상할라 … 펀드에도 A/S가 필요해
- 멋지게 헤어지는 비법 … 환매의 기술
- 네 이웃을 의심하라 … 수익률을 높여주는 7가지 의심
- 네 이웃을 이용하라 … 수익률을 높여주는 정보 창고 이용법
- ‘잇(It)’ 펀드 … 인덱스펀드?ETF를 주목하라
- 부족한 2%를 채워라! 틈새 금융 상품 ELS?리츠?인프라
<부록> 언니도 한다! 실전 펀드 투자

3. 재테크의 꽃, 아는 만큼 달콤한 주식Book Review
여자 재테크, 쇼핑하듯 즐겨라

04

- 주식 울렁증으로 고생할 언니들을 위해
- 돈 안 까먹는 주식 투자 3원칙
- 돈 버는 주식 투자 3원칙
- 언니들이 차마 묻지 못한 주식 상식1 - 공시(금감원 전자공시스템) 이용법
- 언니들이 차마 묻지 못한 주식 상식2 - 재무제표 해석법
- 언니들이 차마 묻지 못한 주식 상식3 - 애널리스트 리포트 독해법
- 언니들이 차마 묻지 못한 주식 상식4 - 경제 기사 읽는 법
- 묻어가면 중간은 간다 … 따라잡기 투자법
- 못 다한 이야기 … 해외 주식?선물?옵션?ELW?
<부록> 언니도 한다! 실전 주식 투자

4. 재테크의 안전판, 보험 따라잡기
- 보험 울렁증으로 고생할 언니들을 위해
- 족보를 보면 보험이 보인다
- 섞어찌개는 맛이 없다 … 보장과 저축 중 하나를 선택하라
- 보험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 확인합시다
- 언니들이 차마 묻지 못한 보험 상식1 - 변액보험, 그것이 궁금하다
- 언니들이 차마 묻지 못한 보험 상식2 - 적립식펀드 vs 변액유니버설보험
- 매몰차지 못한 언니들, 보험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부록> 곱게 늙고 싶은 언니들을 위한 만찬 … 연금 있소이다

5. 월 80만 원으로 따라하는 1억 만들기
- 왜 ‘1억 만들기’인가
- 펀드 투자로 굴리는 100만 원
- 굴려보자, 종자돈 4,000만 원

[에필로그] 경제 독립을 꿈꾸는 언니들에게

저자 소개 1

2003년 중앙일보에 입사하여, 현재 경제부 금융팀 기자로 있다. 2013년 IT업계로 출입처가 바뀌고, 2017년 우연한 기회에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다. 이후 블록체인의 기본 정신 ‘탈중앙화’에 매료됐다. 토큰 이코노미가 주식회사 자본주의의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꾼다. 중앙일보에 ‘고란의 어쩌다 투자’를 연재 중이며, SBS 러브FM <김용민의 정치쇼> 중 ‘언니뉴스’,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 중 ‘원탁의 기사’ 등의 코너를 맡고 있다. 재테크 분야 취재를 밑천 삼아 『여자 재테크, 쇼핑하듯 즐겨라』, 『굿바이, 빚』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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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68g | 153*224*20mm
ISBN13
9788955332612

책 속으로

애완동물을 사면 가장 먼저 어울리는 이름을 붙인다. 그래야 정이 생겨 잘 돌볼 수 있다. 금융 상품에 가입했다면 투자 목적에 맞게 이름을 붙인다. 이름은 구체적일수록 좋다. 그래야 실감이 나니까.
예를 들어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이 아니라 ‘시집 밑천 마련 펀드’로 이름을 붙인다. 투자할 때마다 근사한 결혼 예물과 화려한 신혼여행을 상상하며 돈을 집어넣을 수 있다. 또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이 아니라 ‘30평 아파트 마련 펀드’라고 하자. 매달 돈을 불입할 때마다 아파트 면적이 손가락 마디만큼이라도 늘어나 나중에는 30평짜리 아파트가 된다고 상상하면 벌써 부자가 된 기분일 게다.
<본문 49쪽 중에서>

주식과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 사귀다 헤어지긴 쉬워도 이혼하기는 어렵다. 이미 전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사업 공시 번복으로, 대주주 지분 매각으로, 특히 수익률로, 그 주식은 당신을 배신했다. 배신한 놈 붙들고 질척거리지 말고 쿨하게 이혼하라. 그게 언니들의 수익률을 높여줄 거다.
손절매의 아픔을 겪고 싶지 않다면 손절매를 해야 할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 된다. 그러려면 주식에 첫눈에 반해서는 안 된다. 증시판에서는 스스로를 잘 꾸며 언니들을 유혹하는 주식이 지천에 널렸다. 첫눈에 사랑에 빠지기보다는 이리 재고 저리 재고,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사고 싶은 마음이 생겼더라도 스스로 생각한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이 되기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매수는 하루 늦추고 매도는 하루 빨리 해라.
<본문 157~158쪽 중에서>

‘족보를 보면 보험이 보인다’ 편 언니들의 궁금증
Q 홈쇼핑만 틀면 보험상품을 파네요. 광고만 보면 홈쇼핑 보험만큼 저렴하고 보장범위가 넓은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믿고 가입할 수 있을까요? 또 홈쇼핑에서 보험을 들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나요?
A 보험은 복잡한 상품입니다. 그걸 홈쇼핑으로 팔다 보니 가입자에게 불리한 내용은 싹 감추고 유리한 내용만 과장 광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저것 다 된다고 했는데 막상 돈을 타려고 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죠. 어떤 경로로 보험에 들든 간에 일단 가입 전에는 약관을 꼼꼼히 따져보셔야 합니다. 작은 글씨로 깨알같이 써 있다고 그냥 넘겨서는 안 됩니다. 보험사에서 만든 광고성 팸플릿에는 불리한 내용이 거의 표시가 안 돼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나중에 문제가 될 부분은 없는지 꼭 따져봐야 합니다. 홈쇼핑 호스트의 현란한 말솜씨에 넘어가서 무턱대고 가입 계약서에 사인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본문 155~156쪽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추천평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변하고 있다. 그 변화의 방향은 ‘독립적인 삶의 추구’이다. 특히 최근 여성들을 보면 주체적인 삶을 꾸리기 위한 토대는 경제적 자립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 이 책은 독립을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은 중앙일보 지면을 통해 톡톡 튀는 신세대의 감수성을 보여주고 있는 고란 기자의 활달한 필담이다. 한마디로 읽는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재테크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부동산의 시대는 가고 주식의 시대가 열렸다지만 아직도 주식을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투자보다는 저축을 선호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그렇다. 그렇지만 부동산 투자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강남 아줌마’다. 그만큼 한번 파기 시작하면 그 분야의 투자에서는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투자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주식?펀드 등을 통한 재테크에 눈떠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젊은 여성들도 ‘투자’와 친해지기를 바란다. 기본을 짚어준 친절한 설명이, 다정다감한 어린 시절 짝꿍을 떠올리게 만들 것이다. 새로 전학 온 짝꿍과 친해지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도 좋을 듯싶다.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부사장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재테크라는 개념은 참으로 생소했다. 예금?적금으로 종자돈을 모아 어느 정도 규모가 되면 부동산으로 확장(?)하는 것이 유일한 투자 방법이었다. 하지만 변화의 흐름은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펀드’라는 새로운 강자가 출현한 것이다. 내 아내를 포함해서 많은 여자들은 숫자와 돈에 대해, 특히나 예금의 영역을 벗어나면 모른다는 이유로 상당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를 놓쳐버린다면 시간이 흐른 후에 얼마나 아쉽겠는가. 이 책을 통해 펀드?주식에서부터 예금?보험까지 재테크와 친해져, 소중한 자산을 합리적으로 키워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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